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올해 첫 대상 경륜 입니다.
즐륜하시고,경륜은 자기자신이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어디까지나 책임 질 수 있는 범위안에서 즐기시기를...
모쪼록 건승하시고, 제예상은 예상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걸 단지 참고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 초주 경주 전개 추리 **
조성래,유일선,김배영,강종현,김치범,이경곤,조호성
** 최종 전개 추리**
조성래,유일선,이경곤,김배영,조호성,김치범,강종현
<예 상>
: 2바퀴를 남기고 계속하여 조성래와 이번주 컨디션 비교적 양호한 유일선 순으로 경주 전개 되어 집니다.
1바퀴 남은 시점 작년 올 스타를 석권하면서 2004년을 자신의 '해' 로 만들었던, 이경곤 선수 스퍼트를 시작합
니다.경곤 선수의 강력한 2단젖히기에 그뒤를 따르던 김배영 선수 자신의 주특기인 막강 선행력을 자랑이라도
하듯 바짝 따라 갑니다.
그기세로 봐서 경곤 선수를 젖힐 수 있는 확률을 저는 거의 50% 정도로 봅니다( 그이유는 경곤 선수의 최근 몸
상태가 70~80% 정도로 보일 정도로 그다지 컨디션이 좋아 보이질 않는다는 겄이며 상대적으로 김배영 선수의 몸
상태는 비교적 양호해 보이기 때문 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올한해(2005)를 '자신의 해'로 만들려는 예비된 경륜
'지존'(한국 싸이클 계의 '월드 스타 '라는 표현이 오히려 적절해 보임)조호성 선수가 그뒤에 버티고 있기
때문 입니다.호성 선수 2~3단 제치기로 배영,경곤 선수를 차례차례 제압해 나갈 때 그 뒤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따라붙을 김치범 선수가 막강 순발력( 순간 순발력에선,과거 김보현의 전성기나 현병철의 전성기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 일 수도
있다고 봄)을 자랑 하면서 동반 입상을 위해 강력히 승부수를 띄우는 구도가 예상 됩니다.
**예상 차권**
가.경곤 선수를 배영 선수가 못 넘을 시
:호성-경곤(20%)
나.배영 선수가 경곤 선수를 넘으면서 종속을 끝까지 유지해 나갈 때.
:호성-배영(20%)
다.호성 선수가 강력하게 결승선 20~30m를 남겨둔 시점에서 경곤, 배영 선수를 깨끗이 제치기로 제압해 나갈 시
:호성-치범(50%) ...가장 유력한 차권.
**추 천 차 권**
:주력 차권 (유력 추천 차권)>> 호성-치범( 확률; 50% 이상)
상당(가능 차권)>> 호성-경곤, 호성-배영 (확률 ;두 차권 공히 각 20% 정도)
이변 차권 >>확률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나 배당상 메리트가 있어 보이는 다소 위험한 차권>>호성-일선(6%)
이상과 같이 올 첫 대상 경륜 예상평을 올려 보았읍니다만, 무리 하지 마시고 참고해 주시기를...
아마추어 예상 전문인(?) 프런티어2....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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