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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경주는 선수들이 열심히 탄 경주고 몇경주는 짜고 치는 냄새가 많이 났읍니다.. 공교롭게 냄새나는 경주(배당 많이 나오는경주)를 저는 많이 맞추었읍니다... 종훈 머리에 영호 영호 절때 머리따려고 노력하지 않았읍니다. 연대도 없고 동반 입상도 없었는데.. 동기가 달려 온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규봉이가 안주는 자리를 차지하려고 계속 버틴것고 이해가 안됩니다... 어짜피 끌어내기 할거면 거기서 버틸 이유가 없읍니다.. 후미에 있다가 치고 나가서 끌어내도 되느데.. 전 이경주에서 동기가 껴 있다는 자체를 수상하게 생각했읍니다.. 머리호 팔린 우수급에서 6착했는데..(토요일) 금요일에도 3착 했는데... 특선급에 올라온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전 쌍으로 규봉 혹시나 해서 안사는 3복을 동기 규봉에 샀읍니다... 배당도 좋구 동기가 올라온 이유를 알수가 없었읍니다.. 그것고 10가 넘는 배당으로.. 그래서 결국 삼복으로 짭짤하게 먹었읍니다... 제가 이런 얘기하는 이유는 짜고 타지안으면 배당이 안나온다는 겁니다... 그런점을 잘 파악하시기 바람니다..그럼....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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