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12.19
1 백 임대종 8 31 3.57 3 22 49 12”67 팔당 잠37선발 2-2선준 4-6선발 1-4
2 흑 안한관 11 28 3.50 0 0 22 12”49 전주 부40선발 4-5선발 4-5선발 4-7
3 적 황남식 7 29 3.57 4 11 21 12”18 양양 창48선발 7-5선발 4-3선발 6-5
4 청 남정일 10 23 3.57 14 27 61 12”27 대전 창49선발 5-3선발 4-4선발 4-3
5 황 조재성 6 30 3.57 17 30 44 12”47 인천 창48선발 3-3선발 6-2선발 5-2
6 녹 최호명 4 37 3.57 4 9 18 12”62 부산 잠40선발 2-5선발 4-3선발 2-2
7분홍구석민 10 26 3.57 20 35 48 12”29 구미 잠36선발 5-2선발 5-1선발 3-1
일요편성에서는 비교적 그 선행력이 안점감이 있는 조재성과 반바퀴 및 짧은 젖히기에 강점있는 구석민에 타 선수들과의 기량상 두 선수의 대결구도로 압축이 가능하겠으나 이 두 선수들의 평소 습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평소 조재성은 자신의 약점인 단스피드를 최대한 극복하려 빠른 승부타임으로 내선장악 이후 지구력으로 밀어붙이는데 이는 승부타임을 놓친 조재성은 젖히기 승부에 취약한 자신을 잘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반대로 구석민은 한바퀴 선행은 최근 철저하게 기피하면서 승부거리를 짧게 잡아나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또 선전을 이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구석민이 지난 36회차 잠실 출전 이후 약 한달 보름정도의 출전공백이 있어 승부타임을 잡아내는데에 있어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듯한 금주 모습으로 편성상 안한관의 1주전 선행에 이은 조재성의 1코너부근 젖히기가 가장 경기를 추리하는데에 있어 기본이 되겠고, 이후 구석민의 짧은 젖히기가 주효할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하겠습니다
이렇듯 두 선수는 전법적으로 궁합이 맞지 않다는 점에, 큰 인기를 모을 5-7 / 7-5 차권은 우선 배제를 해야 하겠고, 조재성의 앞선에 있는 안한관 남정일의 경주환경과 구석민의 후미에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임대종과 최호명을 관심있게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인지도가 가장 중요한 편성인만큼, 조재성과 구석민중 먼저 유리함을 가져갈 선수는 전법의 일변도를 보이고 있는 조재성일 가능성이 다소 높겠습니다
◈일방적인 압승이 나오기가 힘든 편성인점을 들어 구석민이 쌍승축으로 배당판을 굳힌다면 철저하게 조재성을 복승축으로 배당을 노려야 할 것입니다
복승 5-4,3
쌍승 1-7
쌍승 6-7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12.19
1 백 김기남 4 30 3.57 8 20 24 12”29 양양 창48선발 4-6선발 3-7선발 3-4
2 흑 문정두 7 30 3.57 10 38 52 12”19 광주B 잠37선발 2-1선준 4-7선발 1-1
3 적 정춘현 8 27 3.57 21 49 62 12”21 인천 잠40선발 4-1선발 2-2우수 6-7
4 청 박영완 11 25 3.57 0 11 22 12”63 창원B 창41선발 3-6선발 3-7선발 4-6
5 황 강대삼 4 35 3.50 0 4 7 12”40 팔당 부36선발 4-6선발 5-7낙차기권
6 녹 정종근 8 28 3.50 0 5 10 12”46 워커힐 창48선발 4-5선발 7-7선발 6-2
7분홍방현준 10 30 3.50 8 17 28 12”48 팔당 창47선발 6-6선발 4-6선발 4-2
금주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정춘현의 회전력이 지난회차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선행형이 부재인 밋밋한 시속에 입상권 진입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상대선수로 나서는 문정두의 전법이 최근 추입에 의존한 짧은 3,4코너부근을 잡아내는 경기를 자주 보여주고 있어, 결승선 부근 두 선수의 만남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선수를 인정하면서 2,3을 묶어 삼복승전략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은 배팅방법이 될 수 있겠고, 쌍승식 축에 있어서는 그래도 반바퀴를 일발젖힐 수 있는 정춘현을 위로 보는 것이 유리할 전망입니다
쌍승 3-2
삼복 1-2-3 / 2-3-6 / 2-3-7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12.19
1 백 안창민 7 30 3.57 19 29 40 12”08 팔당 잠36선발 3-3선발 3-1선발 4-2
2 흑 조재우 9 28 3.57 18 24 35 12”33 워커힐 창48선발 7-7선발 6-5선발 3-5
3 적 김용래 11 24 3.57 0 22 33 12”91 미원 창39낙차기권선발 6-4선발 4-4
4 청 김진태 7 29 3.50 2 14 24 12”31 당진 잠40선발 3-5선발 1-5선발 4-2
5 황 임창균 9 26 3.57 9 15 23 12”26 인천 창47선발 6-2선발 5-1선발 3-2
6 녹 박정욱 10 23 3.57 11 32 45 12”36 전주 잠40선발 3-2선발 5-1선발 1-1
7분홍김동권 11 26 3.57 0 22 44 12”33 김천 창43선발 5-7선발 5-4선발 4-2
전일 이성화의 선행을 4코너까지 이어가면서 선착입상한 안창민과 마찬가지로 조재성의 선행을 4코너까지 완벽하게 활용하면서 입상에 성공한 박정욱 두 선수 모두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경기흐름상 앞선수를 다시금 활용해야만 입상이 가능한 두 선수라는점이 리스크를 크게 가지고 있어 가장 인기를 모을 1-6 / 6-1 의 차권의 가능성은 극도로 낮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창민과 박정우의 동반입상 차권은 철저하게 배제해야 하겠고, 앞선 선수 도움닫기속의 지구력 승부라면 충분히 입상권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김동권을 유심히 살펴야 하겠습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결국 일방적인 경주전개가 힘들다는 조건속 입상확률에 비해서 리스크를 크게 가지고 있는 1-6 / 6-1 차권은 철저하게 배제해야 할 것입니다
◈전일 김동권은 자신의 자력으로만 선행승부를 나서면서 1-2코너를 지나며 내선상 1자 형태의 대열을 만들었던 순간파워까지 보유했음을 증명했듯이 내일 경주에서 1-2코너 부근의 젖히기로만 나선다면 입상은 거의 확실시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 7-1,6
배당 7-5,4
삼복 1-5-7 / 5-6-7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12.19
1 백 유동원 11 29 3.57 0 0 11 12”94 워커힐 잠34선발 2-7선발 2-7선발 1-6
2 흑 엄재천 7 35 3.57 3 8 17 12”27 광명 창48선발 5-2선발 7-5선발 4-5
3 적 김경록 10 25 3.57 1 6 18 12”64 부산 창48선발 3-5선발 3-4선발 3-6
4 청 이성화 9 26 3.57 13 27 38 11”82 김천 창48선발 7-2선발 3-5선발 3-1
5 황 김규근 1 43 3.57 15 38 54 11”75 팔당 부43선발 6-2선발 6-2우수 8-2
6 녹 함흥영 2 33 3.57 5 8 13 12”56 음성 잠40선발 4-4선발 4-5선발 1-7
7분홍조득만 11 26 3.57 0 11 11 12”85 양양 부38선발 5-7선발 6-6선발 4-7
전일 노장의 투혼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던 김규근이 연대 및 종합적인 인지도에서 앞서 있는만큼 이성화를 이용한 추입 내지는 젖히기로써, 입상권 진입에 시도 하겠습니다
김규근은 평소 선행주자를 지켜주는 경주운영보다는 4코너에서는 거의 버리는것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아쉬운 3,4착이 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성화를 불러내면서 김규근 마크전환으로 갈 수 있는 엄재천과 김경록에게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고 이성화를 완전히 버리지 못한다면 삼복승으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쌍승 5-2
쌍승 5-3
삼복 2-4-5 / 3-4-5
제【 5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04.12.19
1 백 권 현 4 30 3.57 9 37 50 12”50 워커힐 창48우수10-6우수11-2우수 7-1
2 흑 김용남 8 28 3.57 20 43 57 11”79 광명 창48우수 9-2우수 8-4우수 7-3
3 적 이호환 10 28 3.57 21 37 56 12”36 창원A 창49우수 9-6우수11-7우수 9-4
4 청 김경남 3 36 3.53 5 27 43 12”31 기흥 창48우수 8-2우수 9-6우결12-4
5 황 김용진 8 27 3.57 6 28 40 12”43 나주 부42우수 8-5우수 9-7우수 8-2
6 녹 김성기 5 30 3.57 7 18 42 12”44 진주 창49우수 7-5우수11-6우수 7-6
7분홍김우병 3 32 3.57 11 30 52 12”29 의정부 잠39선발 1-3선발 3-3선발 4-2
선행형이라고는 김우병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 편성입니다
그만큼 중배당의 가능성이 큰 상황으로써, 축으로 나설 권현 김경남 등이 짧은 젖히기는 가능한 상황이나 두 선수 서로간 신뢰가 없다는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위험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권현 김경남 두 선수의 젖히기가 인정은 되나 그 지구력이 결승선까지 매끄럽지 못할것이다 라는 추측이 지배적이기에 젖힌후 추입형에게 역전을 당하는 초식으로도 접근이 가능한 만큼, 두 선수를 쌍승식 축으로 신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김용진의 위치에서도 선행이 없음을 간파속에 김우병을 받아 기습젖히는 이후 라면 먼저 의도하는 추리는 더욱 빗나가는 상황도 연출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선은 김우병의 선행을 권현이나 김경남이 넘어선다는 그림상 추입형인 김용남과 김성기로 인한 15.0 ~ 25.0 배 부근의 배당이 유력한 편성입니다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5 경주일: 04.12.19
1 백 김영범 5 30 3.57 14 27 34 12”17 미원 창49우수 7-4우수 9-1우수 6-6
2 흑 정성오 5 26 3.50 22 39 49 12”15 광주A 창48우수 9-4우수10-2우수11-1
3 적 박영민 7 30 3.57 2 7 27 12”36 당진 부43우수 8-5우수 9-5우수 7-4
4 청 한지혁 6 25 3.57 7 22 46 12”39 인천 부43우수 9-3우수10-4우수 8-5
5 황 김재용 9 26 3.57 5 22 35 12”21 의정부 창47우수 8-6우수10-4우수 6-4
6 녹 조영근 8 31 3.57 11 20 37 12”25 대전 부43우수 8-1우수10-3우결10-2
7분홍김종수 5 32 3.57 20 36 52 11”85 부산 창47선발 5-3선발 5-3선발 4-1
금주 게임이 안 풀리고 있는 두 선수인 정성오와 조영근이 약한 편성속에 양축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편성상 게임을 크게 어지럽힐만 한 선수 없는 현재로 선수들의 신뢰도에서도 앞서는 두 선수인 만큼 동반입상에 어느정도 무게를 실어줄 수 있겠지만, 복승식 배당은 바닥으로 승식 선정에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이변속 한장면인 김종수의 선행으로 이를 의식하지 않는 정성오와 조영근이라면 두 선수의 틈세를 파고들 수 있는 한지혁에게 호재로 작용하는 상황도 나올 수 있겠습니다
쌍복 6-2
쌍복 4-2
쌍복 4-6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45 경주일: 04.12.19
1 백 채윤기 1 35 3.57 5 20 39 12”08 당진 잠40우수 8-5우수 8-4우수 8-2
2 흑 김도경 2 36 3.57 0 4 13 12”47 대구 잠40우수10-6우수10-7우수 5-3
3 적 우일용 1 35 3.57 17 32 51 11”93 청주 부41우수 8-4우수 9-2우수 8-1
4 청 이경환 7 35 3.57 6 29 45 11”85 대전 부42우수10-7우수 8-4우수 8-4
5 황 이효승 3 38 3.57 22 35 50 12”14 남양주 창48우수12-3우수 8-2우수 8-2
6 녹 권용재 9 32 3.57 12 21 28 12”33 팔당 창48우수 8-5우수10-4우수 8-7
7분홍최성일 10 26 3.57 23 38 60 12”50 나주 창46선두유도선발 4-1선발 5-1
우수급 경기중 가장 혼전이 짙은 모습입니다
항상 사대가 잘 맞는 채윤기가 있어 어느정도 차권은 줄여갈 수 있기는 하나, 최성일의 각력이 통할 수 있는 편성이라는 것이 다소 껄끄럽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
이효승이 작정하고 긴거리 승부를 하는 상황이라면 우일용 이경환 최성일 세선수중 한 선수는 젖히기를 시도하는 그림이 나오는 만큼 네임벨류상으로만 배당판의 축으로 나설 수 있는 이효승이라는 것을 한차례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경주마감 10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따라서 단순한 선행의 이효승을 인정할 수 없어 일요경기에 조기승급이 걸려있는 최성일의 입상이 오히려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경주전개에 따라서는 한 선수의 일방적인 압승이 나오기 힘든 만큼 승식 선택에 있어서는 신중한 선택은 신중하게...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04.12.19
1 백 박인규 2 36 3.57 12 30 53 12”56 팔당 부39우수 9-2우수10-3우결10-7
2 흑 곽종헌 4 32 3.57 15 24 38 12”08 구리 창49우수 7-2우수 7-6우수 6-2
3 적 소순직 2 35 3.57 7 22 34 12”19 전주 잠40우수 7-2우수 6-3특선13-6
4 청 은종진 1 35 3.57 14 26 45 12”68 대전 잠41특선11-7특선 9-6특선 7-3
5 황 황명대 10 27 3.57 13 23 39 12”48 김천 창48우수 8-6우수12-1우수 9-6
6 녹 김민석 7 26 3.57 11 25 35 12”10 미원 창46선발 3-5 결장 결장
7분홍정현섭 10 30 3.57 16 36 64 12”35 워커힐 창48선발 6-3선발 3-1선발 4-1
선발급 선행 의식하지 말아야 할 단독 선행의 이점이 있는 곽종헌이 2착안에서는 좀더 안정감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황명대나 정현섭의 도움을 받아나가는 곽종헌이라면 최적의 경주환경이 제공될 수 있겠고 큰 인기를 모을 4-3 은 곽종헌이 있어 위협을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은종진이나 소순직은 서로 의식하기 보다는 곽종헌을 활용해야지만 입상권 진입이 수월한 만큼 경주운영능력에서는 대명사로 불리우는 은종진의 입상은 곽종헌이 만들어 갈 것이 확률적으로 가장 높습니다
쌍승 4-2
삼복 2-4-5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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