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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월 10 일 금요 창원 @@@

작성자
1011
작성일
2004-12-09 00:00:00
조회
2402
IP
..
추천
0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12.10

1 백 기범석 11 23 3.57    11  33  56 12”26 광명     잠34선발 4-7선발 4-1선발 2-7  81.14  81.78 
2 흑 김성우  8 28 3.57     8  27  45 12”08 여수     잠37선발 1-3선준 3-1선결 5-2  86.11  90.10 
3 적 임경빈  1 36 3.57     3  10  28 12”22 대전     창46선발 6-5선발 3-6선발 3-2  82.82  85.27 
4 청 김지수 10 28 3.57     2   6  22 12”54 부산     잠39선발 4-3선발 1-6선발 3-4  83.87  84.47 
5 황 허  남  9 29 3.50↓  17  32  42 12”14 팔당     잠37선발 3-1선준 3-2선결 5-3  87.92  90.46 
6 녹 서우승  1 33 3.57     8  22  36 11”97 창원A    창47선발 4-3선발 5-7선발 5-4  86.05  86.26 
7분홍지규성 10 22 3.50     3  16  27 12”50 가평     잠39선발 2-6선발 1-4선발 1-3  86.78  86.47 

지난 대상경주가 있었던 잠실 37회 2,3일차 경주에 함께 출전했던 특히 토요일인 2일차에는 매끄럽지는 않았으나 동반입상까지 성공을 시켰던 두 선수인 김성우와 허남의 2파전 구도속에 김성우의 전법여하에 따라서는 임경빈 김지수 서우승 등의 선수들도 입상권 진입이 가능한 편성입니다

우선 배당판 및 여러 예상지에서는 김성우와 허남 두 선수가 무리한 정면대결보다는 타협적인 경주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는 부분에 중점을 둔 2-5 차권을 신뢰속에 추천을 하겠으나 김성우의 평소 경주습성을 고려해 볼 때에는 큰 신뢰는 곧 낭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한차례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김성우의 승부타임이 확실한 1주전 이라기 보다는 HS부근을 기점으로 시작하는 경주내용이 많다는 부분으로 내선장악 이후 김성우를 받아나갈 수 있는 임경빈 김지수 서우승 등의 현장배당을 한번쯤은 살펴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당부합니다

◈한편, 기범석의 초반부터의 강공으로 인한 김성우의 1-2코너 젖히기가 불가피 하다면 쌍승 2-5 가능성을 짚어 드리며, 어느 정도는 배당판의 인기를 모을 수 있는 기범석은 일변도의 전법을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현재는 기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염두하십시요 

배당 2-3,4

쌍승 6-2

쌍승 5-2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12.10

1 백 김상민  7 28 3.57    25  30  53 12”00 워커힐   창48선발 5-1낙차기권우수 8-3  88.91  88.91 
2 흑 오세영  1 34 3.50     0   2  19 12”61 부산     창44선발 5-5선발 3-5선발 5-5  84.43  83.06 
3 적 엄영학 10 28 3.57     8  29  40 12”25 팔당     창45선발 4-4선발 5-1선발 3-2  86.45  88.25 
4 청 임재업  7 31 3.57    10  31  54 11”98 창원A    부42선발 5-3선발 4-3선발 6-2  86.55  89.19 
5 황 김민수 10 29 3.57     0   2   7 12”67 구미     부42선발 4-7선발 6-4선발 6-6  82.92  81.88 
6 녹 이희철 11 25 3.50     0  22  56 12”47 가평     부36선발 5-4선발 4-3낙차기권  81.14  82.28 
7분홍정문철  6 33 3.57     5  33  47 12”57 음성     부41선발 5-4선발 5-2  실격    87.80  87.55 

현재 워커힐에서 훈련하는 김상민과 우수급에 선수인 김종술이 워커힐을 훈련지로 둘 때에 긴시간 서로 동반훈련 경험있었던 임재업 이기에 상위 두 선수의 협공에 의식 배당판의 흐름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허나 두 선수의 동반입상의 확률에 비교할때 배당은 바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최근 임재업 역시도 일변도의 전법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 위에 말씀드린 부분과 일치한다는 것으로 즉 임재업은 연대협공보다는 독자적인 경주내용을 많이 보여주고 있고 김상민의 위치에서 바라볼 때에도 현재는 긴거리 승부보다는 짧은 승부타임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김상민 임재업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비중을 두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들어간다면 오히려 경주내용으로 들어갈 때에는 확률 및 배당도 더 좋을 엄영학과 정문철을 먼저 보는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초반 임재업과 엄영학의 경합중 내선장악과 맞물리는 오세영은 엄영학과 임재업의 주도권 다툼속에 결승선 부근 30미터를 강하게 승부할 수 있는 3착 복병이기에 삼복승 배당판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쌍승 1-7

쌍복 1-3

삼복 1-2-3 / 1-2-7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12.10

1 백 주성민 11 25 3.57    22  44  56 11”96 창원A    잠35선발 3-4선발 2-2선발 4-1  77.81  83.21 
2 흑 강영호  9 30 3.57     5  17  35 11”74 팔당     부41선발 6-3선발 5-5선발 5-3  85.84  86.11 
3 적 김재남 10 26 3.50     0   2   6 12”91 워커힐   잠39선발 2-5선발 2-7선발 4-7  81.91  80.75 
4 청 김상범  2 36 3.57    18  34  66 12”33 인천     잠40선발 1-1선발 3-6우수 7-3  87.26  88.66 
5 황 안종현  9 25 3.57    27  30  42 11”82 부산     창46우수 8-6우수 8-7우수 7-7  87.49  87.13 
6 녹 박범진  8 27 3.57    10  19  31 12”36 미원     잠35선발 5-5선발 3-3선발 4-6  84.98  84.10 
7분홍김재인  2 44 3.50     3  20  40 12”35 파주     부43선발 4-6선발 5-5선발 5-3  85.02  86.73 

6연속 6.7위를 기록하면서 조기강급된 안종현입니다

본 편성 특징상 강자 아닌 강자들이 있어 결승선 부근 짙은 혼전이 우선은 불가피 할 것임을 한번쯤 고민 후에 의식해야 하겠습니다

외형으로만 판단할 때에는 주성민 김상범 안종현 김재인의 기본 4파전 구도속에 선수들의 위치 여하에 따라서는 강영호와 박범진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최대 선착까지도 나올 수 있는 편성으로 이는 어느 한선수가 나머지 선수들을 압도할 수 없다는 부분에 있을 확률 입니다

쌍승 5.0 미만의 배당은 신뢰할 수 없는 편성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면서, 적극적으로 배당을 노려볼 수 있겠는데 초반 박범진 강영호 등이 내선을 장악할 시 그리 선수들의 본격적인 댓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지점이 HS 이후라는 것을 염두 한다면 이때에는 단스피드 및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유리함을 먼저 가져가겠습니다

지난 잠실 35회차에서 선수 나름대로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이루어냈던 주성민에게 관심을 가져 볼 수 있겠는데 이는 공백이 있었던 잠실 출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선전이었다는 것은 금주는 홈 그라운드인 창원이라는 것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하는 부분으로 필자가 어느정도는 확신에찬 어조로 피력하건데, 비선수 출신이지만, 주성민은 선발급 선수가 아니라는 것이며 이번 동계훈련만 성실하게 끝마친다면 빠르면 가을시즌 즈음에는 특선급까지 바라볼 수 있을것입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따라서 복승축 선정함에 있어서는 주저없이 주성민을 꼽아드리지만 경주전개 여하에 따라서 후착세력은 단정지을 수 없기에 한차권으로 주력은 다소 무리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배당판 및 기타 예상지에서는 김상범 안종현 김재인 등을 축으로 내세울 수 있겠으나 주성민의 가능성에 집중한다면 전자 세 선수들은 결코 복승축이 될 수 없겠고 주성민이 배당판의 흐름을 먼저 굳힌다면 이는 당연한 흐름일 것입니다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12.10

1 백 원호경 10 27 3.57     8  17  38 12”49 워커힐   창45선발 5-5선발 6-4선발 5-1  85.58  85.23 
2 흑 장영환  7 32 3.57↑  17  43  62 12”24 남원     잠39선발 4-2선발 2-2선발 1-1  88.21  89.61 
3 적 김혁진 10 31 3.57     0   2  16 12”52 창원B    잠38선발 1-5선발 5-4선발 1-5  82.38  81.92 
4 청 유진배  8 26 3.57     8  17  38 12”48 광주B    창47선발 6-3선발 4-2선발 4-5  86.91  86.39 
5 황 이규영  7 38 3.57     4  11  19 12”06 팔당     창48선발 6-4선발 7-2선발 5-5  84.42  87.40 
6 녹 김규남  9 24 3.57     0   5  13 12”20 부산     부43선발 7-6선발 4-6선발 5-6  83.87  84.34 
7분홍김준호 10 30 3.57    12  29  42 12”28 대전     부43선발 5-1선발 6-3우수 8-6  86.88  87.74 

배당판 인기 강하게 모을 수 있는 장영환이나 아직 그 자력능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축으로써의 몫은 확실히 소화하지 못할 장영환이라는 것을 우선적으로 염두하십시요

김준호를 필두로, 원호경 유진배 등도 선행력에는 어느정도 준비된 선수들로 경주템포가 빠르게 진행됨에 장영환의 어설픈 내선장악 및 활용선수가 옳바르지 않다면 고전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으로 입상확률에 비한 빈약한 축으로 판단 해야 할 것입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결국 가장 유리한 위치에서 게임을 풀어갈 선수는 김준호가 될 가능성이 높고 원호경 유진배의 초반 탄력 이용한 지구력 승부라면 결승선부근까지 그 종속유지는 충분한 만큼 복승식 축으로 김준호를 권해드리며 자연스럽게 연계가 가능한 유진배 이규영을 후착으로 의도적으로 중배당에 노림수를 가져가면서 장영환은 삼복승 차권에 넣어둔다면 기대치는 배가 될 수 있겠습니다

배당 7-4,5

삼복 2-4-7 / 2-5-7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5 경주일: 04.12.10

1 백 최문석  9 30 3.57     9  38  53 11”84 팔당     창45우수 7-2우수 8-2특선10-4  95.09  96.20 
2 흑 김영범  5 30 3.57    13  26  34 12”17 미원     잠34우수 6-7우수 8-6우수 8-2  91.29  89.50 
3 적 박성순  8 26 3.57    16  30  48 12”08 가평     창48우수10-1우수12-6우결12-7  95.17  96.22 
4 청 유진용 10 31 3.64↑  23  36  47 12”70 구미     잠39우수 9-2우수10-4우수 6-6  90.32  91.05 
5 황 김성기  5 30 3.57     7  19  44 12”44 인천     부43우수 8-6우수 8-5우수 7-5  91.03  90.19 
6 녹 최용식  9 28 3.57    13  29  42 11”88 부산     잠39우수 7-7우수 8-7우수 9-3  91.75  90.24 
7분홍곽종헌  4 32 3.57    15  21  37 12”08 구리     잠40우수 7-4우수 9-3우수 7-6  91.85  90.89 

최근 몸상태가 다시 올라오고 있는 최문석과 우수급 시속에는 언제나 부담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박성순의 2파전 양상에 타 선수들과의 기량차이가 어느정도 있음에 배당은 바닥 상황입니다

복승식은 매력없어 우선은 쌍승식 공략에 비중을 둘 수 있겠는데 금주 훈련량에서 압도하는 최문석으로 선수들의 인지도와 친분도 면에서 앞서 있어 박성순의 뒷자리를 의도적으로 노리면 승부타임을 짧게 가져갈 수 있어 선착은 최문석을 먼저 보는 1-3을 필두로,안전장치는 삼복승으로 내외선 라인전환에 능한 두 선수 유진용과 김성기에게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습니다

◈곽종헌의 경기력 하향을 그리고 있어 머뭇거림은 그대로 내선에 묻혀 보이지 않을 수 없음을 염두하는 만큼 배제해야 할 것입니다

쌍승 1-3

삼복 1-3-4 / 1-3-5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5 경주일: 04.12.10

1 백 정광호  7 26 3.57     5  22  34 11”80 김천     부43우수10-3우수 9-2우결10-4  91.31  93.95 
2 흑 한은철  9 26 3.57     0  10  22 12”04 가평     부42우수10-5우수 8-6우수 9-5  90.25  89.38 
3 적 이호환 10 28 3.57    23  40  60 12”36 창원A    잠40우수 6-6우수 9-5우수 9-3  89.80  89.00 
4 청 조창인  9 28 3.57    26  36  44 11”99 광주B    잠41특선10-4특선10-2특선 1-6  96.23  96.35 
5 황 이희석 11 30 3.57    67  67  67 11”83 팔당     부36우수 9-7우수 9-4우수 8-6  85.14  86.03 
6 녹 김덕찬  8 26 3.57    13  33  46 12”60 미원     창47우수 9-3우수 8-2우수 8-2  93.45  93.40 
7분홍김창규  2 33 3.57    16  27  52 12”34 대전     잠39우수 8-7우수 9-5우수 6-1  90.84  92.18 

부산 36회 이후 약 두달 이상의 공백이 있는 이희석은 심리적인 부분을 감안 입상에 크게 집중하지 않을것에 배제하는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선수들의 인지도에서 앞서 있는 조창인의 타깃은 곧 선행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우선은 이희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창원주로가 짧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창인의 앞주자가 입상에 성공하는 그림이 설득력이 있는 상황이지만 다소 부담의 그림으로 김덕찬과 이호환등이 먼저 경기흐름을 주도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입상 선수들은 외선의 선수들이 될 것을 오히려 더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즉 앞선 선수들의 주도권 다툼이후 내선의 선수들보다는 외선의 선수들의 입상에 손을 들어줄 수 있겠고 선수들의 평소 경주 습성을 고려한다면 외선위치의 선수는 정광호 김창규가 될 가능성에 비중을 둘 수 있겠습니다

추천 4-7,1


제【11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5 경주일: 04.12.10

1 백 장재경  5 28 3.57    12  24  47 12”27 구미     잠37우수 9-6우수 7-2우수 6-5  92.27  92.65 
2 흑 엄민호  8 27 3.57    15  38  52 12”36 팔당     창48우수 9-1우수 9-7우결12-3  93.39  93.22 
3 적 박진영  3 32 3.57     8  20  33 12”45 전주     잠39우수 6-6우수 9-7우수 6-7  90.31  88.40 
4 청 현정운  2 33 3.57    24  40  55 12”71 의정부   창44우수 7-5낙차기권  결장    91.99  95.25 
5 황 신양우  1 32 3.57    18  31  52 12”00 청주     잠41특선 4-6특선 1-3특선 3-3  97.50  96.32 
6 녹 최선교  9 27 3.57    11  32  50 11”86 가평     창47우수 9-7우수 9-6우수 6-3  88.48  89.50 
7분홍정해준 10 23 3.57     3  17  38 12”14 대전     창47우수10-2우수10-3우수 6-1  91.94  91.32 

전법적으로 이상적인 엄민호와 신양우로 이들은 초주부터 자연스럽게 연계될 것입니다

확률적으로 단조로운 경주전개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배팅전략에서는 무리수를 두기 보다는 안정적인 전략을 좀 더 권하며 배당을 노린다면 삼복승에서 찾는것이 유리하겠습니다

1-2-5 또는 7-2-5 의 초주 그림 이후 타종부근 엄민호를 먼저 불러낸 선수가 신양우 마크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두선수의 입상에 먼저 비중을 두면서, 삼복승으로 안전장치 한다면 문안하겠습니다

◈낙차 이후 한달 이상 공백을 가지고 출전하는 현정운의 심리적인 요소를 감안할때 현정운은 배제합니다

쌍승 5-2

삼복 1-2-5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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