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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부산 14경주에 대하여

작성자
archer
작성일
2005-02-19 00:00:00
조회
2297
IP
..
추천
0
많은 사람들이 혹석한과 김치범 단통으로 쉽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을것으로 본다 ?째 김치범 홍석한 모두 자존심이 센 선수로 이미 결승 진출 확정된 상태이므로 홀가분하게 협공보다는 정면 대결로 승부를 가릴것으로 본다 특히 김치범은 홈그라운드에서 홍석한을 꼭 이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것이다 둘째 박덕인 공민우 는 끈끈한 각질로 이들의 정면 승부에 이득을 볼 선수들이다 그러므로 이게임은 관전만 하길바라며 굳이 베팅을 한다면 만일 김치범을 머리로 본다면 후착은 홍석한이고 홍석한을 머리로 본다면 박덕인 또는 공민우 로 보면 될것이다 사견이므로 참고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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