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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력이 있어야 구라두 하는거구 글구 경본에서 짜여진대로 어쩔수 없이 들어와야되구.. 참으로 경륜하기가 힘들다.. 난 보통 경륜음성정보와 배당판보구 베팅하는 스탈이다.. 어쩔땐 경륜기자들두 분명히 이 선수가 들어오는데 음성들으면 딴 선수로 추천을 할때가 있다.. 물론 배당떨어질까바...지네들두 딴 넘들 시켜서 무자게 사는가보다..아마두~! 정말이지..경륜기자들이여..최선을 다해서 현장속보점 제대로 날렸으면 한다..물론 다 맞혀달라는건 아니다..경본에서 짜여진 출주표의 흐름대로 그날그날 흐름대로...내가 생각하는 경륜흐름이 현장속보와 일치했을때 베팅을 할수 있게끔말야..예로~~~마지막경주 김우년에 최정헌이 내가볼땐 배당판형성이나 쌍승매출로보나 없었는데 현장속보에서는 우년이에 정헌이를 추천을 하더라구..글구 난 이게 아닌게 알면서두 100만원 예매해놓구 갔다..결과보니 아니나 달러 순철이가 들어왔더라구..참나 어이가 없어서.. 하루종일 댓길루 들어오다 13경주 준댓길 마지막경주 터트리구...이게 바로 경륜이더라구..분명히 경륜기자들은 흐름상 정헌이가 없다는거 알았을거다..원석이는 바람불구 그 담에 마크할넘은 바로 순철이밖에 없더라구..기자들이여 정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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