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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5.03.06 1 백 남정태 11 24 3.57 17 33 50 12˝58 대전 부 1선발 2-2선발 3-4선발 2-3 84.63 85.46선발 3-3선발 1-3 2 흑 박범진 8 28 3.57 0 0 0 12˝36 미원 창 6선발 1-6선발 5-4선발 1-4 82.91 84.22선발 4-5선발 1-6 3 적 조승완 10 31 3.50 0 0 17 12˝61 김천 부 1선발 2-4선발 4-7선발 3-3 79.25 83.14선발 2-4선발 1-7 4 청 장탁상 11 28 3.57 0 0 0 11˝84 팔당 부 1선발 3-6선발 5-5 실격 85.38 82.60선발 1-5선발 1-5 5 황 장영환 7 33 3.50 0 0 50 12˝24 남원 창 7 실격 결장 결장 87.14 87.21선발 5-2선발 4-3 6 녹 이현석 11 26 3.50 0 0 0 12˝66 워커힐 창 5선발 3-7선발 3-6선발 1-5 80.12 80.86선발 4-7선발 2-7 7분홍김혁진 10 32 3.57 0 17 33 12˝52 창원B 부 1선발 4-2선발 2-7선발 4-3 80.43 84.42선발 3-7선발 4-1 1,2일차 축을 마크는 못했지만 추입이 좋아 3착만 이틀동안한 남정태와 1일차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2일차는 최종태에 눌려 착외한 이틀동안 경기가 안풀리는 장영환이 축으로 팔릴것입니다. 그럼 축은 누구로 할것인가가 고민인데 제 생각으로는 이틀동안 제대로 자리한번 잡지 못해 그 어느때보다 승부의지가 높을것이라 생각되는 장영환이 쌍승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경기전개는 어떻게 될것인가 제가 생각하는 경기추리는 먼저 출발과 동시 이현석-조승완- 장탁상- 박범진- 장영환-남정태-김혁진 순으로 되면 좋을것 같은데 이틀동안 작년과 다르게 초주 자리잡고 강자 마크를 하던것과는 다르게 이번회차에서 이틀동안 선행후 내선에서 강자마크하려다 축들이 사정없이 넘어가는 바람에 완전히 새 되어버린 박범진이 이번 3일차에서 배번도 좋아 초주에 좋은 자리잡고 장영환을 마크할것인지 아니면, 똑같이 선행후 내선에서 장영환을 마크하려고 할것인가 하는 이와같은 박범진이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후착이 결정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타면 박범진이 초주에 좋은자릴 잡고 장영환을 마크할 경우 아마 이런순으로 장탁상-김혁진-장영환-박범진-남정태 될것입니다. 그럼 남정태는 어제처럼 신성칠에게서 했던것 처럼 박범진의 마크를 뺏을려고 할것이고, 그럼 박범진-남정태 외선병주상태에서 힘을 다 소진하고 둘다 날라 갈것이고 이와같은 반사이익으로 장탁상이 앞에서 끌어주던 김혁진이 2착을 할것이라고 생각하며 차권으로는 쌍승 장영환(5)-김혁진(7) 삼복승 장영환(5)-김혁진(7)-조승완(3):박범진과 남정태의 외선병주싸움으로 내선이 열린다는 가정하에 두번째 박범진이 장영환의 마크를 초주에 자리잡지 못하고 남정태에게 뺏길경우 또 선행후 3코너에서 장영환을 마크하려고 할것입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3일차 편성에서는 1,2일차 처럼 강하게 왼선에서 박범진을 젖히기를 선수도 없을 뿐더러 장영환도 미리 땡기지 않고 직선에서 추입으로 마무리 하려고 할것입니다. 따라서 쌍승 장영환(5) - 남정태(1) 삼복승 장영환(5)-남정태(1)-박범진(2)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경주 차권 쌍 승 : 7(김성우)-3(박용구) 삼복승 : 7(김성우)- 3(박용구)- 김성룡(6) 4경주 차권 쌍 승 : 조응선(5)-변용찬(2) 삼복승 : 조응선(5)-변용찬(2)- 이승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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