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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제 13 경주 (특선) 5 주회 선두고정(1691m) 출발 시간 18:07 1 김종력 2 신은섭 3 원신재 4 김현경 5 이승철 6 박일호 7 류재열 신 은섭의 후착찾기 경주 같네요. 경상권과 수도권, 엇비슷한 편성으로 진검승부도 예상되지만 금요경주특성상 순리대로 탈듯요. 다만 신 은섭 자길 이끌어줄 특별한우군이 안보이는데 부담을 안고 김 현경의 초주선행의무를 해지해줄지(요즘 조금은 수도권과 유성팀간에 이상한 기류가 있죠?) 그리되도 류 재열이 그앞으로 와줄지가 변수고요.그래도..., 비록 직선에서 전성기때처럼 추입은 안나오지만 언제 어디서라도 마크력 만큼은 살아있는 박 일호의 반발과 영악한 경기운영과 라인전환, 날카로운 직선 추입력보여주고있는 이 승철의 분전 혹 류 재열 앞에서 대열을 이끌어내 신 은섭까지 받아가려할 원 신재 그리고 저력의 김 종력 하나 만만한 선수가 없죠. 사실 이런 경주는 줄서기는 의미없습니다. 단독선행형인 류 재열의 선행내지 젖히기승부에 신 은섭 뒤를 노리는 내외,선마크경쟁에 비워진 직선에서의 추입승부 이그림인데 아마 이런경주는 확실한 축에 차권이 상당히 분산되고 배당또한 고만 고만할듯요. 이런경주는 삼쌍이 제격일듯요. 타종전후로 불리한 자리에 있던 박 일호 끌어내던 기습적으로 류 재열 - 신 은섭 대열뒤를 들이댈테고 (부상트라우마로 확신은 못하겠고요^^) 이리되면 김 현경과 많이 부닥치겟죠? (사실 경주에서만큼은 앙숙지간이죠. 홍 석한과 더불어 왜그런지몰라...) 이때 차분히 대열을 따를 김 종력이나 이 승철에게 비워진 직선에서 기회를 잡을수도 있겠네요. 딱 한차권봅니다. 삼 쌍 : 신 은 섭 - 류 재 열 - 이 승 철 건승하세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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