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예전 이경곤 유일선 경주에서 마크 시키고 긴거리 승부로 동반 입상한 적이 있었죠 그 날 편성은 앞에 둘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그 무렵 비슷한 편성에서 유일선 앞에 세우고 젖히기로 넘어갔죠 그래서 경륜이 힘든 가 봅니다 전 어제 김배영 이정민 경주 삼복약간 복승 몰빵하고 종일 잠만 잤읍니다 어중간한 선행 경주는 솔직히 불안해서 배팅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전 오늘 13경주를 일단 1번 배팅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전일 이한성 유일선 김치범 줄서기로 유일선 앞서고 김치범 짧은 추입으로 마무리 ?지만 금일은 마크선수의 능력에서 어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유창표 유일선 이경곤 이정민의 줄서기가 된다면 유일선의 끌어내기 후 이정민과의 내외선 병주로 보지는 않읍니다 어느 분 예상처럼 그런 흐름이라면 이정민이 흐를 가능성도 많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전 이경주 유창표 이경곤 유일선 순으로 선더고 보고 배팅을 하고 싶읍니다 이정민의 위치는 유일선 뒷자리라면 날카로운 추입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를 의식한 유일선이 직선에서 시속을 잡기가 만만치 않아서 추입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유창표 이정민 이경곤 유일선이라면 이정민 내선에 갖혀서 직선 돌아나오면서 유일선이 4코너 후 돌아나올 이정민을 어느 정도 견제해주고 직선 따라가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문제는 유일선이 초주에 먼저 자리를 잡느냐 아니면 나중에 자리를 잡느냐 하는 것이지만 제 느낌으론 일단 이경곤 유일선 순으로 보고 배팅을 해볼까 합니다 선발 경주 중에서 박훈제 이진우 경주에서 이진우 쌍승축으로 조금 살 것인대요 거기서 적중된다면 배팅금액이 좀 커져서 복승에 역쌍도 조금 사겠지만 일단은 복승으로 일당정도나 노려볼까 합니다 3복승이 안전할 수 도 있지만 유일선 이경곤 이정민의 줄서기라면 평소 이경곤의 습성 상 이정도 편성에서 직선까지 기다렸다가 추입할거라는 생각이 들지를 않아서 불안하고요 이정민이 앞에 선다면 내선에 갖혀서 직선 늦추입으로 3착안에 못 들 가능성도 보여서 역시 불안하내요 가장 확실한 3복승 그림이라면 이경곤 유일선 이정민의 줄서기인대... 그 가능성이나 이경곤이 유일선을 마크 시킬 가능성 중에서 전 후자를 선택할려고 합니다 건승하십시오 다만 저의 느낌이고 바램일 뿐입니다 제가 공항에서 학교를 다녀서 후배가 사이좋게 결승에 가기를 바라는^^ 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