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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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경주 결승 17:45 6주회 2025m 1 홍석한 8 29 3.57 89 98 100 11"40 대전 잠 40 특선13-2 특선14-1 결승14-2 105.32 104.71 특선14-1 준결14-2 2 정해권 9 24 3.57 52 72 82 11"44 워커힐 창 47 특선12-1 특선11-1 결승12-3 104.53 104.2 특선10-1 준결11-1 3 현병철 7 30 3.57 80 92 92 11"30 가평 창 46 특선12-1 특선12-1 결승12-1 104.36 104.07 특선13-1 준결13-1 4 이경곤 5 31 3.57 70 84 94 11"71 경기광주 잠 40 후 보 특선11-1 특선13-1 104.47 104.82 특선11-2 준결12-1 5 김민철 8 25 3.57 28 65 75 11"75 나주 잠 39 특선13-3 특선11-4 특선12-1 100.46 101.81 특선 2-1 준결14-1 6 이성광 10 25 3.57 26 61 74 11"80 창원A 창 46 특선11-2 특선11-2 결승12-2 100.83 103.2 특선 4-1 준결13-2 7 장보규 1 30 3.57 51 67 72 12"21 대전 창 47 특선11-2 특선11-2 결승12-2 99.7 101.18 특선13-2 준결11-2 점수 순위대로 번호를 배정했네요!~ 경륜선수중 가장 사랑하는 선수가 있어...개인적으로 가장관심이 갑니다..역대中~ 개인적인 바램에서는 꼭 그 선수- *"정해권"* 가 우승했음 하는 바램이구요.. 비록 내일은 본장은 가지못하지만 지점에서 모니터로 열심히 응원할람니다.. 첨이자 마지막해볼응원입니다^^; 일단...경기의 초점은 홍석한의 올수타3년패수성이냐? 삼수생 현병철의 탈환이냐? 아니면...이변의 주인공 이경곤....최초의 비선수챔프 정해권이냐? 정도로 봅니다. 편성을 봤을때 솔직히 거의 선행형싸움이고 마크형이 현병철 정해권 정도라..... 너무 현병철을 위한 편성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튼 선수들 후회없는 한판이 되길 바라며 등극하는 선수는 누구가 되든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겠습니다. 아마 초주선행은 정해권 이나 김민철이 나설것으로 보입니다. 뭐 이건중요하지 않구요...이경곤-홍석한-현병철" 셋의 줄서기는 거의90%라고 봅니다. 김민철 장보규의 선행은 여기서 별볼일 없구요. 이경곤 이냐 이성광이냐의 선행다툼인데...우리가 고심하듯 홍석한도 오늘 갈등때릴듯합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이경곤선행이 좀더 쎄 보이기에~~ 홍석한도 이경곤을 더 따를듯해서 이경곤 한바퀴에서 치고나갈때 마크해야하는데..내선에서 연계될 선행형이 많습니다. 따라서 홍석한도 반주젖히기정도로 넘어서야 할껄로 보입니다. 지난주 이번주 예선에서 보여준 지구력을 봤을때 이경곤을 사뿐히 넘어설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구요..겨우 넘어설듯한데... 뒤에 현병철 직선에서 추입기대됩니다. 그리고 이경곤 젖힐시 내선에서 외선으로 재빨리 현병철 마크전환할 정해권이 그려지구요... 따라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차권은 1. 쌍))현병철-정해권 입니다. 실력상으론 가능성이 조금 쳐지지만 만약. 3~4코너 부근까지 홍석한이 탄력받은 이경곤을 병주하며 못넘어 선다면...외곽으로 현병철이 돌아 추입하고 이경곤 선행은 그대로 살아 들어오는 2. 쌍)현병철-이경곤 만약 홍석한이 젖히기타이밍에 이경곤뒤 내선에서 정해권이 홍석한-현병철팀을 견제해준다면... 3. 쌍)정해권-이경곤 정도로 예상합니다. 솔직히 올수타3연패는 양심상 못갈듯하구요....정해권을 좋아라 하지만 순서상 현병철이 와야할 상황이 아닌가 추리해봅니다. 명색이 그래두 한 해를 대표하는 전 경륜대표인데...비선수를 키울지는;;? 솔직히 비관적입니다..잘해야 2착!! 만약 아예 빼 버린다면....현병철과 쿵짝맞는 이경곤 정도뿐으로 봅니다. 나머지 선수는 솔직해 재목감으로 안보이구요..어렵다고 봅니다. 현병철 홍석한 두선수...서로 1,2착을 나눠가졌으면 가졌지...다른선수 후착으로 오는경우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그럼 내일 하루도 수거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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