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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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5.03.06 1 백 김재연 6 29 3.57 33 33 67 12˝24 워커힐 창 5우수 9-1우수 9-3특선11-4 90.08 95.12우수 6-7 2 흑 오성균 7 25 3.57 0 33 83 11˝93 부산 창 6우수 9-2우수 9-5우수 8-3 91.99 92.64우수 7-7 3 적 노상민 11 24 3.57 100 100 100 11˝96 의정부 창 5선발 5-1선발 4-1우수 6-1 86.02 91.44우수 6-4 4 청 허 남 9 30 3.57 0 17 17 12˝14 팔당 부 1우수10-7우수 8-6우수 9-5 91.74 89.52우수 9-4 5 황 김기남 4 31 3.57 50 88 88 12˝29 양양 부 1 후보 선발 3-1선발 2-1 82.91 90.23선발 1-1 6 녹 이길은 11 25 3.57 33 67 67 12˝26 의정부 창 6선발 5-1선발 1-2우수 6-6 86.61 87.49선발 2-1 7분홍김경민 5 32 3.57 17 33 67 12˝00 구미 창 6우수 7-3우수 7-2우수 7-4 91.21 92.09우수 9-2 8경주 출주표를 보니 3년전 과거가 생각나는군요. 지금보다 더 강자로 김재연이 있을시 김경민과의 경기. 그 경기 김경민이 김재연을 끌어내고 김재연이 성급하게 김경민 앞으로 가라앉다가 김경민 뒷선수가 낙차해서 김재연은 1등으로 골인하고도 실격을 당했습니다. 그외 그 시절 김경민과 김재연은 동반입상이 제법 있었던걸로 기억 됩니다. 지난 등급심사시 선발급으로 내려갈뻔한 김재연 선수였지만 그것이 자극이 되었는지 다시 과거의 기량을 찾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김재연 선수 입니다. 이번주 금토 게임은 김재연이 제실력을 한번도 발휘하지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 첫날은 노영식을 끌어내는 전법이 성공하는듯 했으나 노영식이 김재연을 내선에 가두고 시속조절을 해서 7착에 머물렀고 토요일 게임은 정영훈 선수의 늦은 타이밍으로 입상에 실패하였습니다. 두번의 실패로 추리컨대 김재연 선수는 김경민이 끌어내주기만 하면 이에 응해 선행에 나설듯 합니다. 이경주 김재연의 선행시속을 젓히기 할수있는 선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노상민 선수에 대해서는 잘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없지만 김재연의 선행을 젓히기 할수있는 선수는 노상민 선수정도가 되겠고, 오성균은 내선플레이를 잘하는 선수 입니다. 노상민 선수가 계속해서 신경에 걸리나 젓히기로 넘어가는것을 배제하고, 또 김경민 선수의 후위견제 능력까지 감안한다면 동반입상까지 노려볼수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제 생각대로 된다면 김경민의 추입승이 예상되고 삼복승도 과거 많은 경기를 해보았던 오성균 선수가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참고로 김재연 선수의 최대 약점은 조종술 입니다. 내선에 갖히거나 주행중 누가 견제해오면 탄력을 자신도 모르게 죽여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더군요. 가끔 예상을 올려보나 적중율이 저조하더군요.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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