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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급에서 배당이 나올만해 보이는 경주가 있어 예상올립니다.. 적어도 데끼리는 안들어올것 같은 경주입니다.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5.04.02 1 백 임범석 11 28 3.57 56 78 78 11˝53 서울A 창11선발 6-1선발 5-1 낙차 93.13 92.62 2 흑 최진만 5 32 3.57 0 8 25 12˝03 미원 잠 4우수10-4우수 7-6우수 5-6 89.21 90.52 3 적 이경호 8 29 3.57 0 0 25 12˝45 창원A 부 6 유도 우수 8-7우수 7-3 92.68 90.80 4 청 김견호 3 36 3.57 0 0 13 12˝08 음성 창10특선12-6경주취소특선11-7 99.72 93.47 5 황 김유신 8 31 3.57 11 22 56 12˝08 팔당 부 4우수 7-2우수 8-5우결 9-4 95.67 94.04 6 녹 문성은 8 29 3.57 33 33 89 11˝90 광주A 부 4우수 8-1우수 7-3우결 9-1 95.32 95.48 7분홍김제영 7 30 3.57 50 67 67 11˝75 가평 창 9선발 6-1선발 5-2선결 6-4 86.20 90.52 문성은과 김견호의 2파전 경주입니다.. 하지만 축으로 잡힌 두 선수가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경주입니다.. 김유신의 선행을 두선수가 나란히 위치하며 받아가면 데끼리로 들어오겠지만.. 나란히 위치할 가능성도 크지않고 두 선수모두 경주 운영능력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임범석이 어제처럼 과감히 치고 나간다면 더 경주가 복잡해 질수도 있습니다. 임범석이 치고 만일 김유신이 바로 붙지 못하면 터질가능성도 많아 보이고. 김견호가 문성은 뒤에 붙지 않아도 터질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주력..김견호는 컨디션 저조및 경주운영능력 저조로 지우고 갑니다.. 문성은을 복축으로 컨디션 좋아 보이는 임범석, 유일한 마크형 이경호 ,그리고 최진만을 묶습니다. 문성은-임범석,이경호,최진만.. 받힘..임범석이 치고 나갈때 김유신이 못따라가고 그뒤에 선수들이 착외.. 임범석-최진만,이경호,김견호..(쌍.역쌍) 그리고 최진만-김견호..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5.04.02 1 백 이용욱 3 33 3.57 33 50 83 12˝28 의정부 잠 1우수10-3우준 9-5우수 6-1 94.30 95.24 2 흑 류군희 10 26 3.57 11 44 67 12˝47 대전 창 9우수 9-2우수10-1우수 7-2 88.61 93.69 3 적 김상민 7 29 3.57 56 67 89 12˝00 서울A 잠 1선발 5-3선준 4-1선결 5-5 91.24 91.60 4 청 한동윤 11 24 3.57 0 11 22 11˝48 안동 부 5우수 7-6우수 9-7우수 7-2 90.05 89.91 5 황 민선배 6 34 3.57 0 0 0 12˝19 광주B 잠 4특선14-4특선13-5특선12-5 96.31 95.03 6 녹 김성윤 4 32 3.57 0 0 0 11˝85 팔당 잠 3특선13-7특선11-7특선11-5 92.92 92.67 7분홍허 현 7 28 3.53 0 13 25 12˝46 춘천 부 3우수 7-7우수 8-6경주취소 88.46 90.03 어제 놀라운 추입력 보여준 민선배가 축으로 팔릴 경주입니다.. 어제 경주 잠깐 복기해 보면 .. 민선배의 추입력을 감탄하기전에 민선배의 경주운영능력을 지적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마크력은 상당히 부족해 보이고..결국 선행밖에 없는데...선행을 나서면 잘해야 2착입니다. 저는 과감히 민선배는 머리치기 힘들어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성윤을 앞세우고 타겠지만.. 이용욱 ,류군희라는 몸싸움을 즐겨하는 선수가 두명이나 있고 김상민 ,한동윤같은 선행들도 있어 배당나올 가능성이 커보이는 경주입니다.. 주력..민선배의 선행이나 무리한 젖히기가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므로.. 뒤의 선수에게 추입당해 2착.. 이용욱-민선배.. 류군희-민선배.. 받힘..민선배의 무리함으로 아예착외.. 이용욱-류군희.한동윤.. 소액..김성윤의 마크를 민선배가놓치면.. 김성윤-류군희,이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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