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아마도 희천-병하-인혁-하늘-강호-래선-정우정도의줄서기가 예상되고요. 결국 선도유도원 퇴피시기나 타종전후로 기습선행등으로 앞대열을 덮어갈 강호-래선을 인혁이나 병하가 젖히기등으로 제압할것인가 혹은 그대열을 짤라 기습을 저지할수있는가가 관전포인트가 되겠네요. 각력뿐아니라 운영능력까지 무르익어가고있는 인혁을 쌍승축으로 보고싶고 기습이 통한다면 래선이 결승선 제일먼저 통과할수있겠네요. 두차권봅니다. 쌍 승: 인혁 -하늘 래선 -강호 건승하세요.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mire4747 2018.04.16 11:08 | IP : 211.36.***.4 | 신고
전 큰경주면 무조건 빼고봅니다.
mire4747 2018.04.16 11:07 | IP : 211.36.***.4 | 신고
넵 지혜님^^ 강호가 병하앞으로 걸허용하는 병하 결과적으로 인혁이나 하늘이의 길을 막은꼴이 됐네요. 강호의 선전도 선전이지만 병하의 운영능력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경주였어요.
speed0203 2018.04.15 22:10 | IP : 58.226.***.105 | 신고
3.9일 정재완달고 특선데뷔 선공펼친 강호가 한달되어 특선결승도 접수해버렸네요..짝짝짝^^ 그동안 수도권에 기세가 서서히 저물어 가는 느낌이 강한건.. 왤까요.. 경륜에 분위기 판도가 뒤집어지는 과정 .. 빠르게 대처하고 빠르게 현실을 인정하자고요..성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