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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월 24 일 금요 창원 @@@

작성자
1011
작성일
2004-12-23 00:00:00
조회
2572
IP
..
추천
0
경주편성 난해함속의 연속인 금번회차입니다

축이 있는 경주도 돌다리를 두드리듯 어느때 보다 신중함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배팅전략에 있어서 실속없는 리스크 속의 저배당 보다는 적절히 다소 높은 중배당과 인기속 밖에 있는 선수들을 이용한 삼복승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성이 있으며, 중배당 이상의 가능성은 특선까지 이어지고 있음 또한 알아야 하겠습니다

저배당 승부의 부담을 줄여 중배당의 가능성을 평소보다 부각시켜 놓았으니 신중한 선택속에 여러 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12.24

1 백 배대한  1 36 3.57    29  50  58 12”00 영주     창47선발 6-1선발 3-1우수 8-5  
2 흑 주태승  2 34 3.50    10  24  45 12”63 파주     창47선발 5-1선발 6-2우수 8-7   
3 적 이승기  8 27 3.57    31  40  56 12”57 부산     창49선발 5-4선발 2-5선발 1-1  
4 청 강지삼  7 29 3.57    15  26  38 12”32 워커힐   부42선발 6-1선발 4-5우수 8-5  
5 황 오태철  3 35 3.57     3   7  31 12”86 남원     창48선발 5-5선발 3-2선발 5-3  
6 녹 장탁상 11 27 3.57     0  11  56 11”84 팔당     부38선발 5-6선발 4-3선발 4-3   
7분홍함직영  3 35 3.57↑   0   4  13 12”80 충주     창49선발 5-7선발 2-7선발 2-4  

젖히기의 능력을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 선수가 배대한을 제외하고는 없는 모습입니다

무리수를 두지 않는 경주운영의 이승기와 강지삼이 어느정도 인기를 모으겠으나, 자칫 배대한의 앞 주자가 되었을 경우에 입상권 진입에 리스크를 크게 안고 있음을 우선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몸싸움에 크게 강점은 있지 않지만 댓쉬지점을 감각적으로, 과거 전성기의 추입력을 보여주고 있어 선행주자가 부재중이라는 편성속에 배대한이 긴거리 승부로 나서다가는 주태승의 짧은 젖히기가 순간적으로 들어가는 상황은 중배당 이상의 가능성을 한번쯤은 고민을 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입상확률에 비해 낮은 배당의 강지삼과 이승기의 확률을 배대한의 젖히기로 지워내면서, 후착은 기본차권속 공략으로 삼복승 중배당은 필수적으로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쌍승 2-1

쌍승 1-5

삼복 1-2-5 / 1-2-6 / 1-2-7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12.24

1 백 최기영  4 34 3.57     8  20  34 12”26 팔당     창49  후보  선발 2-3선발 1-3   
2 흑 이상근  2 36 3.57    20  32  48 12”72 김천     잠40선발 5-1선발 1-3우수 9-5  
3 적 함영효  3 32 3.50↓  12  38  53 12”21 나주     창46선발 6-7선발 3-2선발 4-4   
4 청 이석훈  2 38 3.50↓  14  23  31 12”25 여주     창48선두유도선두유도선발 3-7  
5 황 김일도 10 27 3.57    21  38  44 13”00 당진     창47선발 3-2선발 5-4우수 6-7  
6 녹 최문기 11 26 3.50     0   0   0 12”80 부산     창43선발 4-6선발 3-5선발 3-7  
7분홍권언호  7 34 3.57↑  20  33  55 12”00 파주     잠40선발 1-6선발 4-4선발 4-5  

최근 자리잡기의 유리함 및 선수들의 인지도에서 앞서있는 이상근이 입상권에 근접한 편성이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으로는 초반 공백을 가지고 상승세를 탈수있었던 밑바탕인 긴거리 승부가 최근 없어졌다는 것이 언제든지 짧은 거리는 기습적으로 젖혀낼 수 있는 함영효나 권언호 이석훈 등의 가능성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경주마감 15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평점 90점이 넘어 배당판의 강축으로 나선다는 것이 위 글 가능성의 부분으로 이상근만 지워내면 30.0 배 정도는 나오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가능성에서 이상근을 쉽게 지워낼 수 는 없겠으나, 다소간 배당을 노리는 편성으로 약간의 고정관념만 버린다면 리크스없는 배팅전략속에 이상근은 삼복승으로 대처해 보겠습니다

◈이상근을 축으로 형성되는 편성속에 기본차권인 2-3 / 2-7 을 의도적으로 지워냅니다

배당 7-3 / 4-3

삼복 2-3-7 / 2-3-4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12.24

1 백 권세람  7 28 3.57    11  23  39 11”90 부산     부43선발 6-6선발 5-3선발 6-2   
2 흑 김재웅 11 24 3.57     0  33  67 12”48 당진     부38선발 7-2선발 5-2우수 9-3  
3 적 홍준민 10 25 3.57    26  31  36 12”35 광주A    부43선발 6-1선발 4-2우수 7-7   
4 청 강대삼  4 35 3.50     0   3   7 12”40 팔당     창50선발 2-7선발 2-7선발 2-4  
5 황 박장기  8 29 3.57    16  23  37 12”15 워커힐   창47선발 4-1선발 5-2우수 9-6   
6 녹 황규선  1 34 3.57    17  24  44 11”96 대전     창48선발 6-6선발 5-3선발 6-1   
7분홍이병태  1 38 3.47    10  32  53 12”40 전곡     부43선발 7-2선발 7-1우수 8-7   

홍준민 박장기의 전법적인 궁합이 맞지않는 것과는 상관없이 각 예상지에서 최고 인기 선수로 추천하는 강한 인상이나 두 선수의 동반입상 확률을 크게 볼 수 없다는 것이 지배적인 현재입니다

두 선수의 평소 경주 습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는데, 우선 박장기는 자신보다 강한 축이 편성에 있어도 이를 의식하지 않아 내선마크가 없다는 것과 홍준민은 긴거리 승부 및 짧은 젖히기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각질로 특히 짧은 승부타임을 의도하는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1주전 선행이 아닐 박장기이기에 HS을 지나면서는 두 선수의 내외선 구도가 틀려지는 양상으로 박장기로 인한 정면대결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홍준민과 박장기의 대결속에 비교적 선발급에서는 잠실에서도 통하는 파워와 지구력을 보여주는 박장기의 손을 들어줄 수도 있겠으나 단스피드 능력에서 한수 위로 평가되는 특히 종속에 강점있는 홍준민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배당판의 최고인기를 모을 3-5 와 호기심속에 들어갈 수 있는 쌍승뒤집는 5-3 은 크게 의미를 두기보다는 두 선수 특히 홍준민의 후미마크 가능성이 있는 권세람 또는 이병태 정도에게 관심을 가지는 배팅전략을 권해드립니다

추천 3-1 / 3-7

배당 5-1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04.12.24

1 백 여동환 11 28 3.57    11  11  33 12”26 창원B    잠35선발 1-6낙차기권선발 3-7   
2 흑 노동근  1 34 3.50     2   8  38 12”38 대전     창48선발 3-4선발 6-3선발 3-2  
3 적 김광록 10 26 3.50    26  42  56 12”37 광주A    잠40선발 2-2선발 1-1선발 4-1   
4 청 방해구  4 34 3.57    20  45  65 12”65 미원     잠40선발 1-2선발 5-4우수 5-5  
5 황 정행모  1 45 3.50     2   8  17 12”33 전주     잠39선발 4-4선발 4-4낙차기권   
6 녹 이규영  7 38 3.57     4  12  19 12”06 팔당     창49선발 4-5선발 4-2선발 2-6  
7분홍최덕진  8 33 3.57↑   5  15  35 11”90 영주     부43선발 4-4선발 7-2선발 6-6   

3경주와 비슷한 경주양상을 보일 수 있는 선수간에 비교되는 부분은 김광록과 방해구의 각력적인 부분과 방해구의 앞선에서는 어느정도 도움닫기가 있을 가능성이 숨어있는 편성입니다

다만, 평소 추리하는 방향으로 가기 보다는 의외의 경주전개가 나올 수 있어 신중해야 하겠고 이는 선수들의 인지도를 근소한 유리함속에 먼저 가져갈 김광록보다 의외로 방해구가 김광록의 후미에서 게임을 풀어가게 될 경우라는 것인데, 이때 어수선한 경주전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주마감 15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결국 전법적으로 궁합을 맞혀볼 수 있겠으나, 그 위험성이 작지 않다는 것이 큰 함정으로 김광록 방해구 두 선수 모두와 내외선에서 전법적으로 맞는 노동근과(초주 선행과는 무관)후미마크의 가능성이 짙은 이규영과 최덕진의 가능성에 대해서 신중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4코너 이후 종속에 기복이 있는 두 선수의 지구력을 고려한 승식의 차이를 두는 모습속에 복승을 먼저 가진 이후, 쌍승은 뒤집어 배당을 노리는 전략 큰 매력이 있을 것입니다

추천 3-2 / 3-6

배당 4-2 / 4-5

삼복 2-3-7 / 2-4-6

위 차권속에 최종 압축하여 속보로 내놓겠습니다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5 경주일: 04.12.24

1 백 배영근  8 28 3.57    32  34  42 11”99 울산     창48우수12-7우수12-4우수 8-1   
2 흑 이창재 10 24 3.57    15  36  48 12”22 의정부   부43우수 8-2우수 8-2우결10-5  
3 적 박인규  2 36 3.57    11  29  51 12”56 팔당     창50우수10-5우수 6-6낙차기권  
4 청 정준기  7 27 3.57    30  44  63 12”36 파주     창48우수11-6우수11-3우수11-5  
5 황 이은우 10 25 3.57    27  37  54 12”25 워커힐   창49선두유도우수11-1우수 9-2  
6 녹 정찬영  9 28 3.57    25  28  41 11”73 가평     창50우수 8-1우수 8-5특선13-6   
7분홍김용남  8 28 3.57    19  40  56 11”79 광명     창50우수 9-6우수10-7우수 5-3  

선수들의 인지도 및 연대형성이 교묘하게 엮여 있는 편성속에 기본차권인 2-6 / 6-2 의 차권이 우선 눈에 띄겠으나 앞선 선수들의 경주양상에 따라 두 선수는 초주부터 엇갈린 경주운영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어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그만큼, 선수 네임상만 보고 들어갔을때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초주 자리잡기에 있어서 정찬영의 불안함을 고려하지 않을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주마감 15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초주부터 의도적으로 라인을 형성할 수 있는 정준기 - 이창재 - 김용남 속에 정찬영은 이은우와 배영근을 선택할 수 있겠고, 정준기와 이은우의 내외선 경합속에 호재를 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이창재를 복승식의 축으로 놓는것이 다소간 안점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내외선 경합속에 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은우와 정준기는 내외선 경합이 불가피할 수 있기에 차권조합의 어려움이 있어 배제해야 하겠고 이창재의 BS 부근 또는 3,4코너에서 상대적으로 극대화 될 수 있는 젖히기속에 이창재를 인정하면서 마크에 주력할 김용남과 배영근 박인규 정도에게 관심을 가져봅니다

◈복승없는 쌍승식 2-6 이나 2,6 을 묶어 삼복승으로 안전장치를 해 놓은 후 중배당쪽 공략이라면 부담도 적어지는 만큼 단방주력속에 낭패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5 경주일: 04.12.24

1 백 은종진  1 35 3.57    18  31  49 12”68 대전     창50우수 9-2우수 9-1우수10-1  
2 흑 김성기  5 30 3.57     7  18  42 12”44 진주     창50우수 8-2우수 7-4우수 5-4  
3 적 이경수 10 25 3.57    23  35  52 12”22 당진     창50우수10-6우수11-7우수 9-7  
4 청 김경남  3 36 3.53     5  29  44 12”31 기흥     창50우수10-2우수11-4우수 5-2  
5 황 최장식  8 27 3.57     6  13  30 12”29 창원A    창49우수 6-4우수 7-5우수10-4  
6 녹 남태희  4 32 3.57    28  51  72 12”16 미원     창49우수 6-3우수10-2우수10-1   
7분홍최선교  9 27 3.57    11  31  52 11”86 가평     창49우수11-3우수10-3우수 6-3  

경주운영능력에서는 대명사로 불리우는 은종진과 최근 회전력과 집중력이 서서히 전성기를 찾아가고 있는 남태희 우수급 편성에서는 언제나 입상권에 거론되는 김경남의 3파전 양상으로 경주전개 여하에 따라서는 여러번 뒤바뀌는 승식에 낭패를 볼 수 있음을 한차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살아나는 모습속에 우수경기를 주도해 나가는 남태희를 활용해 나갈 은종진이 가장 경기의 중심에 있겠고, 함정속에 자리하는 은종진의 활용선수가 김경남이 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럴때에는 남태희의 기습적인 경주운영이 가능한만큼 중배당 가능성도 어느정도 내포하고 있는만큼 은종진을 쌍승축으로 단정지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미리 단정짓는 경주추리에 있어 비켜가기 쉽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배팅전략을 세워 쌍승식 뒤집기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봐야 하겠는데, 이후 삼복승에 있어서는 3파전에 포함되는 한선수만 제외되어도 중배당이 제공되는만큼 이점 또한 한차례 고려를 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추천 1-6 / 1-4

배당 2-6 / 2-4

삼복 1-2-6 / 1-6-7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04.12.24

1 백 송인웅  6 32 3.57    30  45  63 12”83 대전     잠40우수10-4우수 7-3우수 8-1   
2 흑 현정운  2 33 3.57    22  38  53 12”71 의정부   창49우수11-5우수 7-4우수 5-3  
3 적 이종필 11 27 3.57    33  57  71 11”44 워커힐   창45우수 8-3우수10-1우수 6-2 
4 청 권문석 10 27 3.57    24  43  57 12”36 창원A    창47우수 7-2우수10-2특선10-7  
5 황 곽광상  6 33 3.57    14  34  49 12”26 광주B    잠37우수 7-2낙차기권  결장     
6 녹 한은철  9 26 3.57     0  10  21 12”04 가평     창49우수 9-4우수 9-7우수10-5   
7분홍김영범  5 30 3.57    14  25  34 12”17 미원     창50우수11-4우수 8-3우수 6-6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혼전편성입니다

곽광상의 상담란에 특이사항은 없으나, 잠실36회차와 37회차에 연속으로 실격의 부담과 낙차속에 특히 37회 2일차 경주에서는 마지막 주회 결승선 부근의 낙차였다는 것이 경미한 부상이 아니였을 것이란 추측이 지배적이기에 이점을 우선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경주마감 15분전! (속보참조) 060 - 606 - 9999 접속후 2번

일전 여파로 인한 곽광상은 오랬만에 창원주로에 섰다는 부분도 있어 종합적으로 하향을 그리는 모습속에 ?었지만, 준치격으로 인기를 모을것입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부분속에 곽광상은 철저히 배제해야 하겠고, 창원주로에서는 비교적 선전이 이어지고 있는 권문석과 전법이 자유로운 복합적인 각질을 가진 이종필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단방 보다는 다소간 차권을 분산하는 전략이 가장 주효 하겠고 확률적으로 기본적으로 그리는 그림의 차권도 18.0 배 부근을 형성할 것이기에 배당판을 면민히 살펴 임해야할 경주입니다


제【11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5 경주일: 04.12.24

1 백 박  호  4 31 3.57    11  31  40 12”50 구미     창47우수10-6우수10-6우수 9-4   
2 흑 김현주  6 32 3.57    12  21  40 12”05 대전     창45우수 7-3우수 9-4우수 8-1  
3 적 채윤기  1 35 3.57     6  22  42 12”08 당진     창50우수 7-3우수 6-2우수 8-1  
4 청 이호환 10 28 3.57    20  35  52 12”36 창원A    창50우수 7-6우수 6-7우수 5-6  
5 황 김동환  9 29 3.57     0  13  35 12”32 가평     잠40우수10-2우수 6-2우수 8-4  
6 녹 박순철  1 34 3.57     2  11  34 11”62 파주     창49우수 6-6우수 8-5우수 7-4  
7분홍김견호  3 35 3.57    14  28  38 12”08 음성     창50우수10-1우수10-1특선12-5   

김현주와 박호가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는 듯한 훈련량으로 출전을 하고 있어 경주 양상을 그리기가 난해한 상황입니다

선수들의 인지도는 김견호가 앞서있으나, 박호와 김현주는 과거부터 여러차례 협공으로 나섰다는 부분도 어느정도 경주의 중심에 있는 모습으로 최근 훈련량과 경기력에 있어 기복의 격차가 현저히 줄어든 채윤기의 위치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단방 공략보다는 삼복승식에 관심을 가지는 배팅전략이 다소간 안정감이 느껴지는 만큼 김견호와 채윤기를 묶어 어느정도의 배당까지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삼복 3-5-7 / 3-6-7 / 1-3-7     


감사합니다 


박 진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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