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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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5.03.05 1 백 박계준 4 33 3.57 0 33 50 12˝73 창원A 창 6선발 3-5선발 3-3선발 3-4 84.54 86.21 2 흑 장탁상 11 28 3.57 0 0 0 11˝84 팔당 부 1선발 3-6선발 5-5 실격 85.38 82.60 3 적 신성칠 1 36 3.57 0 0 0 12˝23 음성 창 6선발 1-5선발 4-5선발 2-7 79.61 83.35 4 청 박범진 8 28 3.57 0 0 0 12˝36 미원 창 6선발 1-6선발 5-4선발 1-4 82.91 84.22 5 황 조승완 10 31 3.50 0 0 17 12˝61 김천 부 1선발 2-4선발 4-7선발 3-3 79.25 83.14 6 녹 남정태 11 24 3.57 17 33 50 12˝58 대전 부 1선발 2-2선발 3-4선발 2-3 84.63 85.46 7분홍유민우 9 31 3.57 50 50 75 11˝59 의정부 부 1 실격 결장 결장 86.22 89.89 금요경주후 선수파악 박계준 : 모든 전법 구사가 가능한 선수로 금요일 경기는 상당한 의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남정태 : 금요일 경기 늦은 젖히기로 전호에 밀려 3착했지만 역시나 컨디션이나 의지는 좋은것으로 보여집니다. 박범진 : 금요일 선행후 최종태 마크하려다 김일도에게 한방 5착으로 밀려남 신성칠 : 김기남의 초주 마크후 정주상에게 마크를 뺏겼으나, 추입으로 2착한것으로 보아 컨디션은 좋아보임. 이와 같은 상황으로 볼때 경기의 주요변수는 누가 유민우를 마크하느냐 하는것인데, 박계준아니면 박범진이 배번좋아 둘중에 한명이 될것이라고 판단하면서, 박계준은 마크가 안되면 선행후 내선을 잡아 마크가 가능하지만, 박범진은 마크가 안되면 다른 전법으로 전환하여 입상하기가 힘든것으로 판단되어 박범진은 없다고 생각되며, 이에따라 친분있는 신성칠도 금요일경주 김기남이 챙겨주어 2착한 신성칠도 제외하고 싶습니다. 그럼 결국엔 남는 선수는 유민우,박계준과 금요일 늦은 감있는 3단 젖히기로 3착한 남정태를 보고 싶네요 따라서 제가 바라는 경기 전개는 금요일 선행후 2착한 유민우는 오늘은 짧게 갈것이 분명하므로, 남정태를 앞에두고 박계준이는 뒤에달고 남정태의 3코너 젖히기를 활용후 직선주로에서 추입으로 마무리 하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제가 노리는 차권은 쌍승 유민우(7)- 박계준(1) 삼복승 유민우(7)-박계준(1)-남정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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