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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상해 봅시다!! (금요특선경주)

작성자
pjhzzz
작성일
2005-03-31 00:00:00
조회
2354
IP
..
추천
0
요번주부터는 특선 경주가 3경주(12~14경주) 인거는 모두 아시죠?
아마도 경마가 금요일에도 게임을 해서 위축이 되는 경륜이 자구지책으로 내 놓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론... 이렇게 했는데도 조 편성이 안 맞아서 저 배당만 터진다면.. ㅡ,.ㅡ;;)

특선 3경주중에서 댓길이와 중,고배당을 예상해 보자!
아무래도 12경주, 13경주중에서 쌍승의 좋은 배당이 나올 것 같다.
12경주는 간만에 출전하는 윤진철이..
13경주는 컨디션 기복의 조짐이 있는 김형일을 눈여겨 본다면..
14경주는 3복승을 추천합니다.

12경주
윤진철이 작년(2004년)에 우승하고 세레머니 하다가 뒷선수가 부딪히는 바람에 손목 부상을 입고
치료를 하다가 4개월만에 출전을 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그때의 상승 분위기를 다시 끌어내지않아도
우승은 쉬울것으로 예상된다.

혹시 모르니 뒤집어서 받치는 것도 고려를 해 봅시다.
꾀돌이 김종모의 지난주 성적이 약세이며, 다크호스 공민우의 강세가 예상이 됩니다.
만약 같은 4기생인 배학성을 챙겨준다면 상황은 다를 수가 있지만, 상황은 아무래도
윤진철의 후미에 누가 붙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예상 : 윤진철-배학성)

13경주
11기생인 김형일의 파워경륜으로 우승을 볼 수 있겠지만, 장담하기는 이르다.
우승은 "그때 그때 달라요.."
선수들의 컨디션이 어떠냐에 따라서 성적도 다르기 때문이다.
지난주 김형일은 금요 2등, 토요 3등, 일요 2등의 성적을 보여준것이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번주는 컨디션 회복과 성적 만회를 목적으로 한 훈련을 했을 것으로 보여 우승을 예상한다.
(예상 : 김형일-박민수, 최용진-김형일)

14경주
낙차가 없는 이상 홍석한 후착 게임으로 보입니다.
현존 순간 추입, 젖히기가 가장 뛰어난 선수는 홍석한이다.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이성광, 여민호 선수이다.
젖히기 뛰어난 여민호가 급하게 잘 못 나가면 3등 이하로 밀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이성광은 쉽게 홍석한 마크로 2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여민호, 이성광이 서로 견제하는 상황이 있다면 어부지리로 장용진이 될 수도 있다.
(예상 : 홍석한-여민호, 이성광, 장용진 중에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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