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곳에 예상을 올립니다.
다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예상 들어 갑니다.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5.03.11
1 백 이성화 9 27 3.50 50 50 67 11˝82 김천 부 2선발 6-1선발 5-1우수 8-7 87.10 88.45
2 흑 용익수 11 27 3.50 0 0 0 12˝45 워커힐 부 2선발 4-7선발 6-7 실격 80.26 80.60
3 적 최수용 3 33 3.57 0 33 50 12˝54 광명 창 8선발 4-2선발 5-3선결 6-2 84.87 86.38
4 청 김규남 9 25 3.57 0 0 0 12˝20 부산 부 2선발 6-5선발 5-5선발 4-4 81.61 82.93
5 황 이경주 11 29 3.57 0 0 33 12˝56 팔당 잠 1선발 4-3선준 4-5선발 2-3 86.78 85.07
6 녹 황영배 1 35 3.57 0 14 29 12˝63 춘천 부 3선발 4-4선발 5-7경주취소 79.72 84.71
7분홍김도읍 10 25 3.50 33 33 83 12˝15 창원A 부 2선발 4-3선발 6-3선발 4-1 82.65 86.10
승부거리 에서도 단연 우위를 보여주는 이성화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후착 으로는 이성화 선수가 금일 어떤 전법으로 나서냐에 따라서 후착권이 결정될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번 경주는 선행형이 없다는 점이 자칫 이성화 선수가 먼저 치고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만큼 전회차 부산 경주에서 이성화 선수를 내선 마크 노렸으나 아?게 이주현 선수에게 밀리며 동반입상 실패한 김규남 선수와 이성화 두 선수가 협공할 가능성도 있는만큼 이성화 - 김규남 차권을 주력으로 공략 하면서 내,외선 전환 우수하며 마크력 뛰어난 최수용 선수가 단독 마크시 역전도 가능한 추입력을 갖춘 만큼 받히는 차권은 뒤집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공략 합니다.
1번 이성화 - 4번 김규남 ( 주력 )
3번 최수용 - 1번 이성화 ( 받히기 )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5.03.11
1 백 이현철 11 27 3.57 17 17 17 12˝52 창원A 창 7선발 4-4선발 3-4선발 3-1 80.46 83.86
2 흑 함명주 10 25 3.57 0 33 33 12˝60 의정부 부 1선발 1-2선발 5-6우수 5-4 86.37 88.08
3 적 김대한 1 38 3.47 0 0 17 12˝55 성남 잠 1선발 1-7선발 2-3선발 3-5 81.80 81.97
4 청 서영민 3 40 3.57 0 0 0 12˝98 전주 창 9선발 4-7선발 5-6선발 3-7 83.71 82.09
5 황 이승기 8 28 3.57 67 67 67 12˝57 부산 부 2선발 4-1선발 6-1우수 8-1 84.56 89.57
6 녹 박현수 5 39 3.57 17 50 67 12˝04 기흥 창 7선발 5-4선발 4-3선발 3-2 85.21 90.00
7분홍김희권 1 35 3.57 0 0 29 12˝13 광주A 창 8 유도 유도 선발 3-7 79.29 82.75
금주 조기승급 노리는 이승기 선수와 전회차 창원 경주에세 부진한 모습 보여준 박현수 선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유력한 경주입니다.
두 선수 전법적으로도 이상적인 선행과 마크가 만난만큼 무리한 정면대결 보다는 전법적 협공으로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단방으로 공략 들어 가겠습니다.
나머지 선수중 경주를 흐트릴만한 선수도 없거니와 박현수 선수와 무리한 몸싸움을 펼칠 선수도 없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매우 유력한 경주입니다.
이승기 선수가 금일 경주는 한바퀴 홈 선행 나설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만큼 쌍승은 뒤집어 노려 보겠습니다.
6번 박현수 - 5번 이승기 ( 쌍,복 단방 주력 )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25 경주일: 05.03.11
1 백 김성진 11 26 3.57 17 33 33 12˝66 전주 창 8선발 5-1선발 6-2선결 6-4 86.38 86.83
2 흑 정현창 5 38 3.50 0 0 25 12˝11 의정부 부 3 실격 결장 결장 79.18 83.10
3 적 이인영 4 32 3.57 0 33 33 12˝73 워커힐 부 1선발 2-5선발 4-5선발 3-2 83.81 83.70
4 청 이성원 1 37 3.53 0 0 17 12˝01 인천 창 8선발 6-5선발 4-4선발 4-3 82.19 84.16
5 황 김상범 2 37 3.57 33 33 33 12˝02 광명 창 8선발 3-4선발 6-4선발 3-1 83.46 86.71
6 녹 서우승 1 34 3.57 50 67 83 11˝97 창원A 부 1선발 2-1선발 2-1우수 7-4 87.24 90.80
7분홍박강용 9 27 3.50 0 0 33 12˝37 나주 부 2선발 5-5선발 4-3선발 4-5 78.73 83.61
전회차 부산 경주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서우승 선수가 축으로 잡히는 경주이나..... 웬지 서우승 선수가 축으로 잡히는 경주는 신뢰가 안가는 만큼 과감히 서우승 선수를 제외 하거나 아니면 3착권 진입만 생각하여 삼복승 차권을 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경주의 주도권은 서우승 선수가 쥐고 있는것이 아니라 김성진 - 이성원 - 김상범 이 3명의 선수가 쥐고 있는만큼 이들 선수들이 어떻게 경주를 끌고 가느냐에 따라서 서우승 선수가 입상권 진입이 판가름 날것으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서우승 선수는 전형적인 추입형 이다보니 앞선의 선수들을 활용하며 자신의 승부거리를 맞추는 선수인데 만약 앞서 말한대로 3명의 선수들이 내선을 잡고 외선의 서우승 선수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아니한다면 서우승 선수가 외선에서 힘한번 못 쓰고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성원 - 김상범 두 선수도 서우승 선수를 믿고 타기 보다는 김성진 선수를 노리고 탈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우승 선수의 입상 전적을 보더라도 자신의 후미 마크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거의 보기 힘든만큼 이성원 - 김상범 두 선수가 서우승 선수를 노리기 보다는 활용하기도 편하며 승부 거리에서도 우위에 있는 김성진 선수를 노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1번 김성진 - 4번 이성원 ( 주력 )
김성진 - 김상범 , 이인영 ( 받히기 )
김성진 - 이성원 - 서우승 ( 삼복승 차권 )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5 경주일: 05.03.11
1 백 황남식 7 30 3.57 0 20 40 12˝18 양양 창 7 유도 선발 4-7선발 3-3 78.42 82.94
2 흑 홍준민 10 26 3.57 0 0 0 12˝35 광주A 창 8우수 7-7우수 7-7우수 7-7 92.30 87.35
3 적 노동근 1 35 3.57 0 14 14 12˝38 대전 창 8선발 4-5선발 5-2선발 5-5 83.05 83.58
4 청 이대봉 6 32 3.57 0 50 67 12˝32 팔당 부 2선발 5-2선발 4-2우수 8-4 85.34 88.65
5 황 유동원 11 30 3.50 0 0 0 12˝94 워커힐 창 8선발 4-6선발 6-7선발 4-7 79.45 80.67
6 녹 장근호 10 26 3.57 0 17 50 12˝78 김천 창 6선발 3-3선발 1-3선발 1-2 83.30 87.15
7분홍유승현 2 35 3.57 0 0 17 12˝48 양평 창 7선발 1-3선발 3-6선발 2-4 82.20 83.29
선발급 강급후 첫 경기 갖는 홍준민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후착 으로는 홍준민 선수 앞에서 경주 펼칠 이대봉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만 피한다면 자신의 후미 마크한 홍준민 선수와 동반 입상이 가능해 보이며....
만약 이대봉 선수가 무리한 선행으로 나선다면 홍준민 선수가 2코너 이후 이대봉 선수를 젖히기로 넘어서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만큼 그러할시 홍준민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황남식 - 장근호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볼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2번 홍준민 - 4번 이대봉 ( 주력 )
홍준민 - 황남식 , 장근호 ( 받히기 )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25 경주일: 05.03.11
1 백 정지교 7 36 3.57 0 0 0 12˝47 기흥 창 8선발 3-6선발 6-6선발 4-6 77.86 82.15
2 흑 황규선 1 35 3.50 17 33 67 11˝96 대전 부 1선발 4-4선발 4-3선발 1-1 82.09 89.30
3 적 김건영 10 30 3.57 17 33 67 12˝52 구미 창 8선발 4-3선발 3-4선발 4-2 86.27 87.24
4 청 김경록 10 26 3.57 0 0 20 12˝64 부산 부 2선발 5-4 실격 결장 80.60 85.20
5 황 박병국 9 32 3.57 0 0 0 12˝28 워커힐 창 8선발 5-5 낙차 선발 3-6 79.44 82.19
6 녹 박희석 1 37 3.57 0 0 33 12˝62 창원A 부 2선발 5-6선발 5-6선발 5-3 83.98 83.31
7분홍김선우 11 24 3.57 50 67 100 12˝65 양양 부 1선발 1-1선발 4-1우수 8-3 86.95 91.66
여타 선수들 보다 기량적 우위에 있는 김선우 선수가 축으로 손색이 없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후착이 다소 혼전인 경주입니다.
어느선수 누구나 김선우 선수 후미를 확보 한다면 동반 입상이 가능한 만큼 나머지 선수모두 마크력은 어느정도 우수한 만큼 어느 선수를 제외 하기가 골치 아픈 경주이네요...
자력으로 승부 펼칠 김건영 선수와 최근 상승세 타며 노익장 과시하는 황규선 선수 이 두선수와 최근 기세는 저조하나 마크력 우수한 정지교 선수가 초주 출발대 잇점을 살리며 김선우 선수 후미 마크에 집중 한다면 동반 입상 가능해 보이는 선수입니다.
7번 김선우 - 2번 황규선 ( 주력 )
김선우 - 김건영 , 정지교 ( 받히기 )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55 경주일: 05.03.11
1 백 지종오 9 33 3.57 0 50 50 11˝76 팔당 창 3우수 7-2 실격 결장 88.02 91.52
2 흑 장철기 8 28 3.57 9 23 32 12˝17 전주 잠39특선11-5특선11-7특선11-6 92.75 94.46
3 적 최원호 10 27 3.57 0 33 33 12˝49 김천 창 7우수 9-6우수 8-5우수 8-2 89.23 89.31
4 청 원종구 5 32 3.57 40 80 100 12˝13 인천 부 3우수 9-2우수 7-1경주취소 90.81 96.74
5 황 문수병 3 37 3.57 17 17 17 12˝12 부산 창 7우수 8-5우수 7-6우수 9-7 92.38 90.81
6 녹 이준호 7 27 3.57 0 0 0 11˝68 춘천 창 7우수10-7우수 8-6우수 7-4 89.27 89.00
7분홍양승용 10 24 3.57 33 33 50 11˝92 대구 창 7우수 7-1우수 9-5특선11-6 90.02 93.80
이번 경주는 오랜만에 출전하는 장철기 선수와 최근 꾸준한 입상으로 안정적인 입상 후보로 나서는 원종구 선수 두 선수의 선두권 다툼에 양승용 - 문수병 두 선수가 이들의 틈새를 공략하며 입상권 진입 노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오랜만에 출전하는 장철기 선수는 경주 감각과 훈련량이 의문인 만큼 과감히 제외하고 원종구 선수를 축으로 내 ,외선 전환 우수한 문수병 - 양승용 두 선수를 후착권으로 권해드립니다.
4번 원종구 - 7번 양승용 ( 주력 )
원종구 - 문수병 ( 받히기 )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5.03.11
1 백 이경호 8 29 3.57 0 0 0 12˝45 창원A 부 2우수 9-4우수 9-6우수 6-4 88.88 90.19
2 흑 권우주 10 25 3.57 0 17 17 12˝03 부산 부 1우수 9-4우수 6-5우수 8-6 88.57 89.14
3 적 장용진 10 26 3.57 67 67 100 12˝11 워커힐 부 2우수 9-3우수 8-1우결 9-1 93.68 96.44
4 청 김규근 1 44 3.57 0 50 100 11˝75 팔당 창 8우수10-2우수 8-2우결10-3 91.66 93.68
5 황 소순직 2 36 3.57 0 50 83 11˝88 전주 창 7우수 8-2우수 8-3우수 7-3 90.97 94.31
6 녹 김도경 2 37 3.57 0 0 0 12˝38 대구 창 6우수 8-6우수 7-4우수 8-6 88.01 88.64
7분홍고민석 8 29 3.57 0 0 0 11˝75 의정부 잠 2우수 8-6우수 7-6우수 5-5 88.63 89.16
단연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장용진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이며 후착은 장용진 선수를 끌어내릴 김규근 선수와 마크력 우수한 소순직 선수가 후착권에 가장 근접해 보이는 선수입니다.
변수라면 김규근 - 순순직 두 선수가 장용진 선수 단독 마크시 역전도 가능한 추입력을 보유하고 있어 장용진 선수가 이를 의식하여 두 선수를 견제 할경우 자신의 기수 동기인 권우주 선수를 앞에다 두고 타종이후 내선으로 내려 앉으며 후미의 두 선수를 내,외선간 병주 상태로 몰고 갈수도 있어 그러할시 김규근 - 소순직 두 선수가 체력저하로 무너질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3번 장용진 - 4번 김규근 ( 주력 )
장용진 - 소순직 , 권우주 ( 받히기 )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5.03.11
1 백 임승빈 1 37 3.57 0 0 33 11˝81 광주A 창 8우수 9-6우수 9-5우수 8-7 88.77 89.65
2 흑 김현경 11 24 3.57 50 67 67 11˝38 대전 창 8우수 7-1우수 8-1우결10-5 94.06 94.32
3 적 이영주 6 30 3.57 0 0 17 12˝48 전주 부 1우수 8-6우수 8-5우수 9-7 88.28 89.42
4 청 엄민호 8 28 3.57 33 50 50 12˝36 팔당 창 7우수10-2우수 9-1특선13-4 93.16 95.11
5 황 배종채 6 32 3.57 17 33 83 12˝43 파주 창 8우수 8-3우수10-3우수 9-2 89.05 91.94
6 녹 유진석 5 34 3.57 0 0 0 12˝06 인천 창 8우수10-5우수 7-4우수 7-5 90.37 90.83
7분홍주성민 11 26 3.57 17 50 83 11˝96 창원A 창 8우수 9-2우수 7-3우수 9-1 91.18 92.27
젖히기가 위력적인 김현경 선수와 한바퀴 선행 승부 펼치며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 노릴 엄민호 선수와 최근 상승세 타고 있는 주성민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김현경 선수도 지구력에서 여타 선수들을 압도하고 있는 엄민호 선수를 믿고 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엄민호 선수도 주성민 선수를 초반 활용하며 승부 거리를 좁힌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현경 선수와 동반 입상이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역시 엄민호 선수가 무리한 한바퀴 선행으로 나선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현경 선수가 3~4 코너 에서 엄민호 선수를 넘어서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선수까지 입상권에 불러들일수 있어 보여 그러할시 내선 경주 장점 있는 배종채 - 유진석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볼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2번 김현경 - 4번 엄민호 ( 주력 )
김현경 - 배종채 , 유진석 ( 받히기 )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5 경주일: 05.03.11
1 백 송인웅 6 33 3.57 17 50 50 12˝83 대전 창 8우수10-4우수10-4우수 8-2 91.40 93.93
2 흑 이희석 11 31 3.57 0 17 33 11˝83 팔당 잠 2우수 7-3우수10-5우수 6-5 90.93 91.98
3 적 강병수 4 34 3.57 0 33 67 12˝29 나주 부 1우수 7-3우수 9-2우수 7-5 91.39 92.95
4 청 장남혁 10 28 3.57 0 0 17 12˝53 광명 창 8우수10-6우수 7-6우수 9-3 89.22 89.76
5 황 김일권 10 26 3.57 0 0 0 12˝46 창원A 부 2우수 7-6우수 8-4우수 7-5 93.49 91.12
6 녹 박진영 3 33 3.57 0 17 33 12˝45 전주 부 1우수10-5우수 9-7우수 6-5 88.21 89.37
7분홍신우삼 1 31 3.57 60 60 60 11˝70 워커힐 부 3우수 9-1우수 8-1경주취소 92.80 96.21
특선급 일요 경주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신우삼 선수가 만만한 상대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신우삼 선수가 2코너 젖히기 나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내선에서 경주 펼칠 선수들은 과감히 제외 하시고 외선 후미 마크할 선수들을 노려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보았을 때 여타 선수들중 마크력 뛰어난 송인웅 - 이희석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두방 차권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7번 신우삼 - 1번 송인웅 ( 주력 )
신우삼 - 이희석 ( 받히기 )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55 경주일: 05.03.11
1 백 한지혁 6 26 3.57 33 33 67 12˝39 인천 창 8우수 7-3우수 9-3우수 8-1 88.92 93.22
2 흑 한임식 11 30 3.57 0 0 0 12˝36 창원B 부 1우수 7-7우수 7-4우수 9-6 88.50 88.49
3 적 박학규 2 33 3.57 50 50 50 12˝22 워커힐 창 8우수 7-1우수 7-1우결10-6 93.52 93.69
4 청 박영민 7 31 3.50 17 33 50 12˝36 당진 부 2우수 7-7우수 7-7우수 6-1 89.75 91.49
5 황 이천호 1 35 3.57 0 0 29 11˝89 대전 부 1우수10-3우수 7-7우수 7-6 89.01 89.51
6 녹 한정훈 10 26 3.57 50 75 75 12˝01 파주 부 2우수 7-1우수 9-1우결 9-2 93.43 96.91
7분홍이제인 10 26 3.57 33 33 50 12˝44 의정부 창 6우수 6-7우수 9-3우수 8-1 90.28 91.12
우수급에서 선행이란 이런거다 라고 시위 하듯히 선행 펼치며 입상 하고 있는 한정훈 선수가 여타 선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권이 다소 치열한 접전이 예상 됩니다.
누구라도 한정훈 선수를 내선 마크 한다면 동반 입상이 가능한 만큼 내선 자리 다툼이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한지혁 - 박학규 - 박영민 - 이제인 이 4명의 선수들 모두 내선 경주에 장점 있는 선수들로 누구 한명 제외 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4명 모두를 포함한 차권을 구입 하자니 순수익이 안나오고 어느 한선수를 빼자니 그렇고 축은 확실한데 후착 찾기가 힘든 말 그대로 골치 아픈 경주이네요...
한전훈 선수가 과거 자주 같은 기수가 나오면 협공한 사례가 있는 만큼 이제인 선수를 노리고 받히기는 박학규 선수를 머리로 뒤집는 차권으로 공략 해보겠습니다.
6번 한정훈 - 7번 이제인 ( 주력 )
3번 박학규 - 6번 한정훈 ( 받히기 )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25 경주일: 05.03.11
1 백 김우년 5 29 3.57 56 67 78 11˝50 창원A 부 1특선11-2특선13-1결승14-3 103.68 103.18
2 흑 유현근 10 26 3.57 0 0 33 12˝55 나주 부 1특선12-7특선14-5특선11-3 97.03 96.67
3 적 양희진 11 25 3.57 22 44 44 11˝11 광주B 부 1특선11-6특선11-2특선10-1 98.95 97.93
4 청 임권빈 2 36 3.57 0 0 0 11˝54 예산 창 3특선13-4특선13-4특선11-4 96.48 98.29
5 황 최정헌 7 29 3.57 17 50 50 11˝69 팔당 창 6특선14-5특선14-4특선13-1 101.24 100.56
6 녹 하재민 9 30 3.57 17 33 67 11˝86 가평 창 6특선11-2특선12-4결승14-3 94.72 99.79
7분홍김유승 11 22 3.57 17 33 50 11˝32 전주 창 7특선12-3특선12-4특선11-2 94.79 98.73
김우년이 다시한번 최정헌을 믿고 탈것인가... 아니면 양희진을 앞선에 세우두고 경주를 풀어 갈것인가.... 여기서 후착권이 판가름 날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창원 6회차 토요 경주에서 김우년 선수가 최정헌 선수를 넘어서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선수까지 불러 들인만큼 최정헌 선수가 이번 경주에서 앞선 선수를 너무 몰고 갈려고 한다면 김우년 선수가 다시한번 젖히기로 최정헌 선수를 넘어서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선수와 동반 입상 할것으로 보여줘 최정헌 선수가 앞선 선수를 활용하며 2코너 젖히기 나선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우년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만약 최정헌 선수가 다시한번 몰고가는 경주 운영을 보인다면 김우년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하재민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 해볼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양희진은 먼저 치고나설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감히 제외합니다.
1번 김우년 - 5번 최정헌 ( 주력 )
김우년 - 하재민 ( 받히기 )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5.03.11
1 백 김이남 8 26 3.57 0 0 0 11˝67 나주 창 7특선13-6특선13-7특선11-4 99.01 94.17
2 흑 김종원 11 28 3.57 0 0 0 12˝31 부산 창 8특선11-6특선12-5특선11-5 95.59 93.30
3 적 고병수 8 26 3.64 56 78 78 11˝44 양양 창 8특선11-1특선12-1특결12-5 107.04 102.90
4 청 김경남 3 37 3.53 0 0 0 12˝31 기흥 창 7특선11-6특선12-7특선10-7 95.36 93.98
5 황 박민수 9 35 3.57 33 50 50 11˝22 대전 잠 2특선12-2특선12-1결승14-7 100.72 98.76
6 녹 곽광상 6 34 3.57 0 50 83 12˝26 광주B 창 7특선11-3특선14-2특선13-3 96.69 97.80
7분홍공민규 11 25 3.57 44 67 89 11˝41 가평 창 8특선11-2특선11-1특결12-1 99.69 102.17
꽃미남 고병수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전회차 창원 경주에서 공민규 선수와 2번 대전하며 쓴맛을 본 고병수 선수가 이번 경주에서는 공민규 선수를 무차별 넘어 설것으로 보여줘 공민규 선수를 제외하고 고병수 선수 후미를 철저히 노릴 김이남 - 곽광상 두 선수를 노려 보겠습니다.
변수로는 만약 고병수 선수가 공민규 선수를 너무 믿고 탈 경우 공민규 선수 앞에서 경주 펼칠 박민수 선수가 일자 형태의 경주운영을 자주 보여준 만큼 자칫 창원 6회차 결승 경주처럼 고병수 선수가 다시한번 외선에서 고전할수도 있어 그러할시 박민수 - 공민규 - 김이남 3명의 선수를 묶어 고배당을 노려 보시길 바랍니다.
3번 고병수 - 김이남 , 곽광상 ( 노림 차권 )
박민수 - 공민규 , 김이남 ( 고배당 차권 )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5.03.11
1 백 권기백 9 25 3.57 0 67 67 11˝42 안동 창 3특선14-2특선13-2결승14-5 94.82 95.76
2 흑 김종모 8 31 3.57 38 63 75 11˝71 나주 부 1특선13-1특선12-1결승14-7 101.35 102.50
3 적 정현석 7 27 3.57 0 0 0 11˝41 춘천 창 7특선12-7특선13-6특선12-5 96.97 94.62
4 청 송대호 6 29 3.64 0 33 67 11˝96 창원A 창 8특선11-3특선11-3특결12-4 100.33 101.06
5 황 김치범 9 24 3.64 56 89 89 10˝78 부산 잠 1특선12-1특준12-1특결13-2 106.37 104.29
6 녹 김성윤 4 32 3.57 0 0 0 11˝85 팔당 부 1특선14-7특선13-5특선13-7 94.85 93.43
7분홍강양한 10 24 3.57 0 0 0 12˝21 대전 창 8특선11-7특선11-5특선11-7 96.62 94.40
선행력 우수한 김종모 선수와 추입력 뛰어난 김치범 선수 두 선수가 만났는데요..
일단 두 선수 협공 보다는 정면대결로 간 경주가 많은 만큼 이번경주 댓길은 조심해야할 경주입니다.
정현석 - 김성윤 - 송대호 - 김종모 순으로 이어지는 내선 플레이를 김치범 선수가 어떻게 막을지가 참으로 궁금해지는 경주입니다.
그렇다고 김치범 선수가 내선 플레이에 약한가 생각해 보시겠지만 내선 경주에서도 김치범 선수가 강한 모습 보여준 경주도 있는만큼 김치범 - 김종모 점배당 차권도 가능해 보이나 1.5 ~1.6 초댓길에 얼만큼 신뢰가 가느냐가 관건인데..솔직히 50 : 50 이라고 생각이 드는 경주인 만큼 무리한 집중 투자는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5번 김치범 - 2번 김종모 ( 주력 )
김종모 - 정현석 , 김성윤 ( 받히기 )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5.03.11
1 백 황순철 11 23 3.57 0 50 50 11˝50 창원A 창 6특선12-7특선14-2특선11-2 95.04 97.33
2 흑 박진우 6 28 3.57 0 50 83 11˝87 부산 잠 2특선13-2특선14-2결승14-6 101.10 100.42
3 적 김영일 8 26 3.57 17 33 33 12˝10 대전 창 7특선14-2특선11-7특선10-4 95.91 98.60
4 청 이경곤 5 32 3.57 33 67 67 11˝71 경기광주 잠 1특선13-1특준13-2특결13-4 104.38 104.04
5 황 고광종 7 32 3.57 0 17 50 11˝73 가평 부 1특선12-4특선11-7특선13-4 96.13 96.55
6 녹 김보현 2 35 3.57 0 33 33 11˝97 창원A 창 8특선12-4특선12-7특결12-7 98.12 99.51
7분홍허동혁 11 25 3.57 0 17 33 11˝76 대전 창 8특선12-7특선12-3특선11-2 98.61 96.41
이경곤 선수가 축으로 나서며 친분 관계인 박진우 선수와 협공이 예상되는 경주인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 입니다.
김보현 선수가 보여지나 전회차 창원 경주 내용을 살펴볼때 그리 몸 상태가 안좋은 만큼 이번 경주 김보현 선수를 과감히 제외하고 이경곤 - 박진우 두 선수의 협공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단방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4번 이경곤 - 2번 박진우 ( 단방 주력 )
금요일은 선수들 컨디션 점검이 필수인 하루입니다.
무리한 집중 투자는 자제 하시고 선수 몸 상태 파악에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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