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5.03.12
1 백 김희권 1 35 3.50 0 0 29 12˝13 광주A 창 8 유도 유도 선발 3-7 79.29 82.75선발 2-5
2 흑 박희석 1 37 3.50 0 0 33 12˝62 창원A 부 2선발 5-6선발 5-6선발 5-3 83.98 83.31선발 5-6
3 적 이승기 8 28 3.57 67 67 67 12˝57 부산 부 2선발 4-1선발 6-1우수 8-1 84.56 89.57선발 2-1
4 청 김상범 2 37 3.57 33 33 33 12˝02 광명 창 8선발 3-4선발 6-4선발 3-1 83.46 86.71선발 3-3
5 황 이대봉 6 32 3.57 0 50 67 12˝32 팔당 부 2선발 5-2선발 4-2우수 8-4 85.34 88.65선발 4-1
6 녹 조응선 3 42 3.50 11 11 56 12˝01 부천 잠 2선발 5-3선발 3-1선발 4-3 89.22 86.65 유도
7분홍황남식 7 30 3.50 0 20 40 12˝18 양양 창 7 유도 선발 4-7선발 3-3 78.42 82.94선발 4-4
2코너 젖히기 나서는 박현수 선수를 직선주로에서 제압하며 가벼운 몸 상태를 보여준 이승기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후착은 금요 경주에서 2코너 이후 젖히기 나서는 홍준민 선수를 맞 받아치며 추입으로 우승한 이대봉 선수를 이승기 선수가 믿고 탈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이대봉 선수가 승부 거리만 적절히 2코너 이후에 나선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이승기 선수와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금요 경주에서 보여준 경주 내용처럼 이대봉 선수가 앞선의 선행 선수를 몰고가서 직선주로 추입으로 승부를 띄운다면 후미의 이승기 선수의 젖히기 타이밍 ? 두 선수가 맞 젖히기로 부딪칠 공산도 있는만큼 그러할시 이승기 선수가 충분히 이대봉 선수를 넘어 설수 있어 보이는 몸 상태인 만큼 이승기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김상범 - 조응선 두 선수와의 동반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3번 이승기 - 5번 이대봉 ( 주력 )
이승기 - 조응선 , 김상범 ( 받히기 )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5.03.12
1 백 박강용 9 27 3.50 0 0 33 12˝37 나주 부 2선발 5-5선발 4-3선발 4-5 78.73 83.61선발 3-4
2 흑 김건영 10 30 3.50 17 33 67 12˝52 구미 창 8선발 4-3선발 3-4선발 4-2 86.27 87.24선발 5-2
3 적 이현철 11 27 3.57 17 17 17 12˝52 창원A 창 7선발 4-4선발 3-4선발 3-1 80.46 83.86선발 2-3
4 청 이성원 1 37 3.53 0 0 17 12˝01 인천 창 8선발 6-5선발 4-4선발 4-3 82.19 84.16 낙차
5 황 김성진 11 26 3.57 17 33 33 12˝66 전주 창 8선발 5-1선발 6-2선결 6-4 86.38 86.83선발 3-2
6 녹 최수용 3 33 3.57 0 33 50 12˝54 광명 창 8선발 4-2선발 5-3선결 6-2 84.87 86.38선발 1-2
7분홍정지교 7 36 3.50 0 0 0 12˝47 기흥 창 8선발 3-6선발 6-6선발 4-6 77.86 82.15선발 5-5
b.s 지점이후 젖히기 나서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서우승 선수와 동반 입상한 김성진 선수와 추입력 발휘하며 입상권 진입한 최수용 선수 그리고 1코너 이후 젖히기 나서며 김선우 선수와 동반입상한 김건영 선수 이 3명의 선수의 치열한 선두 다툼이 예상되는 경주입니다.
일단 김건영 - 김성진 두 선수가 나란히 앞,뒤로 포진할 가능성 보다는 서로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커 보이기에 차권을 양분화 하는 전략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김성진 선수가 앞선 선수들을 너무 활용할 경우 후미의 김건영 선수의 기습 젖히기에 당할수도 있는만큼 그러할시 김건영 선수 후미를 마크한 최수용 - 이성원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볼수 있어 보이며 만약 김건영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 승부를 나선다면 직선주로에서 김성진 선수에게 덜미를 잡힐수도 있는 만큼 그렇다고 보았을 때 김성진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이현철 - 박강용 두 선수의 입상권 진입도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2번 김건영 - 6번 최수용 ( 주력 )
김건영 - 이성원 ( 받히기 )
김성진 - 이현철 , 박강용 ( 받히기 )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25 경주일: 05.03.12
1 백 김도읍 10 25 3.57 33 33 83 12˝15 창원A 부 2선발 4-3선발 6-3선발 4-1 82.65 86.10선발 1-7
2 흑 박현수 5 39 3.57 17 50 67 12˝04 기흥 창 7선발 5-4선발 4-3선발 3-2 85.21 90.00선발 2-2
3 적 김경록 10 26 3.57 0 0 20 12˝64 부산 부 2선발 5-4 실격 결장 80.60 85.20선발 5-3
4 청 노동근 1 35 3.57 0 14 14 12˝38 대전 창 8선발 4-5선발 5-2선발 5-5 83.05 83.58선발 4-5
5 황 김대한 1 38 3.47 0 0 17 12˝55 성남 잠 1선발 1-7선발 2-3선발 3-5 81.80 81.97선발 2-6
6 녹 용익수 11 27 3.50 0 0 0 12˝45 워커힐 부 2선발 4-7선발 6-7 실격 80.26 80.60선발 1-6
7분홍이성화 9 27 3.50 50 50 67 11˝82 김천 부 2선발 6-1선발 5-1우수 8-7 87.10 88.45선발 1-1
2코너 젖히기 나서며 입상권 진입한 박현수 선수와 직전 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이성화 선수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여타 선수들중 경주를 흐트릴 만한 선수도 없거니와 두 선수 나란히 앞,뒤로 선후 경주를 풀어 갈것으로 보여줘 어제 선발 2 경주 내용처럼 두 선수만 앞으로 쭉 나올 가능성이 큰편입니다.
박현수 선수가 전일 경주처럼 일찍 젖히지 않고 김도읍 선수의 선행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승부거리를 좁힌다면 후미의 이성화 선수가 있더라도 결승선 앞에서 ?사리 역전이 힘들것으로 보여줘 박현수 선수를 축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배당도 없는만큼 단방차권과 삼복승 차권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2번 박현수 - 7번 이성화 ( 단방주력 )
1번 김도읍 - 2번 박현수 - 7번 이성화 ( 삼복승 주력 )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5 경주일: 05.03.12
1 백 김선우 11 24 3.57 50 67 100 12˝65 양양 부 1선발 1-1선발 4-1우수 8-3 86.95 91.66선발 5-1
2 흑 황영배 1 35 3.57 0 14 29 12˝63 춘천 부 3선발 4-4선발 5-7경주취소 79.72 84.71선발 1-3
3 적 장근호 10 26 3.50 0 17 50 12˝78 김천 창 6선발 3-3선발 1-3선발 1-2 83.30 87.15선발 4-3
4 청 이경주 11 29 3.57 0 0 33 12˝56 팔당 잠 1선발 4-3선준 4-5선발 2-3 86.78 85.07선발 1-5
5 황 김규남 9 25 3.57 0 0 0 12˝20 부산 부 2선발 6-5선발 5-5선발 4-4 81.61 82.93선발 1-4
6 녹 박병국 9 32 3.57 0 0 0 12˝28 워커힐 창 8선발 5-5 낙차 선발 3-6 79.44 82.19선발 5-7
7분홍함명주 10 25 3.57 0 33 33 12˝60 의정부 부 1선발 1-2선발 5-6우수 5-4 86.37 88.08선발 2-4
1코너 젖히기 나서는 김건영 선수를 결승선 앞에서 추입으로 제압하며 우승한 김선우 선수가 만만한 상대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은 김선우 선수 앞에서 경주펼칠 함명주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 승부를 자제하고 2코너 부근에서 나선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선우 선수와 동반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그러나 함명주 선수가 금일 역시 긴거리 승부 나선다면 직선주로에서 김선우 선수가 많은 차신으로 제압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그러할시 김선우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장근호 - 김규남 두 선수의 입상권 진입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변 상황으로는 만약 김선우 선수를 함영주 선수를 의식하지 않고 후미에서 경주를 펼친다면 박병국 - 함명주 - 김규남 - 장근호 순으로 이어지는 대열을 외선에서 젖히지 못하는 상황도 조심스럽게 점쳐볼수 있는 만큼 소액으로 고배당 차권도 노려 보겟습니다.
1번 김선우 - 7번 함명주 (주력 )
김선우 - 장근호 , 김규남 ( 받히기 )
함명주 - 장근호 , 김규남 , 황영배 ( 고배당 노리기 )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25 경주일: 05.03.12
1 백 유승현 2 35 3.50 0 0 17 12˝48 양평 창 7선발 1-3선발 3-6선발 2-4 82.20 83.29선발 4-6
2 흑 서우승 1 34 3.57 50 67 83 11˝97 창원A 부 1선발 2-1선발 2-1우수 7-4 87.24 90.80선발 3-1
3 적 서영민 3 40 3.50 0 0 0 12˝98 전주 창 9선발 4-7선발 5-6선발 3-7 83.71 82.09선발 2-7
4 청 유동원 11 30 3.50 0 0 0 12˝94 워커힐 창 8선발 4-6선발 6-7선발 4-7 79.45 80.67선발 4-7
5 황 홍준민 10 26 3.57 0 0 0 12˝35 광주A 창 8우수 7-7우수 7-7우수 7-7 92.30 87.35선발 4-2
6 녹 정현창 5 38 3.50 0 0 25 12˝11 의정부 부 3 실격 결장 결장 79.18 83.10선발 3-5
7분홍황규선 1 35 3.50 17 33 67 11˝96 대전 부 1선발 4-4선발 4-3선발 1-1 82.09 89.30선발 5-4
경주운영 많이 좋아진 서우승 선수와 금요 경주에서 타이밍 놓치며 아?게 2착에 만족한 홍준민 선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금요 경주에서 순간적으로 이대봉 선수를 놓치며 외선에서 고전한 홍준민 선수가 금일은 적극적으로 앞에서 경주를 풀어 갈것으로 보여지며 서우승 선수도 홍준민 선수 후미 마크강 나된다 하더라도 자신이 홍준민 선수 앞으로 들어가며 선행 선수를 활용한후 추입 승부 펼칠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자칫 서우승 선수가 일찍 승부거리를 잡을경우 후미의 홍준민 선수에게 젖히기를 허용할수도 있어 보이는 만큼 그러할시 홍준민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황규선 - 서영민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홍준민 선수가 어제 경주에서 2착을 하였으나 외선에서 크게 돌았는데도 불구하고 직선주로에서 추입력이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서우승 선수 보다는 몸상태가 가벼운 것으로 판단이 듭니다.
홍준민 선수를 축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5번 홍준민 - 2번 서우승 ( 주력 )
홍준민 - 서영민 , 황규선 ( 받히기 )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55 경주일: 05.03.12
1 백 장남혁 10 28 3.57 0 0 17 12˝53 광명 창 8우수10-6우수 7-6우수 9-3 89.22 89.76우수 9-3
2 흑 이희석 11 31 3.57 0 17 33 11˝83 팔당 잠 2우수 7-3우수10-5우수 6-5 90.93 91.98우수 9-5
3 적 장철기 8 28 3.53 9 23 32 12˝17 전주 잠39특선11-5특선11-7특선11-6 92.75 94.46우수 6-3
4 청 박학규 2 33 3.57 50 50 50 12˝22 워커힐 창 8우수 7-1우수 7-1우결10-6 93.52 93.69우수10-2
5 황 임승빈 1 37 3.50↓ 0 0 33 11˝81 광주A 창 8우수 9-6우수 9-5우수 8-7 88.77 89.65우수 8-6
6 녹 송인웅 6 33 3.57 17 50 50 12˝83 대전 창 8우수10-4우수10-4우수 8-2 91.40 93.93우수 9-4
7분홍이경호 8 29 3.57 0 0 0 12˝45 창원A 부 2우수 9-4우수 9-6우수 6-4 88.88 90.19우수 7-3
금요경주에서 내선 추입으로 입상권 진입한 박학규 선수와 전일 경주에서 이렇다할 모습 보여주지 못하고 내선에서 경주 펼친 장철기 선수 두선수의 동반 입상이 유력한 가운데 이들의 틈새 공략할 송인웅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는 긴거리 승부 나설 선수가 없어 자칫 박학규 선수가 긴거리 승부도 나설수 있는만큼 그러할시 후미의 장철기 선수에게 역전을 허용할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4번 박학규 - 3번 장철기 ( 주력 )
장철기 - 임승빈 , 송인웅 ( 받히기 )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5.03.12
1 백 고민석 8 29 3.57 0 0 0 11˝75 의정부 잠 2우수 8-6우수 7-6우수 5-5 88.63 89.16우수 7-7
2 흑 김도경 2 37 3.57 0 0 0 12˝38 대구 창 6우수 8-6우수 7-4우수 8-6 88.01 88.64우수 7-6
3 적 박진영 3 33 3.57 0 17 33 12˝45 전주 부 1우수10-5우수 9-7우수 6-5 88.21 89.37우수 9-6
4 청 김일권 10 26 3.57 0 0 0 12˝46 창원A 부 2우수 7-6우수 8-4우수 7-5 93.49 91.12우수 9-7
5 황 원종구 5 32 3.57 40 80 100 12˝13 인천 부 3우수 9-2우수 7-1경주취소 90.81 96.74우수 6-1
6 녹 김현경 11 24 3.57 50 67 67 11˝38 대전 창 8우수 7-1우수 8-1우결10-5 94.06 94.32우수 8-4
7분홍지종오 9 33 3.50↓ 0 50 50 11˝76 팔당 창 3우수 7-2 실격 결장 88.02 91.52우수 6-5
전일 경주에서 어이없이 엄민호 선수에게 일격을 당한 김현경 선수와 막판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원종구 선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특히 다수의 선행형 들이 포진 하고 있어 원종구 - 김현경 두 선수가 승부거리 잡기도 수월한 만큼 두 선수가 어떤식으로 경주 운영을 펼치던 직전주로 에서 두 선수만 앞으로 쭉 나서며 후미 선수들과의 차신도 상당히 벌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변 상황 으로는 원종구 - 김현경 두 선수가 우승을너무 의식하여 앞선 선행 선수들을 놓칠경우 어제 경주에서 가벼운 몸 상태 보여준 지종오 선수에게 일격을 당할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단방 차권과 고배당 차권으로 나누어 공략 하겠습니다.
6번 김현경 - 5번 원종구 ( 단방 주력 )
지종오 - 고민석 , 박진영 , 원종구 ( 고배당 노리기 )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5.03.12
1 백 이제인 10 26 3.57 33 33 50 12˝44 의정부 창 6우수 6-7우수 9-3우수 8-1 90.28 91.12우수10-3
2 흑 박영민 7 31 3.50 17 33 50 12˝36 당진 부 2우수 7-7우수 7-7우수 6-1 89.75 91.49우수10-7
3 적 엄민호 8 28 3.57 33 50 50 12˝36 팔당 창 7우수10-2우수 9-1특선13-4 93.16 95.11우수 8-1
4 청 이영주 6 30 3.57 0 0 17 12˝48 전주 부 1우수 8-6우수 8-5우수 9-7 88.28 89.42우수 8-7
5 황 장용진 10 26 3.57 67 67 100 12˝11 워커힐 부 2우수 9-3우수 8-1우결 9-1 93.68 96.44우수 7-1
6 녹 최원호 10 27 3.50 0 33 33 12˝49 김천 창 7우수 9-6우수 8-5우수 8-2 89.23 89.31우수 6-7
7분홍한지혁 6 26 3.57 33 33 67 12˝39 인천 창 8우수 7-3우수 9-3우수 8-1 88.92 93.22우수10-4
장용진 - 엄민호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 다툼에 이들의 틈새를 공략할 한지혁 선수와 장용진 선수와 기수 동기인 이제인 선수가 호시탐탐 기회 엿볼 선수입니다.
경주 진행은 전일 경주와 마찬가지로 장용진 선수가 긴거리 승부 나설것으로 보여지며 그 후미를 누가 내선 마크하느냐가 관건이나 엄민호 선수가 이제는 무리한 선행 보다는 축으로 나서는 선수들을 활용하는 끌어 내리기 전법도 구사하고 있는 만큼 먼저 두 선수의 동반 입상에 무게를 두고 싶으며 변수로는 장용진 선수가 엄민호 선수를 초반 활용하며 2코너 이후 젖히기 나선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선수까지 불러들일수 있는 만큼 그러할시 장용진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한지혁 - 이제인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5번 장용진 - 3번 엄민호 ( 주력 )
장용진 - 이제인 , 한지혁 ( 받히기 )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5 경주일: 05.03.12
1 백 주성민 11 26 3.57 17 50 83 11˝96 창원A 창 8우수 9-2우수 7-3우수 9-1 91.18 92.27우수 8-2
2 흑 유진석 5 34 3.57 0 0 0 12˝06 인천 창 8우수10-5우수 7-4우수 7-5 90.37 90.83우수 8-3
3 적 한정훈 10 26 3.57 50 75 75 12˝01 파주 부 2우수 7-1우수 9-1우결 9-2 93.43 96.91우수10-1
4 청 김규근 1 44 3.57 0 50 100 11˝75 팔당 창 8우수10-2우수 8-2우결10-3 91.66 93.68우수 7-4
5 황 강병수 4 34 3.57 0 33 67 12˝29 나주 부 1우수 7-3우수 9-2우수 7-5 91.39 92.95우수 9-2
6 녹 권우주 10 25 3.57 0 17 17 12˝03 부산 부 1우수 9-4우수 6-5우수 8-6 88.57 89.14우수 7-5
7분홍이준호 7 27 3.57 0 0 0 11˝68 춘천 창 7우수10-7우수 8-6우수 7-4 89.27 89.00우수 6-6
한바퀴 선행 승부 나서는 한정훈 선수를 누가 내선마크 하는지가 후착권이 판가름 나는 경주입니다
그중 금요 경주에서 내선을 확보하지 못하고 외선에서 병주 상태로 힘들게 경주를 풀어간 김규근 선수가 금일은 한정훈 선수 후미 마크가 안된다면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한정훈 선수를 끌어내릴 가능성도 매우 큰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가운데.....
변수로는 김규근 선수 역시 내선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입상권 진입이 어려운 만큼 그러할시 내선 경주 장점 있는 유진석 - 강병수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강력한 후착 후보인 주성민 선수는 노련한 김규근 - 유진석 두 선수에게 밀리며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외선에서 밀릴 것으로 보여줘 과감히 제외합니다.
3번 한정훈 - 4번 김규근 ( 주력 )
한정훈 - 유진석 , 강병수 ( 받히기 )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55 경주일: 05.03.12
1 백 신우삼 1 31 3.57 60 60 60 11˝70 워커힐 부 3우수 9-1우수 8-1경주취소 92.80 96.21우수 9-1
2 흑 양승용 10 24 3.57 33 33 50 11˝92 대구 창 7우수 7-1우수 9-5특선11-6 90.02 93.80우수 6-2
3 적 문수병 3 37 3.57 17 17 17 12˝12 부산 창 7우수 8-5우수 7-6우수 9-7 92.38 90.81우수 6-4
4 청 소순직 2 36 3.50↓ 0 50 83 11˝88 전주 창 7우수 8-2우수 8-3우수 7-3 90.97 94.31우수 7-2
5 황 한임식 11 30 3.57 0 0 0 12˝36 창원B 부 1우수 7-7우수 7-4우수 9-6 88.50 88.49우수10-6
6 녹 이천호 1 35 3.50 0 0 29 11˝89 대전 부 1우수10-3우수 7-7우수 7-6 89.01 89.51우수10-5
7분홍배종채 6 32 3.57 17 33 83 12˝43 파주 창 8우수 8-3우수10-3우수 9-2 89.05 91.94우수 8-5
만만한 상대만난 신우삼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 으로는 전일 경주 추입력 발휘하며 입상권 진입한 양승용 선수가 보여지나 이번 경주에서 신우삼 선수와 내,외선 경합으로 정면대결이 불가피 한만큼 과감히 제외 하시고 이번 경주 신우삼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소순직 - 이천호 두 선수를 노리고 싶은 경주입니다.
왜냐하면 신우삼 선수가 금일경주 에서는 젖히기 나설 공산이 큰만큼 내선에서 경주 펼칠 양승용 선수는 갇힐 가능성이 높아 제외 해야할 선수입니다.
1번 신우삼 - 4번 소순직 ( 주력 )
신우삼 - 이천호 ( 받히기 )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25 경주일: 05.03.12
1 백 김성윤 4 32 3.57 0 0 0 11˝85 팔당 부 1특선14-7특선13-5특선13-7 94.85 93.43특선13-7
2 흑 양희진 11 25 3.57 22 44 44 11˝11 광주B 부 1특선11-6특선11-2특선10-1 98.95 97.93특선11-6
3 적 임권빈 2 36 3.57 0 0 0 11˝54 예산 창 3특선13-4특선13-4특선11-4 96.48 98.29특선11-5
4 청 김영일 8 26 3.57 17 33 33 12˝10 대전 창 7특선14-2특선11-7특선10-4 95.91 98.60특선14-5
5 황 김종모 8 31 3.57 38 63 75 11˝71 나주 부 1특선13-1특선12-1결승14-7 101.35 102.50특선13-3
6 녹 고병수 8 26 3.57 56 78 78 11˝44 양양 창 8특선11-1특선12-1특결12-5 107.04 102.90특선12-3
7분홍황순철 11 23 3.57 0 50 50 11˝50 창원A 창 6특선12-7특선14-2특선11-2 95.04 97.33특선14-7
금요 경주에서 나란히 입상권 진입 실패한 고병수 - 김종모 두 선수가 나오는 경주입니다.
오늘도 빠져줄지...하고 고배당 가시는 분들은 그 돈으로 차라리 맛있는거 사 드십시요..
금일은 김종모 - 고병수 두 선수가 어제의 부진을 만회하려고 철저히 협공으로 나설수도 있는 만큼 이번 경주의 강력한 도전 선수인 양희진 선수를 의식하지 않고 탈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단방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6번 고병수 - 5번 김종모 ( 단방 주력 )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5.03.12
1 백 김유승 11 22 3.57 17 33 50 11˝32 전주 창 7특선12-3특선12-4특선11-2 94.79 98.73특선11-1
2 흑 하재민 9 30 3.57 17 33 67 11˝86 가평 창 6특선11-2특선12-4결승14-3 94.72 99.79특선11-3
3 적 박민수 9 35 3.50 33 50 50 11˝22 대전 잠 2특선12-2특선12-1결승14-7 100.72 98.76특선12-1
4 청 정현석 7 27 3.57 0 0 0 11˝41 춘천 창 7특선12-7특선13-6특선12-5 96.97 94.62특선13-5
5 황 박진우 6 28 3.57 0 50 83 11˝87 부산 잠 2특선13-2특선14-2결승14-6 101.10 100.42특선14-1
6 녹 김이남 8 26 3.57 0 0 0 11˝67 나주 창 7특선13-6특선13-7특선11-4 99.01 94.17특선12-6
7분홍용석길 3 34 3.57 11 33 56 12˝30 워커힐 창 8특선11-4특선12-4특선11-1 97.10 99.50 후보
전일 경주 긴거리 승부 나서는 이경곤 선수를 후미 마크하며 결승선 앞에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박진우 선수와 어제 고병수 선수를 무너뜨리며 상승세 타고 있는 박민수 선수 이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 다툼속에 대타 출전한 용석길 - 하재민 두 선수가 기회 엿볼 복병들입니다.
그러나 이번 경주는 박진우 - 박민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큰 경주입니다.
일단 경주의 주도권을 두 선수가 쥐고 있고 박진우 선수도 이번 경주 에서는 박민수 선수를 활용하며 짧은 추입으로 나설 가능성이 큰만큼 후미의 박진우 선수가 그리 많은 차신으로 제압 하기는 힘들다고 보여줘 이번 경주 역시 단방으로 공략 하겟습니다.
5번 박진우 - 3번 박민수 ( 단방 주력 )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5.03.12
1 백 허동혁 11 25 3.57 0 17 33 11˝76 대전 창 8특선12-7특선12-3특선11-2 98.61 96.41특선14-3
2 흑 김치범 9 24 3.57 56 89 89 10˝78 부산 잠 1특선12-1특준12-1특결13-2 106.37 104.29특선13-1
3 적 최정헌 7 29 3.57 17 50 50 11˝69 팔당 창 6특선14-5특선14-4특선13-1 101.24 100.56특선11-2
4 청 김보현 2 35 3.57 0 33 33 11˝97 창원A 창 8특선12-4특선12-7특결12-7 98.12 99.51특선14-4
5 황 김경남 3 37 3.53 0 0 0 12˝31 기흥 창 7특선11-6특선12-7특선10-7 95.36 93.98특선12-5
6 녹 고광종 7 32 3.57 0 17 50 11˝73 가평 부 1특선12-4특선11-7특선13-4 96.13 96.55특선14-6
7분홍유현근 10 26 3.57 0 0 33 12˝55 나주 부 1특선12-7특선14-5특선11-3 97.03 96.67특선11-4
금요 경주에서 위력적인 추입력 보여주며 우승한 김치범 선수가 만만한 상대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 으로는 김치범 선수 앞에서 경주 펼칠 최정헌 선수와 김치범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김보현 선수 두 선수중 한명으로 판가름 날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그중 앞선에서 경주 펼칠 최정헌 선수는 그리 좋은 몸 상태 라고 보기 힘든 만큼 과감히 제외 하시고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김보현 선수를 노리고 싶은 경주입니다.
김보현 선수는 마크가 안된다 하더라도 선두 퇴피후 김치범 선수 후미를 마크한 선수와 몸 싸움을 펼치며 뺏앗을 것으로 보여줘 마크가 된다면 충분히 따라갈수 있는 전력 이기에 이번 경주 김보현 선수를 단방으로 추천 해드립니다.
2번 김치범 - 4번 김보현 ( 단방 주력 )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5.03.12
1 백 강양한 10 24 3.57 0 0 0 12˝21 대전 창 8특선11-7특선11-5특선11-7 96.62 94.40특선13-6
2 흑 송대호 6 29 3.62 0 33 67 11˝96 창원A 창 8특선11-3특선11-3특결12-4 100.33 101.06특선13-2
3 적 공민규 11 25 3.57 44 67 89 11˝41 가평 창 8특선11-2특선11-1특결12-1 99.69 102.17특선12-2
4 청 곽광상 6 34 3.57 0 50 83 12˝26 광주B 창 7특선11-3특선14-2특선13-3 96.69 97.80특선12-4
5 황 이경곤 5 32 3.57 33 67 67 11˝71 경기광주 잠 1특선13-1특준13-2특결13-4 104.38 104.04특선14-2
6 녹 김종원 11 28 3.57 0 0 0 12˝31 부산 창 8특선11-6특선12-5특선11-5 95.59 93.30특선12-7
7분홍권기백 9 25 3.57 0 67 67 11˝42 안동 창 3특선14-2특선13-2결승14-5 94.82 95.76특선13-4
전일 경주에서 막판 결승선 앞에서 후미의 박진우 선수에게 아?게 추입 허용하며 2착한 이경곤 선수가 여타 선수들 보다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만큼 복승식 축으로 권해 드립니다.
후착은 이경곤 선수 앞에서 경주 펼치며 타종이후 끌어 내리기 시도할 송대호 선수가 여타 선수들 보다 전법구사나 경주운영 능력도 압도하고 있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여타 선수들 보다 송대호 선수가 이경곤 선수와의 경주 대전도 많고 이경곤 선수의 경주 스타일도 파악하고 있는 만큼 자신이 미리 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내선에서 받아갈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변수는 앞서 말한대로 송대호 선수가 먼저 치고 나설 경우 이경곤 선수가 젖히기로 제압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그러할시 이경곤 선수 후미에서 기회 노릴 공민규 선수에게 역전의 기회도 올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권해 드립니다.
5번 이경곤 - 2번 송대호 ( 주력 )
공민규 - 이경곤 ( 받히기 )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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