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박병하가 김해팀을 떠난건 많은 설이 난무 합니다. 본인은 물론 아니라 했지만 고양팀으로 옮긴후 어느정도 김해,창원 선수들을 배척하는 경주를 펼치며 갠적으론 설이 그냥 나온건 아니란 짐작을 했습니다. 만약 여지껏 김해팀이었다면 강호와 좋은 연습 파트너가 될수도 있었겠져;;; 한데 연고지를 옮긴후 첨엔 고양ㅡ계양팀과 정종진이 박병하를 배려하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최근 경주를 자세히 보면 박병하는 정종진과 고양팀에 철저한 희생양만 되는 꼴 입니다. 물론 선행 선수가 안고 가야할 숙명일 수도 있습니다. 박병하 선수를 보면서 생각나는 고사성어 "토사구팽"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최근 본부는 몸싸움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면서 그냥 대부분 줄서기로 끝나는 경기가 많습니다. 경륜은 어느정도의 내외선간 몸싸움이 허용돼야 좀더 짜릿한 겜블이 될수 있는데;;; 예전 조호성 시절의 경륜이 그리워 집니다.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