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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고 님들께서는 경륜하는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이고, 만약에 절륜을 하시지 않으신다면, 이글을 보시고 참고 하실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경륜하는 스타일은 크게 4가지 부류 (1) 저배당(데끼리)에다 몰빵하는 스타일 특히 돈많은 분들이 많이하는 스타일---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어리석은 스타일이다. 돈도 많지 않으분들이 자기 월급 전액을 집어넣는다면 더 어리석은 스타일이다...1.4배당이라도 선수가 자빠지거나 가로막히거나 짯을경우는 못나온다. 나도 한때는 데끼리 스타일이 될뻔했다. 그런데 김치범-송대호 에다 40장 넣었다가 뒤집혔구 이경곤-김우년 150장 넣었다가 뒤집힌전 있다... 그뒤로 데끼리는 거진안건다 (2) 돈을 어느 한정정 금액만 가지고 와서 자기가 느낌오는 경주에 중.고배당 쯤에다 승부수 거는스타일 나오면 정말 대박이지만 안나옴 그 금액만 잃고 집에 가는 경우다. 이런 스타일의 분들이 따면은 말 그대로 대박이다 잃어도 그렇게 큰돈은 잃지 않는다... 이스타일은 저배당 노리는 사람보다는 좀 낳다고 생각한다. (3) 몇만원가져와서 고배당이나 중배당에다 1000원~5000원정도로 장난하는 스타일 이런 스타일이 경륜장에 가면 젤 시끄럽다 특히 아주머니들...짜증이다.... 이런 스타일은 많이 따봐여 몇십만원 정도일거다 그런데 경륜장을 자주가다보면 찔금찔금 잃는게 장난이 아니다... 이런 스타일로 하는분들은 한가지경우는 돈이많지 않고 소심한분들이거나 또한가지경우는 그냥 즐길려는경우 또한가지경우는 예전에 데끼리에다 돈질을 해보신분들의 경우다.정말로 말 그대로 즐기러 오시는 분들은 이런 스타일로 하는게 좋다. (4) 이번 스타일은 내가 하는 스타일이다. 우선 금.토경주는 자기가 봐둔 선수가 없으면 가지 않고 일요경주에 카드는 빼놓고 현금20만원정도만 가지고 간다. 우선 이금액갔다 뿔릴려는 생각으로 중배당에다는 1만원~2만원 느낌이 오는고배당은 1만원정도 그리고 머리는 잡히지는 않았지만 마크추입형선수들로 머리를 잡고 5천원정도씩 피아노친다.. 그렇게 해서 오링이면 미련을 버리고 집에가고 만약에 돈을 어느정도 뿔렸다면...여기서 또 2분류가 있다. 몇십 땃다고 그냥 집으로 직행하는 경우랑 아님 그돈으로 더 큰돈을 뿔릴려는 욕심으로 남아있는경우다. 안전한거는 전자가 낳지만, 나같은 경우는 후자다 딴돈으로 정말 제대로 승부수를 띠우는거다...승부수를 띠우더라도 데끼리는 대도록 안가고 중.고배당에다 승부수 띠운다.. 승부수 띠우면 잃는 경우가 더 많지만 제대로 한번 맞으면 장난아니다..나같은 경우는 그렇게해서 2번정도 큰돈 벌어가본적 있다. 김형일-김배영으로 쌍승29배 나온적있는데 거기에다 30장 걸어서 1000만원 가차운돈을 타간적있다..이게 바로 경륜의 묘미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정말 즐길려 하는분들은 1000~5000원정도로 즐기는게 젤 이상적이구, 난 돈을 따야겠다 하시는분은 과감성있게 질르더라도 데끼리는 삼가하고 차라리 중배당 중저배당 고배당을 노려서 돈이 생길시 그때 큰배짱을 부리는거다....데끼리에다 몇십장 몇백장 집어넣지만 그게 안나오면 억울해서 잠못잔다. 그럴바에 어느정도 땃을경우 중.고배당에 노리는것이 좋다... 그리고 자기 생활에 지장을 줄만큼의 돈을 경륜에 투자하는것은 최고로 안좋은 습관이다. 패망신하는 지름길이다 이상 모두 금 토 일 경주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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