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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인을 잘 알아야 한다.

작성자
soyeong
작성일
2005-03-20 00:00:00
조회
2405
IP
..
추천
0
박덕인은 의정부에서 훈련하지만 이선수는 수도권선수인지 창원선수인지 구분이 안간다. 
사람들은 오늘 봉민이하고 과거 의정부시청 소속이라 말하지만 그건아니다. 큰오산이다. 
의정부시청 소속으로 활동한건 맞지만 둘이 선수생활 같이 한적은없으며 아무 연고도없고 친분도 없다 
거기에 착각해선 안된다. 
예를들어 지역이 같다고 학교가 같다고 훈련지가 같다고 기수동기생이라고 다 친분이 있는건 아니다.
오늘도 봉민이 진로를 교묘히 막아 강종현이 뒤에서 봉민을 견제했다. 봉민이는 발목부상이 있어 두달만에 출전했는데 발목부상이 80%로 회복됐다곤 하나 페달링에 부자연스러움은 남아있기 마련이다. 박덕인은 그 약점을 교묘히 이용해 봉민이를 가둬놀려고 했다. 그건 그렇고 박덕인 이선수는 본인은 입상을위해 전력질주라도 해야되는것 아닌가? 뒤에 있으면 가든가 해야지 갈생각은 없고 오로지 강종현 1착을 도와주기 위해 나온선수처럼 시속을 갑자기 죽여서 뒤에있던 선수들 모두 진로가 막혀 대차신으로 벌어졌다 분명히 경고감이다 물론 경고도 받았다. 창원소속인 강종현의 1착을 도와준 꼴이다.
박덕인은 훈련지는 의정부이지만 창원선수들과 친분이 있다. 최용진 김우년가 연대를 그동안 많이했다. 
잘 분석해보면 알것이다. 그리고 또한명있다. 
최정헌 이선수도 말이 훈련지가 팔당이지 실제적으로 창원라인가 가깝다. 팔당선수들보다 창원선수들과 더어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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