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해권과 김종모의 비슷한 점수대는 님 생각이구요.
님은 아직도 선수들을 점수상의 높고 낮음으로 평가 하시나요?
그럼, 현재 동 점수대인 김봉민-이경곤도 같은 레벨이 되겟네요.
또, 우수급에서 점수관리 하난 기가막힌 선수 김성기가... 우수급 대.가.리로 인정 받나요?
그리고, 정해권이 김종모보다 한수위란 사실이 어제오늘 일인가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잇지 않나요?
그리고, 주도축이 김종모라는거 모르는 사람 잇습니까?
다만, 차권 꾸밈은 입상축인 정해권을 중심으로 풀어헤쳐야 합당하다 생각지 않나요?
대열도, 꼭 민우가 종모 앞으로.. 종모는 해권 앞으로 가야된다는 법이라도 잇는 겁니까?
그런겁니까?
끝으로...
님은 노림수...? 전 무어라 햇습니까?
개념 잡힙니까?
꼭, 그렇게 티어야 님 직성이 풀리시겟습니까?
그리 정색지 않으셔도 님의 의중 잘 인지하고 글 드린겁니다.
=====================================================================
게임의 키는 정해권이 아니라 김종모라 봐야 맞지 않을까여???정해권이 현재 점수상 상대적으로 높은
대열에 잇기는 하나,실제로는 종모와 비슷한 점수대를 유지해야 하는게 맞을겁니다.
제가 보는 점수대는 둘다 102점대가 어울린다고 봅니다.종모-해권-민우순서는 더욱 어렵다고 봅니다.
해권이가 먼저 자리를 잡는다고 할시에 민우앞에 들어갈까요???들어간다고 해서 종모가 해권앞에
갈까요???해권으로서는 원하는 배열이지만 종모로서는 싫은 배열이지 않을까요???해권이의 추입정도는
자기승부거리에 미치지 못하는데 굳이 해권-민우로 서잇는 자리로 들어갈까요???다른 자리를 보겟죠.
당연 해권은 자리이동을 할수 박에는 엄지요,,,당근 종모뒷자리를 요구하겟지요..그러면 민우가 어디로
갈수 잇다고 보시는지요???종모앞이 아니면 갈 자리가 별루 없어 보이는데요???그리고 초반에 종모가
자리를 잡는다고 볼시에는 민우 앞자리로 갈까요???말이 안되죠,,민우 뒤를 노리면 노리겟죠...
그러면 당근 해권이는 종모 뒤를 노리는거죠,,,이 게임의 키는 종모인데,,어찌,,해권 입맛대로
줄서기가 되리라고 생각 하시는지????민우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둘과는 한발치 떨어져서 게임하는
모양세는 잇을수 잇지요,,,해권-종모차권은 가능하죠,,그것은 종모가 별 무리없이 젖는다면 그렇게
끝날 게임이죠...노리는수라고 하지 않던가요!!종모는 해권정도에게는 1착을 주지 않을려구 할거라는
자존심의 종모게임이라고 보기 때문에,,노림수 두가지를 본거죠,,아닌가여?
=====================================================================
답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