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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나 예상을 올릴땐 단 한번도 댓길이가 들어 올것으로 예상을 올린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변함없이 홍석한과 현병철 차권을 철처하게 배제할겁니다.(들어오면 말고~~ㅋㅋ) 따라서 아래와 같이 금년 잠실 경주 마지막인 올스타 대상 결승예상을 조용히 올려보겠습니다. 2002년도 올스타를 석권한 홍석한. 2003년도 올스타도 석권한 홍석한. 2004년도 올스타를 석권할 홍석한. -- ?????? 3연패 글쎄요 제생각엔 그러한 일이 발생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날고기는 강자들도 연승신기록이나 연대율 신기록을 세웠을땐 얼마후 조용히 빠지며 연승신기록이나 연대을 신기록을 약간만 더 갱신하며 마냥 상승주가를 올리진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이 의미하는 것은 뭘까요? 경륜이 재미없어지기 때문이죠! 실력있는 선수들끼리만 매일 들어오며 점배당 형성된다면 경륜사업운영본부의 타격은 굉장하죠! 곧바로 매출 감소로 이어지며 경륜을 재미없어하며 스릴과 이변을 기대하는 팬들의 염원을 적절히 이용해야하니까요! 전 홍석한의 독주체제는 이제 내년의 강자 구도를 재정비하는 현시점에서 자연스럽게 약간의 혼돈을 가져오며 좀더 재미있는 경륜을 만들기 위한 경륜사업본부의 운영 계획하에 점차 퇴색될때가 왔다는 겁니다. 경륜을 위에서 말한바 대로 실력되로 타는것이 아닙니다. 실력대로타고 실력대로 들어온다면 매일 점배당이겠죠! 이미 홍석한이 3연패를 달성하지 못할거란 복선은 사실이 이미 여러차례 깔렸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홍석한 2착 장용진 1착 일요일 홍석한 2착 조호성 1착 금번 토요일 홍석한 2착 김민철 1착 다른 선수도 아닌 홍석한이 올스타 1주전부터 이런다는것은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대목입니다. 경륜이 어디 실력대로만 들어오지는 않는다는건 여러분도 다 알고 계실겁니다. 1. 실력 + 흐름(까끔 바로 이 흐름이란 부분이 우릴 미치게 하죠) 2. 가끔 경륜사업본부에서 걸어놓은 작전이 걸린 경주의 파악 (제가 지난주 예상에 올렸던 홍석한 2착이 여기에 해당되죠) 3. 선수들 자체간에 팀플에서 나오는 진정한 승부수, 드러운 승부수들-- (가끔 드러운 놈들이 있습니다 오늘 박진우가 라인도 아닌 조창인 데려가려고 안감힘을 쓰는것을 보세요 자신의 뒤에 자신을 두번이나 물먹인 신영극이 마크되자 신영극의 진로까지 억누르며 조창인을 데려가는것을 보면 신영극을 갔던 저로선 이건 박진우의 아주 더러운 승부수이며 조창인을 갔던 여러 륜우님들한테는 진정한 승부수가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그동안 한번쯤 하고싶은 말이였으나 이런 말들을 안해도 알고계신 여러분들한테 쓸데없는 소리란것은 알지만 한번 적어봤습니다. 쓸데없는 지면을 많이 할용해서 죄송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예상을 짧게합니다 위에서 많은 지면을 이미할애해서 넋두리들을 써놔서 읽는데 힘드실테니까- 1) 라인구도 현병철-이성광-이경곤 홍석한-장보규-김민철 정해권 홍석한과 현병철은 이들은 연대하지 않고 각자의 선행강자들을 활용하며 게임에 임할것 같은데 라인으로 봐선 현병철이 훨씬 유리합니다 정해권 선수 비록 특별한 라인은 없지만 게임하기엔 아주 편안할것 같네요 왜냐하며 두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운영될텐데 이중 한팀이 강하게 나갈때 무조건 따라나가면 되는 편안한 게임을 펼칠수 있기 때문이죠! 중립이 속편하네요! 오늘 줄서기 예상은 무의미하기에 하진 않지만 그래도 약간만 한다면 홍석한 라인중 먼저 칠수 있는 선수가 장보규와 김민철이지만 이들이 치고 나가려고 시작할때 이미 이들보다 좀더 강한 선행력과 성격급한 이성광과 이경곤이 이들은 절대 놔두질 않고 바로 넘어갑니다. 그것도 길게 쭈욱-- 따라서 나올수 있는 차권을 세가지로 압축했습니다 현병철-이경곤 (주력) 현병철-정해권 (받힘) 정해권-홍석한 (받힘) 쌍승 홍석한은 배제했기에 제가 여러분께 권해드리고 싶은차권은 3개나 되지만 홍석한이 빠진 위 차권들은 배당이 형성되므로 적절한 배합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 건승하시고 돈들 많이 따시기 바랍니다! 잠실 마지막 경주의 예상을 이렇게 올렸다고 해서 절 비난하지는 마세요!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쟎아요 그냥 제 생각을 속시원히 말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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