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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50회차.. S1 - FINAL

작성자
rami525
작성일
2004-12-19 00:00:00
조회
1997
IP
..
추천
0
홍석한 대 이경곤의 싸움 으로 봅니다.
윤영수와 유일선을 앞세운다면....
이경곤이 짧은 타이밍을 가져갈수 있을 가능성이 충분 합니다.
홍석한이 올스타에서 보여주었던 허리부상의 이상징후는 이번 회차 두 경기 에서는
잘 보이지를 않았지만....
한번 이상이 생긴 허리가 그렇게 쉽게 정상으로 돌아올리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 홍석한도 부상을 염려해서..
한번에 힘을 몰아써야 하는 젖히기를 하려고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경곤 뒤에서 직선 추입 승부가 예상 됩니다.
이번 결승 홍석한 - 이정민 한방에 올인 하실분들..좀 위험하지 않는가 싶군요.
삼복승 조차 이정민은 너무 확신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앞에서 처럼 최대한 앞선수를 몰고가다 직선에서 이경곤과 홍석한이 승부를 가져갈경우..
앞에서 풀어갈 유일선 혹은 최용진이 3착가능성 많습니다.
☞ 홍석한 - 이경곤
☞ 삼복승 : 홍석한 - 이경곤 - 유일선(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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