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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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12.10 1 백 기범석 11 23 3.57 11 33 56 12”26 광명 잠34선발 4-7선발 4-1선발 2-7 81.14 81.78 2 흑 김성우 8 28 3.57 8 27 45 12”08 여수 잠37선발 1-3선준 3-1선결 5-2 86.11 90.10 3 적 임경빈 1 36 3.57 3 10 28 12”22 대전 창46선발 6-5선발 3-6선발 3-2 82.82 85.27 4 청 김지수 10 28 3.57 2 6 22 12”54 부산 잠39선발 4-3선발 1-6선발 3-4 83.87 84.47 5 황 허 남 9 29 3.50↓ 17 32 42 12”14 팔당 잠37선발 3-1선준 3-2선결 5-3 87.92 90.46 6 녹 서우승 1 33 3.57 8 22 36 11”97 창원A 창47선발 4-3선발 5-7선발 5-4 86.05 86.26 7분홍지규성 10 22 3.50 3 16 27 12”50 가평 잠39선발 2-6선발 1-4선발 1-3 86.78 86.47 지난 대상경주가 있었던 잠실 37회 2,3일차 경주에 함께 출전했던 특히 토요일인 2일차에는 매끄럽지는 않았으나 동반입상까지 성공을 시켰던 두 선수인 김성우와 허남의 2파전 구도속에 김성우의 전법여하에 따라서는 임경빈 김지수 서우승 등의 선수들도 입상권 진입이 가능한 편성입니다 우선 배당판 및 여러 예상지에서는 김성우와 허남 두 선수가 무리한 정면대결보다는 타협적인 경주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는 부분에 중점을 둔 2-5 차권을 신뢰속에 추천을 하겠으나 김성우의 평소 경주습성을 고려해 볼 때에는 큰 신뢰는 곧 낭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한차례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김성우의 승부타임이 확실한 1주전 이라기 보다는 HS부근을 기점으로 시작하는 경주내용이 많다는 부분으로 내선장악 이후 김성우를 받아나갈 수 있는 임경빈 김지수 서우승 등의 현장배당을 한번쯤은 살펴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당부합니다 ◈한편, 기범석의 초반부터의 강공으로 인한 김성우의 1-2코너 젖히기가 불가피 하다면 쌍승 2-5 가능성을 짚어 드리며, 어느 정도는 배당판의 인기를 모을 수 있는 기범석은 일변도의 전법을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현재는 기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염두하십시요 배당 2-3,4 쌍승 6-2 쌍승 5-2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12.10 1 백 김상민 7 28 3.57 25 30 53 12”00 워커힐 창48선발 5-1낙차기권우수 8-3 88.91 88.91 2 흑 오세영 1 34 3.50 0 2 19 12”61 부산 창44선발 5-5선발 3-5선발 5-5 84.43 83.06 3 적 엄영학 10 28 3.57 8 29 40 12”25 팔당 창45선발 4-4선발 5-1선발 3-2 86.45 88.25 4 청 임재업 7 31 3.57 10 31 54 11”98 창원A 부42선발 5-3선발 4-3선발 6-2 86.55 89.19 5 황 김민수 10 29 3.57 0 2 7 12”67 구미 부42선발 4-7선발 6-4선발 6-6 82.92 81.88 6 녹 이희철 11 25 3.50 0 22 56 12”47 가평 부36선발 5-4선발 4-3낙차기권 81.14 82.28 7분홍정문철 6 33 3.57 5 33 47 12”57 음성 부41선발 5-4선발 5-2 실격 87.80 87.55 현재 워커힐에서 훈련하는 김상민과 우수급에 선수인 김종술이 워커힐을 훈련지로 둘 때에 긴시간 서로 동반훈련 경험있었던 임재업 이기에 상위 두 선수의 협공에 의식 배당판의 흐름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허나 두 선수의 동반입상의 확률에 비교할때 배당은 바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최근 임재업 역시도 일변도의 전법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 위에 말씀드린 부분과 일치한다는 것으로 즉 임재업은 연대협공보다는 독자적인 경주내용을 많이 보여주고 있고 김상민의 위치에서 바라볼 때에도 현재는 긴거리 승부보다는 짧은 승부타임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김상민 임재업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비중을 두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들어간다면 오히려 경주내용으로 들어갈 때에는 확률 및 배당도 더 좋을 엄영학과 정문철을 먼저 보는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초반 임재업과 엄영학의 경합중 내선장악과 맞물리는 오세영은 엄영학과 임재업의 주도권 다툼속에 결승선 부근 30미터를 강하게 승부할 수 있는 3착 복병이기에 삼복승 배당판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쌍승 1-7 쌍복 1-3 삼복 1-2-3 / 1-2-7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12.10 1 백 주성민 11 25 3.57 22 44 56 11”96 창원A 잠35선발 3-4선발 2-2선발 4-1 77.81 83.21 2 흑 강영호 9 30 3.57 5 17 35 11”74 팔당 부41선발 6-3선발 5-5선발 5-3 85.84 86.11 3 적 김재남 10 26 3.50 0 2 6 12”91 워커힐 잠39선발 2-5선발 2-7선발 4-7 81.91 80.75 4 청 김상범 2 36 3.57 18 34 66 12”33 인천 잠40선발 1-1선발 3-6우수 7-3 87.26 88.66 5 황 안종현 9 25 3.57 27 30 42 11”82 부산 창46우수 8-6우수 8-7우수 7-7 87.49 87.13 6 녹 박범진 8 27 3.57 10 19 31 12”36 미원 잠35선발 5-5선발 3-3선발 4-6 84.98 84.10 7분홍김재인 2 44 3.50 3 20 40 12”35 파주 부43선발 4-6선발 5-5선발 5-3 85.02 86.73 6연속 6.7위를 기록하면서 조기강급된 안종현입니다 본 편성 특징상 강자 아닌 강자들이 있어 결승선 부근 짙은 혼전이 우선은 불가피 할 것임을 한번쯤 고민 후에 의식해야 하겠습니다 외형으로만 판단할 때에는 주성민 김상범 안종현 김재인의 기본 4파전 구도속에 선수들의 위치 여하에 따라서는 강영호와 박범진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최대 선착까지도 나올 수 있는 편성으로 이는 어느 한선수가 나머지 선수들을 압도할 수 없다는 부분에 있을 확률 입니다 쌍승 5.0 미만의 배당은 신뢰할 수 없는 편성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면서, 적극적으로 배당을 노려볼 수 있겠는데 초반 박범진 강영호 등이 내선을 장악할 시 그리 선수들의 본격적인 댓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지점이 HS 이후라는 것을 염두 한다면 이때에는 단스피드 및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유리함을 먼저 가져가겠습니다 지난 잠실 35회차에서 선수 나름대로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이루어냈던 주성민에게 관심을 가져 볼 수 있겠는데 이는 공백이 있었던 잠실 출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선전이었다는 것은 금주는 홈 그라운드인 창원이라는 것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하는 부분으로 필자가 어느정도는 확신에찬 어조로 피력하건데, 비선수 출신이지만, 주성민은 선발급 선수가 아니라는 것이며 이번 동계훈련만 성실하게 끝마친다면 빠르면 가을시즌 즈음에는 특선급까지 바라볼 수 있을것입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따라서 복승축 선정함에 있어서는 주저없이 주성민을 꼽아드리지만 경주전개 여하에 따라서 후착세력은 단정지을 수 없기에 한차권으로 주력은 다소 무리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배당판 및 기타 예상지에서는 김상범 안종현 김재인 등을 축으로 내세울 수 있겠으나 주성민의 가능성에 집중한다면 전자 세 선수들은 결코 복승축이 될 수 없겠고 주성민이 배당판의 흐름을 먼저 굳힌다면 이는 당연한 흐름일 것입니다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12.10 1 백 원호경 10 27 3.57 8 17 38 12”49 워커힐 창45선발 5-5선발 6-4선발 5-1 85.58 85.23 2 흑 장영환 7 32 3.57↑ 17 43 62 12”24 남원 잠39선발 4-2선발 2-2선발 1-1 88.21 89.61 3 적 김혁진 10 31 3.57 0 2 16 12”52 창원B 잠38선발 1-5선발 5-4선발 1-5 82.38 81.92 4 청 유진배 8 26 3.57 8 17 38 12”48 광주B 창47선발 6-3선발 4-2선발 4-5 86.91 86.39 5 황 이규영 7 38 3.57 4 11 19 12”06 팔당 창48선발 6-4선발 7-2선발 5-5 84.42 87.40 6 녹 김규남 9 24 3.57 0 5 13 12”20 부산 부43선발 7-6선발 4-6선발 5-6 83.87 84.34 7분홍김준호 10 30 3.57 12 29 42 12”28 대전 부43선발 5-1선발 6-3우수 8-6 86.88 87.74 배당판 인기 강하게 모을 수 있는 장영환이나 아직 그 자력능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축으로써의 몫은 확실히 소화하지 못할 장영환이라는 것을 우선적으로 염두하십시요 김준호를 필두로, 원호경 유진배 등도 선행력에는 어느정도 준비된 선수들로 경주템포가 빠르게 진행됨에 장영환의 어설픈 내선장악 및 활용선수가 옳바르지 않다면 고전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으로 입상확률에 비한 빈약한 축으로 판단 해야 할 것입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결국 가장 유리한 위치에서 게임을 풀어갈 선수는 김준호가 될 가능성이 높고 원호경 유진배의 초반 탄력 이용한 지구력 승부라면 결승선부근까지 그 종속유지는 충분한 만큼 복승식 축으로 김준호를 권해드리며 자연스럽게 연계가 가능한 유진배 이규영을 후착으로 의도적으로 중배당에 노림수를 가져가면서 장영환은 삼복승 차권에 넣어둔다면 기대치는 배가 될 수 있겠습니다 배당 7-4,5 삼복 2-4-7 / 2-5-7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5 경주일: 04.12.10 1 백 최문석 9 30 3.57 9 38 53 11”84 팔당 창45우수 7-2우수 8-2특선10-4 95.09 96.20 2 흑 김영범 5 30 3.57 13 26 34 12”17 미원 잠34우수 6-7우수 8-6우수 8-2 91.29 89.50 3 적 박성순 8 26 3.57 16 30 48 12”08 가평 창48우수10-1우수12-6우결12-7 95.17 96.22 4 청 유진용 10 31 3.64↑ 23 36 47 12”70 구미 잠39우수 9-2우수10-4우수 6-6 90.32 91.05 5 황 김성기 5 30 3.57 7 19 44 12”44 인천 부43우수 8-6우수 8-5우수 7-5 91.03 90.19 6 녹 최용식 9 28 3.57 13 29 42 11”88 부산 잠39우수 7-7우수 8-7우수 9-3 91.75 90.24 7분홍곽종헌 4 32 3.57 15 21 37 12”08 구리 잠40우수 7-4우수 9-3우수 7-6 91.85 90.89 최근 몸상태가 다시 올라오고 있는 최문석과 우수급 시속에는 언제나 부담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박성순의 2파전 양상에 타 선수들과의 기량차이가 어느정도 있음에 배당은 바닥 상황입니다 복승식은 매력없어 우선은 쌍승식 공략에 비중을 둘 수 있겠는데 금주 훈련량에서 압도하는 최문석으로 선수들의 인지도와 친분도 면에서 앞서 있어 박성순의 뒷자리를 의도적으로 노리면 승부타임을 짧게 가져갈 수 있어 선착은 최문석을 먼저 보는 1-3을 필두로,안전장치는 삼복승으로 내외선 라인전환에 능한 두 선수 유진용과 김성기에게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습니다 ◈곽종헌의 경기력 하향을 그리고 있어 머뭇거림은 그대로 내선에 묻혀 보이지 않을 수 없음을 염두하는 만큼 배제해야 할 것입니다 쌍승 1-3 삼복 1-3-4 / 1-3-5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5 경주일: 04.12.10 1 백 정광호 7 26 3.57 5 22 34 11”80 김천 부43우수10-3우수 9-2우결10-4 91.31 93.95 2 흑 한은철 9 26 3.57 0 10 22 12”04 가평 부42우수10-5우수 8-6우수 9-5 90.25 89.38 3 적 이호환 10 28 3.57 23 40 60 12”36 창원A 잠40우수 6-6우수 9-5우수 9-3 89.80 89.00 4 청 조창인 9 28 3.57 26 36 44 11”99 광주B 잠41특선10-4특선10-2특선 1-6 96.23 96.35 5 황 이희석 11 30 3.57 67 67 67 11”83 팔당 부36우수 9-7우수 9-4우수 8-6 85.14 86.03 6 녹 김덕찬 8 26 3.57 13 33 46 12”60 미원 창47우수 9-3우수 8-2우수 8-2 93.45 93.40 7분홍김창규 2 33 3.57 16 27 52 12”34 대전 잠39우수 8-7우수 9-5우수 6-1 90.84 92.18 부산 36회 이후 약 두달 이상의 공백이 있는 이희석은 심리적인 부분을 감안 입상에 크게 집중하지 않을것에 배제하는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선수들의 인지도에서 앞서 있는 조창인의 타깃은 곧 선행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우선은 이희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창원주로가 짧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창인의 앞주자가 입상에 성공하는 그림이 설득력이 있는 상황이지만 다소 부담의 그림으로 김덕찬과 이호환등이 먼저 경기흐름을 주도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입상 선수들은 외선의 선수들이 될 것을 오히려 더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즉 앞선 선수들의 주도권 다툼이후 내선의 선수들보다는 외선의 선수들의 입상에 손을 들어줄 수 있겠고 선수들의 평소 경주 습성을 고려한다면 외선위치의 선수는 정광호 김창규가 될 가능성에 비중을 둘 수 있겠습니다 추천 4-7,1 제【11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5 경주일: 04.12.10 1 백 장재경 5 28 3.57 12 24 47 12”27 구미 잠37우수 9-6우수 7-2우수 6-5 92.27 92.65 2 흑 엄민호 8 27 3.57 15 38 52 12”36 팔당 창48우수 9-1우수 9-7우결12-3 93.39 93.22 3 적 박진영 3 32 3.57 8 20 33 12”45 전주 잠39우수 6-6우수 9-7우수 6-7 90.31 88.40 4 청 현정운 2 33 3.57 24 40 55 12”71 의정부 창44우수 7-5낙차기권 결장 91.99 95.25 5 황 신양우 1 32 3.57 18 31 52 12”00 청주 잠41특선 4-6특선 1-3특선 3-3 97.50 96.32 6 녹 최선교 9 27 3.57 11 32 50 11”86 가평 창47우수 9-7우수 9-6우수 6-3 88.48 89.50 7분홍정해준 10 23 3.57 3 17 38 12”14 대전 창47우수10-2우수10-3우수 6-1 91.94 91.32 전법적으로 이상적인 엄민호와 신양우로 이들은 초주부터 자연스럽게 연계될 것입니다 확률적으로 단조로운 경주전개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배팅전략에서는 무리수를 두기 보다는 안정적인 전략을 좀 더 권하며 배당을 노린다면 삼복승에서 찾는것이 유리하겠습니다 1-2-5 또는 7-2-5 의 초주 그림 이후 타종부근 엄민호를 먼저 불러낸 선수가 신양우 마크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두선수의 입상에 먼저 비중을 두면서, 삼복승으로 안전장치 한다면 문안하겠습니다 ◈낙차 이후 한달 이상 공백을 가지고 출전하는 현정운의 심리적인 요소를 감안할때 현정운은 배제합니다 쌍승 5-2 삼복 1-2-5 / 2-5-7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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