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위 자칭 타칭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이곳에 본인들 나름대로의 추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주 이곳 '나의 예상'란을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당부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단지 참고만을 하기 바란다는 말로서 본인의 예상에 대한 당위성을 갖지는 말기를 바랍니다.
많은 일반륜우들은 님들의 예상을 가볍게 참고로만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예상지 책과 같은 예상들은 하려거든 아예 적지를 않는것이 륜우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경륜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나름대로의 기준과 배팅의 방식이 있습니다.
저또한 원년부터 경륜을 해온 사람으로서,,나름대로 정보도 잇고,,가지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전법
분석,,예상도 할 자신은 있습니다.
허나 예상이라는건 어느정도는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경륜은 전 경주를 마칠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그럼으로 본인이 자신이 있다고 추리가 되는 몇몇 게임만을 예상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진정으로 나의 예상란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입니다.
많은 예상을 올리신 분들을 보니,,전 경주를 예상햇을경우,,적게는 두,세 게임에서
많게는 5~6게임정도를 맞히십니다..
물론 저배당이 주를 이룬 날이나,,고배당이 주를 이룬날등은 다르겟지만,
본인 나름의 추리되로 예상을 올리시려거든,,자신이 추리하기에 자신이 있는 게임만을 예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상만을 하실것이 아니라,,예상이 끝난 다음날이나 평일등에는 자신의 예상에 대한 복기와
잘못 추리한점 등과 자신이 그렇게 추리해야 햇던 이유등을 설명하세요,,무리한 부탁인지는
모르지만,, 그게 진정으로 이곳 나의 예상란에 글을 올리는 사람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전 원년부터 경륜을 해왓기에,,나름대로의 추리를 하머 배팅을 합니다.
잘 된 날은 하루 10경주도 맞힌 날도 있고,,잘 안된날은 전혀 못맞히고 지나간 날도 있습니다.
허나 평균적으로는 하루 3경주 정도는 맞힐 자신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또한 미련한 사람인지라,,승부경주와 받히기 경주를 정확히 배팅하지 못해,,지는날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경륜을 해오면서 결론 내린것은 경륜이라는것이 전법이나,,실력만으로 추리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상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명심하셔야 할 사항은
알게 모르게 이 나의 예상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륜 초보나 일반 륜우분들이 많다는것입니다.
많은 예상을 올리시는 분들이 예상을 하면서 단지 저의 추리를 참고만 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매주 자신의 예상을 마치 자랑스럽게 올리시더군요,, 맞혓을 때는 너무도 부각시키고
그렇지 못했을때는 단지 참고만 하시기를 바란다는 사람들의 글을 보며,,차라리 그런 예상을
안올려 주기를 바랍니다.
왜냐면,,그런 사람들의 예상을 보면서,,그 글을 읽엇던 사람들의 추리에 혼란이 올 수 있기에,,
앞으로는 정말로 자신 있는 게임만을 올려주시는 예상가들이 되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물론 경륜은 맞힐때도 있고, 못맞힐때도 있는 것이 경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이, 많은 사람들의 판단에 혼란을 가져올수 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신다면,좀더
냉정하게 자신 있는 게임만을 예상으로 올리시기를 진정바랍니다.
혹 제가 이곳 예상란의 예상을 보고,,돈을 잃어서 이런글을 올린것이 아니냐 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듯 하여,,전 100% 이곳 예상란의 글을 읽기는 하지만 제 추리에 참여시키지는
않습니다..제 나름의 예상판단이 잇기에,,
이번주는 금요일은 5경주를 맞혓지만 승부경주와 그렇지 못한 경주를 구분못해,,10만원 정도 잃었고,
토요일은 선발 4경주,우수 2경주,특선 2경주를 맞혀서 60만원 정도 이겻으며,,
일요일은 선발급 이우민-박석채, 김경환-이영진,,우수급 이용욱-임범석,김치권-김성열,박창순-남태희,
특선급 공민규-양희진, 김근영-곽광상, 유일선-강광효 선수의 경주를 맞추었으나,,다른쪽에 승부하여
받힌 경주로 맞히거나,,다른경주에서 배팅을 많이하여 3만원정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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