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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준영 - 하늘 - 종진 - 영섭 - 낙송 -래선 - 건비나 건비 - 래선 - 낙송 - 종진 - 하늘 -영섭 - 준영이정도의 줄서기 어느 전개가 되던 정면승부가 불가피한데요. 전 자꾸 건비가 걸리네요. 대열이 길어져 낙송이에 젖히기가 완료되지 못한 측면도 있지만 건비 특유의 빠른 스파트와 매서운 추입력 살아나고 있는게 분명하네요. 과연 정면승부시 앞선이든 둿선이든 강선행승부 시도할 래선이와 낙송이 이를 종진이가 젖히기로 제압할지 또 각 라인의 치열한 정면승부시 비워진 내선을 파고들 건비 관심거리죠. 하여간 연승깨어진 종진이 건재함을 보여줄지도요. 전 여러그림중 단 한가지만 노리겠습니다. 쌍 복 : 낙 송 - 건 비 ( 배당 상당할듯 전혀 없나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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