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이윤미씨는 너무 단순하군

작성자
jiyuun
작성일
2005-03-08 00:00:00
조회
1954
IP
..
추천
0
이곳에 될수 있으면 예상같은거는 올리지마슈 이윤미씨 뿐만아니라 나머지 사람도 마찬가지요

진정한 예상이란 혼자만의 예상을 하는것 
돈많이 따는 사람이 진정한 예상을 하는 사람
예상지 책 다 필요없음 나만의 느낌과 관찰로 예상을 하는것이 오히려 더 잘됨 
이런데나 책자에다가 예상올리는 사람치고 돈많이 딴사람 있으면 나하고 술한잔 합시다.
그런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이런데다가 예상 안올리죠 배당떨어지게 뭐할려고 올립니까? 그렇게 자신있으면 빌딩을 몇채샀겠죠. 그렇게 자신있으면 뭐할려고 일일이 타자쳐가면서 예상올립니까? 팽생 놀고먹으면서 유유낙낙하면서 지내죠
예상은 자기자신이 혼자만의 관점에서 남에게 이야기 안하고 자기자신의 냉철한 판단으로 베팅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물론 그것이 실패와 성공을 번갈아 하지만 남의 말 듣는 예상치고 성공하는 예상 없어요. 자기 주관적인 예상이 최우선입니다. 고로 예상이란 올리는것이 아닙니다. 

이윤미씨 보면 그날 댓길이나 준댓길이 많이 안나오면 그냥 다 꽝이더군 점수순 인지도순으로 예상하지마쇼.

저번 일요일날 3경주 박계준-이우민(2.9배당) 맞춘게 고작이더군요 중고배당은 전혀 모르더군 
박용구-김동수(88.8배) 들어올때 이윤미씨는 김성우-김영준 댓길 예상했더군
최봉기-김범용(41.3배) 들어올때 이윤미씨는 양승하-고정현 댓길 예상했더군
황종대-박종현(48.2배) 들어올때 이윤미씨는 박종현-김광진 댓길 예상했더군
오진우-지성환(390.1배) 들어올대 이윤미씨는 최진형-윤영수 댓길 예상했더군
권영민-김진수(237.5배) 들어올때 이윤미씨는 김민철-정영훈 댓길 예상했더군
정해권-김형일(20.0배) 들어올때 이윤미씨는 돈병철이 머리친다고 예상했더군 해권이를 축으로 안보더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