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5.04.02
1 백 김용남 8 29 3.57 0 11 22 11˝79 광명 부 4우수 9-3우수 8-6우수 7-5 91.78 90.90선발 4-1
2 흑 김삼왈 9 31 3.50 0 22 33 11˝93 부산 부 4선발 4-2선발 6-7우수 6-6 84.39 84.74선발 1-4
3 적 김정수 2 35 3.50 0 13 13 12˝28 과천 창11선발 4-7선발 4-6선발 5-2 81.77 83.28선발 4-2
4 청 진교식 7 32 3.50 10 30 60 12˝31 전주 부 5 유도 유도 선발 4-2 86.78 86.72선발 5-3
5 황 유승현 2 35 3.50↓ 0 0 8 12˝48 양평 창12선발 4-6선발 5-7선발 5-4 81.04 82.67 유도
6 녹 백승준 8 28 3.57 0 13 13 12˝11 서울A 창11우수 7-4우수 7-7우수 8-7 88.34 87.93선발 5-2
7분홍석정균 10 25 3.57 29 29 57 12˝48 팔당 부 3 실격 결장 결장 85.73 88.27선발 3-3
전일 경주 긴거리 승부 나서는 안한관 선수를 마크하며 직선 주로 추입승 거둔 김용남 선수와 어제 경주 한바퀴 선행 승부 펼치는 정휘성 선수를 마크하며 동반 입상한 백승준 선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1코너 젖히기 나서며 입상권 진입 노렸으나 막판 지구력 부족으로 아?게 3착한 서정균 선수가 이들의 틈새 공략할 복병 선수로 나설 전망 입니다.
그중 백승준 - 석정균 두 선수를 활용하며 직선주로 추입승부 펼칠 김용남 선수를 축으로 후착으로는 앞선 선수의 선행력을 이용하며 승부거릴 조절할 백승준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변수로는 만약 석정균 선수가 백승준 선수 앞에서 치고 나서지 않고 내선으로 내려 앉으며 백승준 선수를 끌어내릴 경우 자칫 김용남 선수가 내,외선 병주로 인하여 무리하게 내선 선수들을 넘어설 경우 김용남 선수 후미 마크한 선수 들에게 결승선 앞에서 역전을 허용 할수도 있어 보이는 만큼 그러할시 이번 경주 김용남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진교식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보는 경주입니다.
1번 김용남 - 6번 백승준 ( 주력 )
김용남 - 석정균 , 진교식 ( 받히기 )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5.04.02
1 백 김덕산 2 35 3.47 0 0 0 12˝95 서울 부 5선발 6-6선발 4-6선발 4-7 72.12 81.00선발 1-5
2 흑 이병태 1 39 3.47 0 22 22 12˝40 전곡 창11우수 9-7우수 9-7우수 9-2 88.69 89.60선발 3-2
3 적 이수민 11 28 3.50 25 42 50 12˝73 대구 부 5선발 4-3선발 4-4선발 4-1 84.74 88.04선발 4-3
4 청 김민수 10 30 3.50 0 11 33 12˝67 구미 부 5선발 5-7선발 6-6선발 4-3 83.06 83.44선발 2-6
5 황 최호명 4 38 3.57 0 11 44 12˝62 부산 창11선발 6-2선발 5-3선발 5-3 85.87 85.22선발 5-4
6 녹 박찬우 11 27 3.50 0 0 11 12˝68 춘천 부 4선발 6-7선발 4-6선발 5-4 74.77 81.70선발 3-6
7분홍김동옥 6 35 3.50 17 42 58 12˝49 부천 잠 4선발 2-1선발 3-2우수 7-6 90.01 89.14선발 1-2
금요 경주에서 한바퀴 선행 승부 펼치는 기범석 선수 후미를 마크한 이영주 선수를 내선마크하며 동반 입상한 김동옥 선수와 전일 경주 직선 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이기한 선수와 동반 입상한 이병태 선수 두 선수의 선두권 다툼에 어제 경주 외선에서 고전한 이수민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그중 긴거리 승부 나설 이병태 선수와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이병태 선수를 끌어 내리며 동반 입상 시도할 김동옥 선수를 먼저 추천하는 가운데 만약 두 선수가 무리한 정면 대결시 이들의 후미에 있을 이수민 선수에게 역전을 허용할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2번 이병태 - 7번 김동옥 ( 주력 )
이수민 - 이병태 , 김동옥 ( 받히기 )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25 경주일: 05.04.02
1 백 김응수 1 31 3.57 0 0 11 12˝54 서울A 부 4우수 7-5우수 9-6우수 7-7 85.30 87.34선발 2-2
2 흑 원웅재 7 34 3.57 0 0 22 11˝95 춘천 잠 5선발 1-6선발 5-3선발 2-5 84.51 84.44선발 5-6
3 적 김우병 3 33 3.57 0 0 11 12˝29 의정부 부 5우수 8-4우수 8-3우수 7-4 89.87 88.73선발 2-3
4 청 이명환 11 31 3.57 0 0 0 12˝50 팔당 창11선발 6-6선발 4-7선발 5-7 82.34 81.12선발 2-5
5 황 이기한 1 40 3.57 0 0 9 12˝25 창원A 창11우수 7-6우수10-4우수 7-5 88.04 88.02선발 3-1
6 녹 김용래 11 25 3.57 0 0 0 12˝91 미원 창11선발 5-4선발 3-7선발 5-6 82.84 82.64선발 5-7
7분홍김혁진 10 32 3.57 8 17 42 12˝52 창원B 창11선발 6-7선발 6-3선발 4-3 84.74 85.03선발 2-4
금요경주에서 앞선 성행 선수들을 활용하며 직선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이기한 선수와 전일 경주 한바퀴 서냉 승부 펼치며 입상권 진입 노렸으나 외선의 김일권 선수가 넘어서며 아?게 3착한 김우병 선수 그리고 김일권 선수를 마크하며 동반 입상한 김응수 선수 이들의 삼파전 경주입니다.
그중 김우병 선수를 활용하며 승부 거릴 좁힐 이기한 선수를 축으로 후착으로는 역시 긴거리 승부 나설 김우병 선수가 승부 거리만 짧게 가져 간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이기한 선수와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역시 김우병 선수가 무리한 한바퀴 선행 승부시 직선에서 이기한 선수가 많은 차신으로 제압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 만큼 그러할시 이기한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김응수 - 김혁진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볼수 있는 경주입니다.
5번 이기한 - 3번 김우병 ( 주력 )
이기한 - 김응수 , 김혁진 ( 받히기 )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5 경주일: 05.04.02
1 백 함흥영 2 34 3.57 0 22 33 12˝54 음성 부 5선발 4-6선발 5-2선발 5-5 80.80 84.01선발 2-7
2 흑 정춘현 8 28 3.57 0 0 0 12˝21 인천 잠 4우수 7-7우수 9-5우수 9-5 88.34 87.43선발 3-4
3 적 기범석 11 24 3.57 25 58 58 12˝26 광명 창12선발 6-7선발 4-6선발 5-1 85.80 85.30선발 1-3
4 청 정휘성 11 26 3.57 18 27 27 12˝17 창원B 창11우수10-6우수 9-2우수 8-1 94.00 91.88선발 5-1
5 황 이영주 6 30 3.57 0 0 11 12˝48 전주 잠 3우수 8-7우수 8-6우수 6-6 86.70 88.13선발 1-1
6 녹 정종근 8 29 3.50 0 0 33 12˝46 서울A 창 7선발 1-7선발 1-6선발 4-6 81.91 83.61선발 3-5
7분홍김영식 3 37 3.43 0 11 11 12˝98 청주 부 5선발 6-7선발 6-2선발 5-7 81.60 81.92선발 3-7
전일 경주 긴거리 승부 나서며 지구력 유지하며 우승한 정휘성 선수와 어제 경주 한바퀴 선행 승부 펼치는 기범석 선수를 마크하며 직선주로 추입승 한 이영주 선수와 무리한 긴거리 승부 나서며 아숴움 남긴 기범석 선수 그리고 어제 경주 내선에서 진로 막히며 고전한 정춘현 선수까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그중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정휘성 선수를 축으로 후착 으로는 정휘성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이영주 선수가 정휘성 선수 후미를 확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정휘성 선수 앞에서 경주를 풀어 갈수도 있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가운데 변수로는 이번 경주 정휘성 선수가 다시한번 긴거리 승부 나설시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정휘성 선수를 끌어내릴 정춘현 선수와 정휘성 선수와 기수 동기인 기범석 선수가 먼저 내선잡고 버틸 가능성도 있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이상도 기대해볼수 있는 경주입니다.
4번 정휘성 - 5번 이영주 ( 주력 )
정휘성 - 정춘현 , 기범석 ( 받히기 )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25 경주일: 05.04.02
1 백 김진태 7 30 3.50 0 0 0 12˝31 당진 잠 4선발 4-6선발 1-6선발 4-7 81.30 82.38선발 5-5
2 흑 이영회 11 26 3.57 0 0 0 12˝89 의정부 부 4선발 4-5선발 5-4선발 4-7 83.03 82.29선발 1-6
3 적 김일권 10 26 3.57 0 0 0 12˝46 창원A 잠 3우수 9-7우수 7-5우수 6-7 86.80 89.26선발 2-1
4 청 오태철 3 36 3.50 11 22 56 12˝86 남원 창 9선발 5-5선발 5-4선발 4-3 84.19 87.42선발 4-4
5 황 안한관 11 29 3.57 11 11 33 12˝49 전주 부 4선발 5-3선발 4-5 낙차 81.11 85.92선발 4-5
6 녹 임경빈 1 37 3.50 0 8 42 12˝22 대전 잠 5선발 3-2선발 2-4선발 3-3 85.47 85.57 유도
7분홍배현기 7 30 3.50 0 0 0 12˝07 가평 부 5우수 9-7우수 7-4우수 6-5 89.57 86.88선발 1-7
어제 경주 한바퀴 선행 승부 펼치는 김우병 선수를 2코너 젖히기로 넘어서며 우승한 김일권 선수를 축으로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입니다.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김일권 선수가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가 예상되는 만큼 내선에서 경주펼칠 선수들은 제외 하시고 외선 후미 마크에 주력할 선수들을 보았을 때 최근 기세는 저조하나 마크력 우수한 오태철 선수를 추천 해드리며 만약 오태철 선수가 김일권 선수 후미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입상권 진입이 어려운 만큼 그러할시 김일권 선수 선수 후미 마크에 집중할 김진태 - 임경빈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볼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댓길 배당 형성할 배현기 선수는 어제 경주 몸 상태를 보았을 때 상당히 안좋은 만큼 과감히 제외합니다.
3번 김일권 - 4번 오태철 ( 주력 )
김일권 - 김진태 , 임경빈 ( 받히기 )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55 경주일: 05.04.02
1 백 정영기 11 30 3.57 36 82 91 12˝16 나주 잠 4선발 4-2선발 4-1선발 3-1 91.03 90.00우수 8-6
2 흑 권순종 11 27 3.57 0 8 25 11˝54 가평 잠 4특선11-7특선13-6특선11-4 95.26 95.12우수11-5
3 적 김경남 3 37 3.53 0 0 0 12˝31 기흥 잠 3특선12-5특선13-4특선13-7 95.31 93.64우수11-2
4 청 김경진 10 26 3.57↑ 0 13 13 11˝86 팔당 창10우수10-5경주취소우수 9-6 88.78 89.80우수 6-6
5 황 박재청 2 38 3.57 8 33 58 12˝02 청주 잠 4우수 6-5우수 7-2우수 8-2 93.87 93.29우수 6-7
6 녹 권 현 4 31 3.57 11 11 22 12˝50 서울A 부 4우수 9-5우수 7-5우수 7-1 90.29 90.94우수 8-4
7분홍전병일 6 31 3.57 33 44 78 12˝53 대전 부 4우수 7-1우수 9-2 실격 94.29 94.42우수 8-1
이번 경주는 어제 금요 경주에서 한바퀴 선행 승부 나서는 김성윤 선수를 내선 마크하며 직선 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전병일 선수와 어제 경주 서인원 선수를 마크하며 동반 입상한 김경남 선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기대 되는 가운데 어제 경주 자리잡기 실패하며 후미에서 고전한 권순종 선수가 금일은 적극적 으로 앞선에서 경주를 풀어 갈 것으로 보여줘 앞선 선수들의 선행력을 활용한후 승부 거리를 좁힌다면 자신의 후미 마크한 전병일 선수와 동반 입상이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권순종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 승부로 인하여 막판 체력 저하로 무너질 경우 이번 경주 전병일 선수를 내선 마크노릴 김경진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7번 전병일 - 3번 김경남 ( 주력 )
전병일 - 권순종 , 김경진 ( 받히기 )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5.04.02
1 백 임범석 11 28 3.57 56 78 78 11˝53 서울A 창11선발 6-1선발 5-1 낙차 93.13 92.62우수 7-3
2 흑 최진만 5 32 3.57 0 8 25 12˝03 미원 잠 4우수10-4우수 7-6우수 5-6 89.21 90.52우수11-3
3 적 이경호 8 29 3.57 0 0 25 12˝45 창원A 부 6 유도 우수 8-7우수 7-3 92.68 90.80우수10-7
4 청 김견호 3 36 3.57 0 0 13 12˝08 음성 창10특선12-6경주취소특선11-7 99.72 93.47우수 7-4
5 황 김유신 8 31 3.57 11 22 56 12˝08 팔당 부 4우수 7-2우수 8-5우결 9-4 95.67 94.04우수11-7
6 녹 문성은 8 29 3.57 33 33 89 11˝90 광주A 부 4우수 8-1우수 7-3우결 9-1 95.32 95.48우수 9-2
7분홍김제영 7 30 3.57 50 67 67 11˝75 가평 창 9선발 6-1선발 5-2선결 6-4 86.20 90.52우수10-6
이번 경주는 금요 경주에서 이렇다할 모습 보여주지 못하며 내선에서 갇혀 고전한 김견호 선수와 어제 경주 김계현 선수의 젖히기 타이밍 때 내선에서 외선으로 전환후 마크하며 동반 입상한 문성은 선수 두 선수의 선두권 다툼속에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 노릴 김유신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김견호 선수가 어제 경주에서 뚜렷하게 치고 나서는 것도 아닌 밋밋한 경주 운영을 보여준 만큼 금일은 과감히 앞선에서 경주를 주도 할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김견호 선수를 복승식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타종이후 내선 자악 나서며 김견호 선수를 끌어내릴 김유신 선수가 유력한 가운데 강력한 도전 선수인 문성은 선수는 내선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젖히기 반격 나설 것으로 보여줘 자칫 무리하게 내선의 선수들을 넘어서며 직선 주로 에서 체력 저하로 시속이 감속 할 경우 후미의 선수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고배당이 터질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4번 김견호 - 5번 김유신 ( 주력 )
문성은 - 김견호 ( 받히기 )
이경호 - 문성은 , 김견호 , 김제영 ( 고배당 노리기 )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5.04.02
1 백 이용욱 3 33 3.57 33 50 83 12˝28 의정부 잠 1우수10-3우준 9-5우수 6-1 94.30 95.24우수 6-4
2 흑 류군희 10 26 3.57 11 44 67 12˝47 대전 창 9우수 9-2우수10-1우수 7-2 88.61 93.69우수 8-2
3 적 김상민 7 29 3.57 56 67 89 12˝00 서울A 잠 1선발 5-3선준 4-1선결 5-5 91.24 91.60우수11-6
4 청 한동윤 11 24 3.57 0 11 22 11˝48 안동 부 5우수 7-6우수 9-7우수 7-2 90.05 89.91우수10-3
5 황 민선배 6 34 3.57 0 0 0 12˝19 광주B 잠 4특선14-4특선13-5특선12-5 96.31 95.03우수 7-1
6 녹 김성윤 4 32 3.57 0 0 0 11˝85 팔당 잠 3특선13-7특선11-7특선11-5 92.92 92.67우수 8-5
7분홍허 현 7 28 3.53 0 13 25 12˝46 춘천 부 3우수 7-7우수 8-6경주취소 88.46 90.03우수 7-6
금요 경주에서 2코너 젖히기 나서는 양승용 선수를 마크하며 직선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민선배 선수와 어제 경주 긴거리 승부 나서며 입상권 진입 노렸으나 막판 체력 저하로 아?게 입상권 진입 실패한 김성윤 선수 두 선수의 선두권 다툼속에 이들의 틈새 공략할 류군희 선수가 기회 엿볼 복병 선수로 나설 전망 입니다.
일단 먼저 경주 주도할 김성윤 선수 보다는 이를 활용하며 경주 풀어갈 민선배 선수를 축으로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민선배 선수 앞에서 경주 펼칠 김성윤 선수가 무리한 긴 거리만 피한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민선배 선수와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 되는 경주 입니다.
변수로는 김성윤 선수가 전일 처럼 무리한 긴거리 승부를 나선다면 후미의 민선배 선수에게 직선주로에서 제압 당하며 입상권 진입에 실패할수 있는 만큼 그러할시 민선배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류군희 - 이용욱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5번 민선배 - 6번 김성윤 ( 주력 )
민선배 - 류군희 , 이용욱 ( 받히기 )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5 경주일: 05.04.02
1 백 김민석 7 27 3.57 11 11 22 12˝10 미원 창11우수 8-4우수 8-5우수 7-1 86.65 90.45우수 7-5
2 흑 유현근 10 26 3.57 0 11 33 12˝55 나주 잠 3특선11-4특선13-5특선12-2 98.38 97.08우수10-2
3 적 이종필 11 28 3.57 0 25 42 11˝44 서울A 창11특선11-5특선12-5특선11-3 91.46 95.19우수 6-1
4 청 임형윤 7 31 3.50 15 21 40 11˝92 나주 잠41특선 3-4특선 4-6특선10-7 94.43 96.14우수 6-1
5 황 유주현 11 25 3.57 11 22 56 11˝47 가평 창10우수 8-3우수 8-1우수 8-6 88.97 91.54우수 6-5
6 녹 박현수 5 39 3.57 11 44 78 12˝04 기흥 잠 3선발 2-2선발 3-3우수 9-3 90.02 89.17우수 9-7
7분홍김재연 6 29 3.57 22 44 56 12˝24 서울A 창11우수 9-2우수 8-2우결10-7 91.87 94.13우수10-4
금요 경주에서 한바퀴 선행 승부 나서며 이를 후미 마크하며 막판 결승선 앞까지 치열한 접전 벌이며 공동 우승한 이종필 - 임형윤 두 선수가 다시 재 대결을 벌쳐 보이는 경주에 어제 경주 1코너 이후 젖히기 나서며 입상권 진입한 유현근 선수 그리고 이들의 틈새 공략하며 기회 엿볼 유주현 - 김재연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그중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이종필 선수를 복승식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어제 공동 우승한 임형윤 선수가 같은 훈련지 팀 동료인 유현근 선수를 믿고 탈지 아니면 이종필 선수를 다시 한번 믿고 탈지 상당히 고민스러운 경주 인데여.....
개인적으로 아마 선행 승부 펼칠 유현근 선수를 믿고 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지며 이종필 선수가 이번 경주 에서는 임형윤 선수 후미에서 경주를 풀어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에 먼저 기대를 걸어보고 싶으나 이번 경주 같은 훈련지 팀 동료인 김재연 - 이종필 , 유현근 - 임형윤 네명의 선수간의 내선 주도권 다툼으로 내,외선간 병주 상황이 벌어진다면 한쪽은 입상권진입이 어렵다고 보았을 때 차권을 양분화 하시는 전략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3번 이종필 - 7번 김재연 ( 주력 )
임형윤 - 유현근 ( 받히기 )
이종필 - 유현근 ( 받히기 )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55 경주일: 05.04.02
1 백 김계현 10 26 3.57 0 0 11 12˝14 창원B 잠 4특선12-5특선12-4특선13-3 97.79 96.20우수 9-1
2 흑 노상민 11 24 3.57 67 67 75 11˝96 의정부 부 5우수 9-3우수 7-1우수 6-1 89.21 92.79우수10-5
3 적 진승일 1 37 3.57 0 0 13 11˝87 팔당 창10특선11-6경주취소특선11-6 95.53 95.82우수 8-3
4 청 김영범 5 31 3.57 0 11 22 12˝17 미원 부 5우수 7-5우수 7-5우수 8-5 90.77 89.91우수 8-7
5 황 한지혁 6 26 3.57 33 44 67 12˝39 인천 잠 3우수10-4우수 8-2우수 7-1 94.68 94.67우수 9-5
6 녹 한기봉 9 27 3.57 9 36 36 12˝02 서울A 잠 4우수 7-5우수 6-2우수 6-4 92.53 92.53우수 9-4
7분홍김수연 9 29 3.50 0 22 33 11˝75 광주B 창11우수 8-6우수 7-4우수 9-3 90.92 90.91우수11-4
이번 경주는 금요 경주에서 2코너 이후 젖히기 나서며 우승한 김계현 선수와 전일 경주 타종이후 김성윤 선수를마크하였으나 내선의 전병일 선수에게 밀리며 외선에서 고전한 진승일 선수가 이번 경주 김계현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일단 경주를 흐트릴만한 선수도 없거니와 김계현 선수가 이번경주 역시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가 예상되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특히 진승일 선수가 초주 김계현 선수를 마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선두 퇴피후 충분히 김계현 선수 후미를 확보할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유력한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단방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1번 김계현 - 3번 진승일 ( 단방 주력 )
제【11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25 경주일: 05.04.02
1 백 엄재천 7 36 3.50 0 22 44 12˝27 광명 창11선발 6-4선발 3-5선발 5-4 90.48 88.03우수 9-6
2 흑 김선일 8 30 3.57 0 0 0 11˝95 팔당 잠 2특선11-6특선14-7특선11-5 93.42 94.26우수10-1
3 적 양승용 10 24 3.57 22 33 56 11˝92 대구 잠 3우수 6-2우수10-5특선12-3 94.66 94.07우수 7-2
4 청 이상준 11 24 3.57 27 36 55 11˝59 미원 잠 4우수 8-2우수 6-4우수 6-3 93.95 93.65우수 9-3
5 황 정광호 7 27 3.57 0 25 25 11˝80 김천 부 4우수 8-5우수 8-2우수 8-5 90.16 90.70우수 7-7
6 녹 서인원 5 34 3.64 13 25 25 11˝75 대전 창10특선12-5경주취소특선11-1 98.41 96.79우수11-1
7분홍김종구 10 28 3.57 13 13 13 12˝25 창원A 창10우수 8-7경주취소우수 8-4 91.79 90.09우수 6-3
전일 경주 2코너 이후 젖히기 나서는 김수연 선수를 마크하며 직선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서인원 선수와 어제 경주 긴거리 승부 나서는 유현근 선수를 마크하며 직선 주로 추입승 한 김선일 선수 그리고 2코너 젖히기 나서며 입상권 진입한 양승용 선수 이들 3명의 선수들이 나서는 경주입니다.
그중 자력 승부 능력 면에서 앞서 있는 서인원 선수를 축으로 후착 찾기에 주력 해야할 경주로서 후착 으로는 서인원 선수 앞,뒤에서 경주 펼칠 김선일 선수가 무리한 한바퀴 선행 승부만 피한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서인원 선수와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 입니다.
변수로는 역시 김선일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 승부시 직선 주로에서 서인원 선수가 많은 차신으로 제압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만큼 그러할시 서인원 선수 후미 마크에 집중할 양승용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 할수 있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권해 드립니다.
6번 서인원 - 2번 김선일 ( 주력 )
서인원 - 양승용 ( 받히기 )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5.04.02
1 백 장용진 10 26 3.57 67 75 100 12˝11 서울A 잠 4우수 9-1우수 9-1특선11-2 98.61 98.47특선14-6
2 흑 김종모 8 31 3.57 21 57 71 11˝71 나주 창12특선12-2특선11-4특결12-4 100.92 100.65특선12-1
3 적 김형일 11 27 3.69 58 83 92 11˝21 팔당 창11특선12-2특선12-3특결12-2 104.67 104.28특선13-1
4 청 박민수 9 35 3.57↑ 33 44 56 11˝22 대전 잠 3특선12-1특선12-3결승14-5 101.29 99.81특선13-2
5 황 강성배 10 27 3.57 13 25 38 12˝07 광주B 창10특선12-4경주취소특선11-2 97.33 97.71특선12-4
6 녹 임권빈 2 36 3.57 0 0 11 11˝54 예산 창11특선11-4특선12-4특결12-3 96.92 98.05특선13-7
7분홍김재환 9 27 3.57 75 88 88 11˝47 김천 창10우수 9-1경주취소우결10-2 92.91 98.46특선12-6
금요 경주에서 한바퀴 선행 승부 펼치며 우승한 김종모 선수와 전일 경주 직선 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김형일 선수 그리고 김형일 선수 앞에서 경주 풀어가며 동반 입상한 박민수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김종모 - 김형일 두 선수가 무리한 정면 대결은 피할 것으로 보여지며 김형일 선수도 긴거리 승부 펼치는 김종모 선수를 직선 주로에서 많은 차신으로 제압하기 보다는 결승선 앞에서 살짝 넘어설 공산이 매우 높은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역시 두 선수가 정면 대결로 치닫을 경우 내,외선간 다툼은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그러할시 내선의 김종모 선수 보다는 외선 젖히기 반격 나설 김형일 선수와 이를 후미 마크하며 동반 입상 꾀할 박민수 - 임권빈 두 선수의 입상권 진입도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3번 김형일 - 2번 김종모 ( 주력 )
김형일 - 박민수 , 강성배 ( 받히기 )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5.04.02
1 백 윤진철 4 35 3.57 70 81 91 12˝24 구리 창49특선14-1특선14-1결승14-1 105.71 105.38특선12-3
2 흑 배학성 4 31 3.57 0 8 25 12˝28 대전 잠 4특선11-5특선12-5특선10-5 96.99 96.93특선12-4
3 적 임 섭 5 31 3.57 56 56 78 11˝74 광주A 창10 유도 유도 우수 8-1 94.00 96.41특선13-4
4 청 최용진 7 28 3.64 56 67 67 12˝17 창원A 창11특선11-1특선11-1특결12-5 103.86 103.06특선13-5
5 황 고광종 7 32 3.57 0 22 56 11˝73 가평 잠 3특선14-6특선13-3특선13-2 98.54 98.03특선14-7
6 녹 송기윤 8 29 3.57 8 25 50 11˝65 서울A 창11특선12-5특선11-4특선11-4 99.77 98.95특선13-3
7분홍여민호 5 33 3.57 40 60 60 11˝58 창원A 잠 4특선11-4특선11-1특선13-1 101.79 100.47특선14-2
전일 경주 한바퀴 선행 나서는 김종모 선수를 젖히기로 넘어서지 못하며 입상권 진입 실패한 윤진철 선수와 어제 경주 김형일 선수 후미에서 젖히기 반격 나서다 밀리며 고전한 쵱요진 선수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권 다툼속에 금요경주 홍석한 선수를 내선 마크하며 동반 입상한 여민호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윤진철 - 송기윤 ( 과거 워커힐 팀 )
여민호 - 최용진 ( 현 창원 팀 )
이 4명의 선수들이 서로 연대를 할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몸상태 무거워 보이는 윤진철 선수 보다는 어제 경주 젖히기 실패한 최용진 선수를 축으로 후착 으로는 최용진 선수 앞에서 경주 풀어갈 여민호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이번 경주 단방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4번 최용진 - 7번 여민호 ( 단방 주력 )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5.04.02
1 백 정영훈 6 32 3.54 67 67 67 11˝99 인천 잠 2우수10-1우수10-1특선13-7 95.70 96.34특선14-4
2 흑 최진형 7 27 3.57 11 22 44 11˝83 광주A 잠 2특선14-6특선12-3특선11-3 97.04 98.02특선14-5
3 적 이재홍 10 31 3.57 8 25 42 12˝30 부산 창11특선12-6특선11-6특선11-2 98.59 97.79특선13-6
4 청 공민우 11 25 3.57 44 67 100 10˝96 가평 부 1특선14-3특선14-3특선12-1 98.09 102.47특선12-2
5 황 이성광 10 26 3.64↑ 11 56 78 11˝80 창원A 잠 5특선14-3특선13-2특선13-1 101.79 101.06특선14-3
6 녹 신용수 1 32 3.57 44 78 78 11˝66 서울A 부 4우수 8-4우수 8-1우수 8-1 89.90 96.11특선12-7
7분홍홍석한 8 30 3.57 100 100 100 11˝40 대전 잠 4특선14-1특선14-1결승14-1 105.75 105.48특선14-1
이번 경주는 홍석한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 으로는 홍석한 선수 앞에서 경주 펼칠 이성광 선수를 홍석한 선수가 지켜주면서 동반 입상 꾀할지 아니면 전일 경주처럼 직선 주로에서 넘어서며 자신의 후미 마크 선수까지 불러들일지.....
홍석한 선수의 마음에 달린 경주인데여...
개인적으로는 아마 이성광 선수를 지켜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 홍석한 선수가 어제 경주 처럼 후미의 선수까지 불러드린다면 이번 경주 홍석한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공민우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권해 드립니다.
7번 홍석한 - 5번 이성광 ( 주력 )
홍석한 - 공민우 ( 받히기 )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__*)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