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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주는...

작성자
dyd1111
작성일
2005-02-06 00:00:00
조회
1392
IP
..
추천
0
1 백 신양우 1 33 3.57 0 0 67 12”00 청주 창 2특선12-3특선11-4특선12-3 97.46 
96.90 특선13-5특선13-3
2 흑 박경덕 9 25 3.57 0 0 33 11”58 대구D 창 1특선11-6특선14-4특선11-3 98.35 
97.61 특선11-4특선13-7
3 적 박진우 6 28 3.57 24 59 78 11”87 부산 창51특선14-2특선12-2결승14-7 101.14 
100.60 특선12-3특선12-3
4 청 이흥주 7 29 3.57 28 33 44 11”83 창원A 창50특선12-4특선14-3특선13-4 96.59 
96.90 우수 9-2우수10-1
5 황 유상용 11 26 3.57 0 0 0 11”60 팔당 창 1특선13-4특선11-5특선10-5 94.10 
94.52 특선13-7특선14-4
6 녹 송인원 5 33 3.57 0 0 33 11”68 대전 창 1특선13-3특선11-6특선11-4 97.39 
95.60 특선11-5특선11-7
7분홍민원영 6 30 3.57 28 46 57 12”30 워커힐 창51우수 8-2우수 6-1우수10-1 97.16 
96.14 우수 7-1우수 8-1

13경주는 박진우 선수가 축인경주 입니다. 
하지만 축인 박진우 선수가 조심해야할 선수가 있는대 다름 아닌 박경덕 선수로 보입니다.
어제 이경곤 선수는 공민규도 아닌 박경덕 선수에게 일격을 맞았다고 보는게 정확한 답입니다.
유창표 선수가 끌어내기 싯점을 늦출수 밖에 없던 이유는 공민우가 이경곤을 견제하는 바람에 유창표 선수가 일찍 끌어내어더라면 공민우 선수가 유창표 선수 뒤에서 다시 이경곤을 끌어내는 결과가 나왔을 것입니다. 끌어내려던 유창표 선수가 멈칫했던것은 공민규로 인해 자신과 떨어져 있는 이경곤을 보고 멈칫했고 잠깐의 멈칫하는 순간에 원동휘에 이은 박경덕의 강선행이 있었습니다. 유창표 선수는 4코너이후 끌어내기를 시도하려 했으나 박경덕의 시속은 이미 유창표가 넘을수 있는 시속이 아니었습니다.

박경덕 선수 비록 어제 7등을 했지만 이경곤이 아주 힘들게 넘어갔습니다. 아니 이경곤 선수였기에 마지막 4코너에서 넘었지 고병수 정도만 되었어도 3단에서 날라갈수 있는 게임 이었습니다.
박진우 선수가 이부분을 생각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전대홍을 가볍게 젓혔던 컨디션과 실력의 박경덕 선수 입니다.
그러므로 박진우 선수가 동기인 민원영선수 승급을 의식하는 경주를 하거나 송인원선수를 앞세우는 경주를 한다면 의외의 고전을 할수도 있습니다. 민원영이나 컨디션 나쁜 송인원은 박경덕이 마음먹고 때린다면 절대 넘을수 있는 실력이 못됩니다.

저는 이경주 운영능력은 취약하나 실력있는 박경덕과 박진우 두사람의 게임으로 봅니다.
박진우 선수의 선행시속이 좋으나 타이밍만 잘잡으면 앞선에서 버티기를 하거나 뒤에서 추입을 해도 박경덕 선수는 최소 3착 내지는 2착을 할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축인 박진우 선수와 역는다면 박경덕 선수와, 소액 고배당을 노린다면 박경덕 선수를 복축으로 박진우를 뺀 나머지 선수를 골라보는것도 무의해 보이는 선택은 아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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