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49회차 현장속보 고배당 적중 현황◈
지난주 49회차 2일차인 토요일 현장에서 7경주에 박재청을 쌍승축으로 강하게 두방추천으
로 1-3 / 1-6 을 심도있게 때리면서 쌍승 70.2 배와 함께 삼복승 5,9 배 까지도 여러분께 선사
해 드렸고, 이어서 11경주에 이은우를 쌍승축으로 조창인만 바라보다가 70.8 배의 고배당을
놓치며 아쉬웠지만 7경주를 강하게 들어갔던 것에 위안을 삼으며 일요일을 준히하였습니다
이후 일요일 경주에서는 1,2경주를 웃으면서 보내주고, 3경주에 심도있게 들어가라는 명령
과 함께, 언제나 인정안되는 선수인 장영환을 완전히 지워내고 지규성을 쌍승축으로, 임재
업 김영만을 두방으로 연결하면서 쌍승 85,8 배와 함께 삼복승 80.9 배의 고배당을 적중하면
서, 복승식 포함 합이 190.5 배의 고배당을 다시금 안겨드리면서 웃음을 드렸습니다
김영만이 아쉬운 3착이었으나 2착에 성공했다면 쌍승식만 186,9 배 였지만, 삼복승이 적중되
어 괜찮았습니다.
중요한것은 여기서 안주하지 안고 바로 다음 경주인 4경주에서 유진배를 쌍승축으로 강하
게 추천 확률적으로 연결 항상 약한 편성에 더욱 인정되지 않는 배당판의 축인 남정일과 정
문철을 보란듯이 지우고 김규남과 김지수를 노린 쌍승 3-2 / 3-5 를 주력하였지만 김재남을
보지 못하면서 너무 아쉽게 쌍승 87.9 배를 놓치면서 한차권만 더 추천했더라면...하며 아쉬
워 했습니다.
더욱이 11경주에서는 최문석과 임근태를 쌍승축으로 내놓았지만 신우삼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강양한을 놓치면서 다시금 쌍승 87.3 배를 눈앞에서 놓쳐야 했지만, 13경주에서는 아
직은 인정되지 않는 축인 지성환을 저멀리 보내버리고 공민규를 복승축으로 강병철과 박인
찬(공민규 박인찬 강병철 = 과거 대전팀)을 두방속에 심도있게 쌍복으로 때리면서, 쌍승
17.8 배와 함께 크라이 막스라고 할 수 있는 민원영의 3착을 강하게 의식하면서, 삼복승 2-3-
7 / 3-4-7 을 다시금 내놓으면서 삼복승 64,0 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지난주 함께 해주신 서울 및 창원 팬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와 축하를 전해드리며앞으로도
계속해서 님들의 도움닫기가 되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어느때보다 중,고배당의 가능성이 높은 모습의 출주표이며 토요 편성 역시도 마찬
가지이며 일요일은 더욱 치열한 난타전이 될것이 뻔합니다
아무쪼록 초반부터의 강승부 보다는 차례차례 만들어 가신다는 마음가짐으로 적절히 중,고
배당을 노림수로 안정적인 전략으로 나서시길 권합니다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12.17
1 백 김우병 3 32 3.57 11 30 52 12”29 의정부 잠39선발 1-3선발 3-3선발 4-2
2 흑 유동원 11 29 3.57 0 0 11 12”94 워커힐 잠34선발 2-7선발 2-7선발 1-6
3 적 박정욱 10 23 3.57 11 32 45 12”36 전주 잠40선발 3-2선발 5-1선발 1-1
4 청 최호명 4 37 3.57 4 9 18 12”62 부산 잠40선발 2-5선발 4-3선발 2-2
5 황 함흥영 2 33 3.57 5 8 13 12”56 음성 잠40선발 4-4선발 4-5선발 1-7
6 녹 김정우 9 27 3.57 18 29 46 12”18 양양 창48선발 5-3선발 6-1선발 5-1
7분홍임대종 8 31 3.57 3 22 49 12”67 팔당 잠37선발 2-2선준 4-6선발 1-4
김우병을 제외하고는 최근 전법의 일변도를 보여주는 선수 없기에 다소 난해한 편성속에 네
임벨류상 배당판의 최인기로 나설 박정욱의 특이사항을 한차례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박정욱의 상담결과 훈련중 낙차로 목염좌(12/1~15입원) 훈련량이 거의 없다는 것을 우선 의
식해야 하겠고, 현재 자력은 거의 불가하다고 판단하여도 과언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겠습니
다
인기순위 1,2위를 다툴 박정욱과 김정우의 전법이 최근 추입에 가까워진것을 확인할때에는
상대적인 도전선수로 나설 김우병이 가장 경기의 중심에 있는 모습으로 잠실주로에서는 그
선행종속이 빛을 발하지 못하였으나 창원주로라는 점에 가장 매력있는 복승축으로 평가되
고 있습니다
가장 의식해야 할 부분으로는 초반 박정욱과 김정욱이 서로 의식하는 상황 김우병의 선행력
인정하지 못하고 서로간 견제하는 모습이라면 두 선수중 한 선수는 실격이 될 가능성은 배
가 되겠고 두 선수 모두 고전할 가능성 마저도 있음을 염두 하십시요
◈한가지 더 매력으로 느껴지는 부분인 삼복승에서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인데 초반
김우병의 선행도움닫기를 함흥영이 시작하는 모습으로 함흥영의 내선붙이는 모습이 적극성
을 보여준다면 외선 선수들 모두 고전할 가능성에 배당판의 최하위로 나서는 함흥영과 신예
유동원 등도 상위 입상권에 붙일 경우 이는 계산하기 어려운 고배당이 가능함을 꼭! 염두하
시길 바랍니다
기본 1-6,3
배당 1-5,4,7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12.17
1 백 정현섭 10 30 3.57 16 36 64 12”35 워커힐 창48선발 6-3선발 3-1선발 4-1
2 흑 김진태 7 29 3.50 2 14 24 12”31 당진 잠40선발 3-5선발 1-5선발 4-2
3 적 강대삼 4 35 3.50 0 4 7 12”40 팔당 부36선발 4-6선발 5-7낙차기권
4 청 구석민 10 26 3.57 20 35 48 12”29 구미 잠36선발 5-2선발 5-1선발 3-1
5 황 안한관 11 28 3.50↓ 0 0 22 12”49 전주 부40선발 4-5선발 4-5선발 4-7
6 녹 이성화 9 26 3.57 13 27 38 11”82 김천 창48선발 7-2선발 3-5선발 3-1
7분홍문정두 7 30 3.57 10 38 52 12”19 광주B 잠37선발 2-1선준 4-7선발 1-1
위치여하에 따라서는 모두 입상권에 진입이 가능한 편성속에 정현섭과 구석민이 초주부터
근소하게 유리함을 먼저 가져가겠으나, 경주운영능력에서는 상대적인 강자로 김진태와 문정
두가 가세하겠습니다
이성화의 상황이 그리 의식되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 본 편성 특이사항으로 이성화는 최근
자력은 짧은 3,4코너 젖히기 이외에는 보여주지 않고 있고, 추입에 의존하고 있어 축으로의
신뢰는 곧 낭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염두하십시요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결국 정현섭과 구석민은 나란히 초주부터 협공을 시도하면서 의식하겠고 이들의 앞선과 후
미에는 김진태와 문정두가 배치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 안한관의 선행이 1주전부터 시작한다
면 정현섭과 구석민의 일방적인 압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될 수 있음 또한 고려를 해야 할 사
항입니다
정현섭 구석민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차권조합으로 선택하는 것은 배당상 크게 메리트가 없
는 바닥으로 경주운영능력 으로는 선발급 어떤 편성에서든지 입상이 가능한 김진태와 문정
두를 10기생과 연결하는 차권이 확률 및 배당에서 좋은 조건일 것입니다
◈기본 차권인 4-1,6 및 1-4,6 은 리스크를 크게 가지고 있다는 부분을 의식하면서 배제합니
다
추천 4-2,7
삼복 1-2-4 / 1-4-7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12.17
1 백 박영완 11 25 3.57 0 11 22 12”63 창원B 창41선발 3-6선발 3-7선발 4-6
2 흑 김종수 5 32 3.57 20 36 52 11”85 부산 창47선발 5-3선발 5-3선발 4-1
3 적 방현준 10 30 3.50 8 17 28 12”48 팔당 창47선발 6-6선발 4-6선발 4-2
4 청 김용래 11 24 3.57 0 22 33 12”91 미원 창39낙차기권선발 6-4선발 4-4
5 황 정춘현 8 27 3.57 21 49 62 12”21 인천 잠40선발 4-1선발 2-2우수 6-7
6 녹 황남식 7 29 3.57 4 11 21 12”18 양양 창48선발 7-5선발 4-3선발 6-5
7분홍김건영 10 29 3.57 5 16 37 12”52 구미 부43선발 4-2선발 4-5우수 7-3
한바퀴 완급조절 및 선행력이 우수한 김종수와 반바퀴 젖히기 능력은 우수급에서도 입상이
가능한 위력이 있는 정춘현의 2파전 양상으로 내외선 틈세를 엿볼 방현준과 김건영으로 최
종 2강 2중 의 편성입니다
타 선수 들과 어느정도 기량의 차이가 있는 모습으로 김종수와 정춘현의 동반입상이 가장 가
능성이 높아 삼복승에서도 방현준과 김건영이라면 신뢰도는 더욱 배가 되겠습니다
어렵지 않은 편성 안정적인 배팅전략이 주효 하겠습니다
◈굳이 배당을 노리는 분들께서는 김종수를 복축으로 선정하기 보다는 정춘현의 반바퀴를
의식하셔야 할 것입니다
쌍승 5-2
삼복 2-3-5 / 2-5-7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5 경주일: 04.12.17
1 백 정성오 5 26 3.50 22 39 49 12”15 광주A 창48우수 9-4우수10-2우수11-1
2 흑 이호환 10 28 3.57 21 37 56 12”36 창원A 창49우수 9-6우수11-7우수 9-4
3 적 배학성 4 30 3.57 33 45 58 12”28 대전 잠41특선 5-7특선 5-3특선10-6
4 청 이순우 1 37 3.57 5 27 42 12”59 팔당 창49우수 8-3우수 9-4우수 7-3
5 황 황환수 11 24 3.57 78 89 100 12”20 의정부 잠34우수 7-3우수 6-2우수 6-1
6 녹 채윤기 1 35 3.57 5 20 39 12”08 당진 잠40우수 8-5우수 8-4우수 8-2
7분홍이효승 3 38 3.57 22 35 50 12”14 남양주 창48우수12-3우수 8-2우수 8-2
일요 특선급에서도 통하는 지구력을 보유한 황환수와 여유있는 마크추입을 주전법으로 최근
에는 젖히기 능력도 한층 업그래이드 되면서, 선수들의 인지도를 더욱 굳히고 있는 배학성
의 2파전 양상에 경주전개 여하에 따라서는 선착이 그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정성오의 3파
전 구도 입니다
하지만, 미리 그리는 경주전개는 틀리기 쉬운 편성인점을 감안, 이는 배학성이 정성오와 황
환수중 활용상대를 정하는 부분에 있을 것입니다
이효승에 이은 정성오의 댓쉬는 황환수의 순간파워로 압도가 가능한 모습이고 이와 반대로
이효승의 이은 황환수의 시속을 정성오로써는 넘어서는 그림 그리 설득력을 주지 못하는 현
재입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따라서 여타 선수들은 황환수의 선행력 의식하지 못한다면 어떤 선수이든지 고전할 가능성
은 높겠고, 배학성은 황환수를 의식해야만 선착이 유력하므로 흐름상 배학성의 선택이 황환
수 일것에 비중을 두는것이 유리할 전망입니다
◈95.55 의 평점탓 높은 인기를 모을 정성오 중심의 차권 1-3,5 를 황환수의 능력으로 과감하
게 배제해 나가면서, 배학성을 우선 염두하면서 금주 훈련량 많은 추입형인 채윤기와 점차적
으로 예전의 회전력을 찾아가고 있는 이순우 정도만 염두한다면,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
쌍승 3-5
배당 5-6
삼복 3-4-5 / 3-5-6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04.12.17
1 백 김경남 3 36 3.53 5 27 43 12”31 기흥 창48우수 8-2우수 9-6우결12-4
2 흑 이경수 10 25 3.57 25 37 54 12”22 당진 창45우수10-5우수 8-7우수 9-6
3 적 김재연 6 28 3.57 10 32 49 12”24 워커힐 창49우수 8-1우수 8-6특선12-4
4 청 김견호 3 35 3.57 11 25 36 12”08 음성 부39낙차기권 결장 결장
5 황 박인규 2 36 3.57 12 30 53 12”56 팔당 부39우수 9-2우수10-3우결10-7
6 녹 김성열 1 41 3.57 4 10 26 11”62 파주 창47우수 8-3우수 9-5우수 9-3
7분홍이경환 7 35 3.57 6 29 45 11”85 대전 부42우수10-7우수 8-4우수 8-4
낙차와 함께 공백을 가지고 있는 김견호의 각력을 크게 믿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김견호는 가장 경기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김재연을 의식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로써는
압도한 차신의 제압이 가능하다고 보기 어렵기에 쌍승축으로의 신뢰는 낭패로 이어지기 쉽
다는 것을 한차례 고려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수급 마크추입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김경남과 박인규 역시도 초반 김재연과 김견호를 의
식하지 않고서는 입상으로 연결하기가 까다롭기에 이는 더욱 추리의 테크닉을 요하는 편성
이 되면서, 위치여하에 따라서는 선착도 가능한 이경환까지 있어 매우 신중함이 요구하고 있
습니다
김견호의 인기도에 따라서 50.0 배당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편성으로 이는 김견호
의 경주운영능력을 뒤로 미루는 김경남 내지는 박인규에게 있을 것입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초주 김견호의 후미확보를 실패하는 김경남과 박인규(두선수중 한선수는 무조건 확정)라
면 이를 버리면서 김재연이나 김재연 마크로 전환하면서 일명 "고추가루 뿌리기"로 돌변할
가능성을 꼭 염두해야 하는 모습으로 이로 인해 나오는 고배당 차권의 그림은 무조건 그려줘
야 할 것입니다
★고배당 나올 가능성이 큰 10경주 입니다
제【11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5 경주일: 04.12.17
1 백 권용재 9 32 3.57 12 21 28 12”33 팔당 창48우수 8-5우수10-4우수 8-7
2 흑 김상철 3 40 3.57 26 55 66 12”03 대구 잠40우수 6-4우수 6-1우수 9-1
3 적 조영근 8 31 3.57 11 20 37 12”25 대전 부43우수 8-1우수10-3우결10-2
4 청 곽종헌 4 32 3.57 15 24 38 12”08 구리 창49우수 7-2우수 7-6우수 6-2
5 황 김종술 8 32 3.57 22 32 42 11”97 광주A 부42우수10-4우수10-1우수 7-2
6 녹 김영범 5 30 3.57 14 27 34 12”17 미원 창49우수 7-4우수 9-1우수 6-6
7분홍임권빈 2 35 3.57 32 42 52 11”99 예산 잠41특선 6-5특선 4-3특선 3-1
일요 특선급에서도 심심찮게 선전을 하고 있는 임권빈이 각력상으로 한수 굳힌 모습입니다
따라서 선수들의 인지도는 임권빈을 비롯하여 시작하겠고, 임권빈의 승부타임 여하에 따라
후착권 명함도 갈릴 수 있겠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편성 전법적으로 어색한 김상철은 3착권에도 인정할 수 없는 모습으로 최
근 회전력 다시 전성기를 맞아가고 있는 조영근과 자유로운 전법의 각질로 확실히 바뀐 김종
술을 의식하면서 내외선 활용도가 상당히 매끄러워진 김영범의 3착 가능성을 한번쯤 생각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조영근이 초주부터 임권빈의 마크를 해나가는 그림은 반차신 이상의 역전 가능성이 있음
을 염두 하십시요
쌍복 3-7
쌍복 7-5
삼복 3-5-7 / 3-6-7 / 5-6-7
ㅁ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