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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필요없는 경주 입니다. 오늘 결승경주는 이미 다 짜여진 경주 입니다! 부정경륜의 여파와 매출감소로 인하여 많은 고민중에 있던 경본이 궁여지책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지난 11월 초 경본이 홍석한과 조호성을 맞대졀시킬려고 했는데 홍석한이 허리가 안좋다고 은근슬쩍 뺏죠! 그러나 금번 시점에서 경본이 홍석한의 마음과 관계없이 빅카드를 성사시키기 위해 강제로 맞대결을 시키자 금요일 3착승부를 하며 경본에 항의하려다가 2착 동착이라는 실수한 홍석한. 금요일 경본협에에 끌려가서 무지혼나고온 홍석한. 열받은 홍석한 평소 실력대로 토요일날 혼자서 내빼버리며 분풀이한 홍석한. 왜 홍석한은 선배인 조호성과 맞대결하길 싫어 했을까요? 오늘 결승에선 조호성이 우승하는 무대로 정해져 있기에 자신이 2착해야하는 자리에 대한 불만입니다. 2005년 경륜 황제 등극을 위해 잠실경주 마지막을 장식하는 월드스타 조호성의 우승은 당연지사입니다. 홍석한의 불만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호성이 현병철한테는 신고식했는데 현 경륜 황제인 나한테는 신고식할 시간이 없어서 바로 조호성과의 첫대결서 바로 눌려야 한다는 자존심 구겨지는 현실 - 오늘 게임은 그래서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그러니 윤우 여러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순리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쌍승으로 조호성 1착 홍석한 2착 삼복승으론 3착에 김치범 경본이 댓길을 주며 마구 박게 하기 위해서 만든게임은 절대로 안터집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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