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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주-특선대상 결승경주!

작성자
tears4fears
작성일
2005-02-27 00:00:00
조회
3203
IP
..
추천
0
이번 경주는 레이스 전개 경우의 수는 복잡한데 비해 배당은 형편없이 낮은 경주입니다.
즉, 조호성이라는 네임밸류 땜에 배당의 기대값이 적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쉬는 것이 최상이고 구지 할거라면 소액으로 좋은 배당을 노려야 할텐데요.

우선 별 의미는 없겠지만 자리잡기에서 이경곤-김배영-조호성 이런 순서가 된다고 보면, 
경곤이 선공을 때릴것이고 이에 배영이 바로 맞장 뜨고 말것인가? 아님 좀 더 몰고 나간뒤 승부를 거리를 줄이면서 욕심을 낼것인가? 이런 기로에 설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과연 머리로 팔린 조호성이 3단 or 4단 젖히가가 가능할까요? 배영이 경곤이를 이용하여 추입으로 나간다면 호성이 두 시속을 추입 또는 젖히기로 제압할수 있을까요?
금요 토요 경주 시속을 봐서는 절대 쉽지 않을것 같군요(경곤이 배영이보다 못함). 더군다나 경곤이와 배영이의 두 승부 시점을 잡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더우기 자리 잡기와 전법상 예상이 불가한 김치범이 꺼여서 더욱 더 호성의 일착은 확신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배당을 노려보면서...
★승부 차권:쌍)) 김치범-조호성 
☆받침 차권:쌍)) 김배영-조호성
                              ... 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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