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5.04.03 

1 백 김우병 3 33 3.57 0 0 11 12˝29 의정부 부 5우수 8-4우수 8-3우수 7-4 89.87 88.73선발 2-3선발 3-4 
2 흑 임경빈 1 37 3.50 0 8 42 12˝22 대전 잠 5선발 3-2선발 2-4선발 3-3 85.47 85.57 유도 선발 5-7 
3 적 최호명 4 38 3.57 0 11 44 12˝62 부산 창11선발 6-2선발 5-3선발 5-3 85.87 85.22선발 5-4선발 2-7 
4 청 정종근 8 29 3.50 0 0 33 12˝46 서울A 창 7선발 1-7선발 1-6선발 4-6 81.91 83.61선발 3-5선발 4-5 
5 황 김영식 3 37 3.43 0 11 11 12˝98 청주 부 5선발 6-7선발 6-2선발 5-7 81.60 81.92선발 3-7선발 4-7 
6 녹 이명환 11 31 3.57 0 0 0 12˝50 팔당 창11선발 6-6선발 4-7선발 5-7 82.34 81.12선발 2-5선발 3-5 
7분홍진교식 7 32 3.50 10 30 60 12˝31 전주 부 5 유도 유도 선발 4-2 86.78 86.72선발 5-3선발 1-2 





이번 경주는 연 이틀 한바퀴 선행 승부 펼치며 아？게 입상권 진입 실패한 김우병 선수를 복승식 축으로 권해드리며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김우병 선수가 긴거리 승부 나설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외선에서 경주 펼칠 선수들 보다는 내선에서 받아가는 작전 펼칠 선수들을 노려 보았을 때 최근 기세는 저조하나 내선에서 경주 펼칠 이명환 선수가 타종이후 김우병 선수를 끌어 내린다면 결승선 앞에서 역전도 가능해 보이는 만큼 복승에 주력 하시고 쌍승은 뒤집어 보시길 바랍니다. 
변수로는 역시 이명환 선수가 김우병 선수를 내선 마크 못할시 입상권 진입이 어려운 만큼 그러할시 최호명 - 정종근 두 선수 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 보는 경주입니다. 
강력한 도전 선수인 진교식 선수는 김우병 선수가 철저히 견제 할 것으로 보여줘 과감히 제외합니다. 



1번 김우병 - 6번 이명환 ( 복주력 , 쌍 뒤집기 ) 
김우병 - 최호명 , 정종근 ( 받히기 )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5.04.03 

1 백 안한관 11 29 3.57 11 11 33 12˝49 전주 부 4선발 5-3선발 4-5 낙차 81.11 85.92선발 4-5선발 5-5 
2 흑 김민수 10 30 3.50 0 11 33 12˝67 구미 부 5선발 5-7선발 6-6선발 4-3 83.06 83.44선발 2-6선발 2-5 
3 적 이수민 11 28 3.50 25 42 50 12˝73 대구 부 5선발 4-3선발 4-4선발 4-1 84.74 88.04선발 4-3선발 2-3 
4 청 원웅재 7 34 3.57 0 0 22 11˝95 춘천 잠 5선발 1-6선발 5-3선발 2-5 84.51 84.44선발 5-6선발 3-2 
5 황 김정수 2 35 3.50 0 13 13 12˝28 과천 창11선발 4-7선발 4-6선발 5-2 81.77 83.28선발 4-2선발 1-3 
6 녹 정춘현 8 28 3.57 0 0 0 12˝21 인천 잠 4우수 7-7우수 9-5우수 9-5 88.34 87.43선발 3-4선발 4-2 
7분홍유승현 2 35 3.50 0 0 8 12˝48 양평 창12선발 4-6선발 5-7선발 5-4 81.04 82.67 유도 선발 1-6 




이번 경주는 전법구사 다양한 정춘현 선수를 복승식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정춘현 선수앞에서 경주 풀어갈 이수민 선수가 같은 기수 동기인 안한관 선수의 선행력을 활용한후 반주후 젖히기 나설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정춘현 선수와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정춘현 선수가 이수민 선수 후미에서 경주를 풀어가다 타종이후 이수민 선수 따라 내선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자칫 외선에서 고전 할수도 있는 만큼 그러할시 기세는 저조하나 내선 경주 운영 우수한 김민수 - 유승현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보는 경주입니다. 



3번 이수민 - 6번 정춘현 ( 주력 ) 
이수민 - 김민수 , 유승현 ( 받히기 )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25 경주일: 05.04.03 

1 백 김용래 11 25 3.57 0 0 0 12˝91 미원 창11선발 5-4선발 3-7선발 5-6 82.84 82.64선발 5-7선발 3-7 
2 흑 김진태 7 30 3.50 0 0 0 12˝31 당진 잠 4선발 4-6선발 1-6선발 4-7 81.30 82.38선발 5-5선발 5-4 
3 적 석정균 10 25 3.57 29 29 57 12˝48 팔당 부 3 실격 결장 결장 85.73 88.27선발 3-3선발 1-7 
4 청 김응수 1 31 3.57 0 0 11 12˝54 서울A 부 4우수 7-5우수 9-6우수 7-7 85.30 87.34선발 2-2선발 3-6 
5 황 김삼왈 9 31 3.50 0 22 33 11˝93 부산 부 4선발 4-2선발 6-7우수 6-6 84.39 84.74선발 1-4선발 1-4 
6 녹 이영회 11 26 3.57 0 0 0 12˝89 의정부 부 4선발 4-5선발 5-4선발 4-7 83.03 82.29선발 1-6선발 5-6 
7분홍김혁진 10 32 3.57 8 17 42 12˝52 창원B 창11선발 6-7선발 6-3선발 4-3 84.74 85.03선발 2-4선발 3-1 





이번 경주는 긴거리 승부 나설 석정균 선수와 이를 후미 마크하며 직선주로 추입 승부 펼칠 김응수 선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의 틈새를 노릴 김혁진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석정균 - 김응수 두 선수가 무리한 정면 대결은 피할 것으로 보여줘 동반 입상이 기대되며 만약 석정균 선수가 김응수 선수를 의식하여 내,외선간 병주 상황으로 몰고 간다면 자칫 김응수 선수가 외선에서 무너질수도 있는 만큼 그러할시 내선에서 석정균 선수 후미 마크 노릴 김혁진 - 김삼왈 두 선수와의 입상권 진입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3번 석정균 - 4번 김응수 ( 주력 ) 
석정균 - 김삼왈 , 김혁진 ( 받히기 )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5 경주일: 05.04.03 

1 백 박찬우 11 27 3.50 0 0 11 12˝68 춘천 부 4선발 6-7선발 4-6선발 5-4 74.77 81.70선발 3-6선발 2-4 
2 흑 오태철 3 36 3.50 11 22 56 12˝86 남원 창 9선발 5-5선발 5-4선발 4-3 84.19 87.42선발 4-4선발 5-2 
3 적 김덕산 2 35 3.47 0 0 0 12˝95 서울 부 5선발 6-6선발 4-6선발 4-7 72.12 81.00선발 1-5선발 2-2 
4 청 배현기 7 30 3.50 0 0 0 12˝07 가평 부 5우수 9-7우수 7-4우수 6-5 89.57 86.88선발 1-7선발 5-3 
5 황 기범석 11 24 3.57 25 58 58 12˝26 광명 창12선발 6-7선발 4-6선발 5-1 85.80 85.30선발 1-3선발 4-3 
6 녹 함흥영 2 34 3.50↓ 0 22 33 12˝54 음성 부 5선발 4-6선발 5-2선발 5-5 80.80 84.01선발 2-7선발 4-6 
7분홍백승준 8 28 3.57 0 13 13 12˝11 서울A 창11우수 7-4우수 7-7우수 8-7 88.34 87.93선발 5-2선발 1-5 




이번 경주는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백승준 선수를 축으로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입니다.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백승준 선수가 철저히 믿고 탈 가능성 높은 기범석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만 피하고 승부 거리를 최대한 좁힌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백승준 선수와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역시 기범석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 승부 나설 경우 이번 경주 백승준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오태철 - 박찬우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가능한 경주입니다. 
배현기 선수는 금일도 역시 위치선정에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여줘 제외합니다. 



7번 백승준 - 5번 기범석 ( 주력 ) 
백승준 - 박찬우 , 오태철 ( 받히기 ) 





제【 5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25 경주일: 05.04.03 

1 백 한기봉 9 27 3.57 9 36 36 12˝02 서울A 잠 4우수 7-5우수 6-2우수 6-4 92.53 92.53우수 9-4우수10-3 
2 흑 김성윤 4 32 3.57 0 0 0 11˝85 팔당 잠 3특선13-7특선11-7특선11-5 92.92 92.67우수 8-5우수 8-1 
3 적 이병태 1 39 3.47 0 22 22 12˝40 전곡 창11우수 9-7우수 9-7우수 9-2 88.69 89.60선발 3-2선발 2-1 
4 청 류군희 10 26 3.57 11 44 67 12˝47 대전 창 9우수 9-2우수10-1우수 7-2 88.61 93.69우수 8-2우수 8-4 
5 황 권순종 11 27 3.57 0 8 25 11˝54 가평 잠 4특선11-7특선13-6특선11-4 95.26 95.12우수11-5우수 6-7 
6 녹 이영주 6 30 3.57 0 0 11 12˝48 전주 잠 3우수 8-7우수 8-6우수 6-6 86.70 88.13선발 1-1선발 4-3 
7분홍이경호 8 29 3.57 0 0 25 12˝45 창원A 부 6 유도 우수 8-7우수 7-3 92.68 90.80우수10-7우수 7-2 



이번 경주는 특선급 진출 못한 김성윤 선수가 만만한 상대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김성윤 선수가 한바퀴 선행 승부나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외선 마크쪽 선수들 보다는 내선 마크쪽 선수들을 노려 보았을 때 여타 선수들중 내선 경주 운영 뛰어난 한기봉 선수가 연이틀 강자틈 에서 고전은 하였으나 타종이후 김성윤 선수를 끌어내릴 가능성도 큰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김성윤 선수가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로 나설경우 이번 경주 김성윤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류군희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권해 드립니다. 



2번 김성윤 - 1번 한기봉 ( 주력 ) 
김성윤 - 류군희 ( 받히기 )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55 경주일: 05.04.03 

1 백 김제영 7 30 3.57 50 67 67 11˝75 가평 창 9선발 6-1선발 5-2선결 6-4 86.20 90.52우수10-6우수 7-7 
2 흑 권 현 4 31 3.57 11 11 22 12˝50 서울A 부 4우수 9-5우수 7-5우수 7-1 90.29 90.94우수 8-4우수 6-6 
3 적 박재청 2 38 3.57 8 33 58 12˝02 청주 잠 4우수 6-5우수 7-2우수 8-2 93.87 93.29우수 6-7우수 6-3 
4 청 정영기 11 30 3.57 36 82 91 12˝16 나주 잠 4선발 4-2선발 4-1선발 3-1 91.03 90.00우수 8-6우수 6-5 
5 황 김용남 8 29 3.57 0 11 22 11˝79 광명 부 4우수 9-3우수 8-6우수 7-5 91.78 90.90선발 4-1선발 1-1 
6 녹 최진만 5 32 3.57 0 8 25 12˝03 미원 잠 4우수10-4우수 7-6우수 5-6 89.21 90.52우수11-3우수 7-5 
7분홍문성은 8 29 3.57 33 33 89 11˝90 광주A 부 4우수 8-1우수 7-3우결 9-1 95.32 95.48우수 9-2우수 7-1 



이번 경주는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문성은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문성은 선수가 한바퀴 선행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을 때 연 이틀 강자틈에서 고전한 권현 선수가 초주 문성은 선수 마크가 안된다 하더라도 선두 퇴피후 충분히 문성은 선수 후미를 확보 할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가운데 변수라면 역시 권현 선수가 문성은 선수 후미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이 어려운 만큼 그러할시 내선에서 기회 엿볼 최진만 - 정영기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볼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7번 문성은 - 2번 권현 ( 주력 ) 
문성은 - 최진만 , 정영기 ( 받히기 )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5.04.03 

1 백 김경남 3 37 3.53 0 0 0 12˝31 기흥 잠 3특선12-5특선13-4특선13-7 95.31 93.64우수11-2우수 6-2 
2 흑 임범석 11 28 3.57 56 78 78 11˝53 서울A 창11선발 6-1선발 5-1 낙차 93.13 92.62우수 7-3우수 7-6 
3 적 이용욱 3 33 3.57 33 50 83 12˝28 의정부 잠 1우수10-3우준 9-5우수 6-1 94.30 95.24우수 6-4우수 8-2 
4 청 김유신 8 31 3.57 11 22 56 12˝08 팔당 부 4우수 7-2우수 8-5우결 9-4 95.67 94.04우수11-7우수 7-4 
5 황 엄재천 7 36 3.50 0 22 44 12˝27 광명 창11선발 6-4선발 3-5선발 5-4 90.48 88.03우수 9-6우수11-5 
6 녹 이기한 1 40 3.57 0 0 9 12˝25 창원A 창11우수 7-6우수10-4우수 7-5 88.04 88.02선발 3-1선발 3-3 
7분홍김민석 7 27 3.57 11 11 22 12˝10 미원 창11우수 8-4우수 8-5우수 7-1 86.65 90.45우수 7-5우수 9-7 




이번 경주도 역시 일요 특선급 진출 못한 김경남 선수를 축으로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김경남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이용욱 선수가 초주 김경남 선수 후미를 확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선두 퇴피후 김경남 선수 후미를 확보할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가운데 변수로는 김경남 선수 앞에서 경주 펼칠 김유신 선수가 무리한 한바퀴 승부를 자제하고 앞선 선행 선수들을 활용하며 2코너 정도에서 치고나선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경남 선수와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1번 김경남 - 3번 이용욱 ( 주력 ) 
김경남 - 김유신 ( 받히기 )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5.04.03 

1 백 김경진 10 26 3.57 0 13 13 11˝86 팔당 창10우수10-5경주취소우수 9-6 88.78 89.80우수 6-6우수 6-4 
2 흑 이상준 11 24 3.57 27 36 55 11˝59 미원 잠 4우수 8-2우수 6-4우수 6-3 93.95 93.65우수 9-3우수11-4 
3 적 김수연 9 29 3.50 0 22 33 11˝75 광주B 창11우수 8-6우수 7-4우수 9-3 90.92 90.91우수11-4우수10-4 
4 청 박현수 5 39 3.57 11 44 78 12˝04 기흥 잠 3선발 2-2선발 3-3우수 9-3 90.02 89.17우수 9-7우수 9-1 
5 황 노상민 11 24 3.57 67 67 75 11˝96 의정부 부 5우수 9-3우수 7-1우수 6-1 89.21 92.79우수10-5우수10-5 
6 녹 양승용 10 24 3.57 22 33 56 11˝92 대구 잠 3우수 6-2우수10-5특선12-3 94.66 94.07우수 7-2우수11-3 
7분홍김일권 10 26 3.57 0 0 0 12˝46 창원A 잠 3우수 9-7우수 7-5우수 6-7 86.80 89.26선발 2-1선발 5-1 




이번 경주는 만만한 상대만난 양승용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양승용 선수가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가 예상 되는 만큼 양승용 선수와 같은 기수 동기인 김경진 선수가 이번 경주 양승용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가운데 김경진 선수가 양승용 선수 후미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입상권 진입이 어렵다고 보았을 때 내,외선 전환 가능한 김수연 선수와 노상민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6번 양승용 - 1번 김경진 ( 주력 ) 
양승용 - 김수연 , 노상민 ( 받히기 )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5 경주일: 05.04.03 

1 백 정휘성 11 26 3.57 18 27 27 12˝17 창원B 창11우수10-6우수 9-2우수 8-1 94.00 91.88선발 5-1선발 4-1 
2 흑 유주현 11 25 3.57 11 22 56 11˝47 가평 창10우수 8-3우수 8-1우수 8-6 88.97 91.54우수 6-5우수 9-6 
3 적 허 현 7 28 3.53 0 13 25 12˝46 춘천 부 3우수 7-7우수 8-6경주취소 88.46 90.03우수 7-6우수 8-3 
4 청 진승일 1 37 3.57 0 0 13 11˝87 팔당 창10특선11-6경주취소특선11-6 95.53 95.82우수 8-3우수10-2 
5 황 김재연 6 29 3.57 22 44 56 12˝24 서울A 창11우수 9-2우수 8-2우결10-7 91.87 94.13우수10-4우수 9-5 
6 녹 한동윤 11 24 3.57 0 11 22 11˝48 안동 부 5우수 7-6우수 9-7우수 7-2 90.05 89.91우수10-3우수 8-5 
7분홍김영범 5 31 3.57 0 11 22 12˝17 미원 부 5우수 7-5우수 7-5우수 8-5 90.77 89.91우수 8-7우수10-7 




이번 경주는 승부 거리는 짧지만 경주 운영 노련한 진승일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 인데여...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진승일 선수가 3~4 코너 아니면 직선 에서 승부를 띄울것으로 보여줘 후미 마크한 선수와 동반 입상이 유력 하다고 보았을 때 이번 경주진승일 선수 후미 마크에 집중할 한동윤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역시 한동윤 선수가 진승일 선수 후미를 마크하지 못할 경우 입상권 진입이 어려운 만큼 그러할시 김재연 - 허현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4번 진승일 - 6번 한동윤 ( 주력 ) 
진승일 - 김재연 , 허현 ( 받히기 )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55 경주일: 05.04.03 

1 백 김상민 7 29 3.57 56 67 89 12˝00 서울A 잠 1선발 5-3선준 4-1선결 5-5 91.24 91.60우수11-6우수 8-6 
2 흑 김견호 3 36 3.57 0 0 13 12˝08 음성 창10특선12-6경주취소특선11-7 99.72 93.47우수 7-4우수 7-3 
3 적 한지혁 6 26 3.57 33 44 67 12˝39 인천 잠 3우수10-4우수 8-2우수 7-1 94.68 94.67우수 9-5우수10-6 
4 청 김종구 10 28 3.57 13 13 13 12˝25 창원A 창10우수 8-7경주취소우수 8-4 91.79 90.09우수 6-3우수11-7 
5 황 김동옥 6 35 3.50 17 42 58 12˝49 부천 잠 4선발 2-1선발 3-2우수 7-6 90.01 89.14선발 1-2선발 2-6 
6 녹 정광호 7 27 3.57 0 25 25 11˝80 김천 부 4우수 8-5우수 8-2우수 8-5 90.16 90.70우수 7-7우수11-6 
7분홍유현근 10 26 3.57 0 11 33 12˝55 나주 잠 3특선11-4특선13-5특선12-2 98.38 97.08우수10-2우수 9-2 




이번 경주는 김견호 - 유현근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권 다툼속에 김종구 선수가 이들의 틈새 공략 할 김종구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김견호 - 유현근 두 선수가 무리한 정면 승부만 피한다면 동반 입상이 유력한 가운데 만약 두 선수가 정면 대결로 치닫을 경우 타종이후 유현근 선수를 끌어 내리며 동반 입상 노릴 김종구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권해 드립니다. 


2번 김견호 - 7번 유현근 ( 주력 ) 
유현근 - 김종구 ( 받히기 )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25 경주일: 05.04.03 

1 백 송기윤 8 29 3.57 8 25 50 11˝65 서울A 창11특선12-5특선11-4특선11-4 99.77 98.95특선13-3특선13-1 
2 흑 민선배 6 34 3.57 0 0 0 12˝19 광주B 잠 4특선14-4특선13-5특선12-5 96.31 95.03우수 7-1우수 8-7 
3 적 전병일 6 31 3.57 33 44 78 12˝53 대전 부 4우수 7-1우수 9-2 실격 94.29 94.42우수 8-1우수 6-1 
4 청 고광종 7 32 3.57 0 22 56 11˝73 가평 잠 3특선14-6특선13-3특선13-2 98.54 98.03특선14-7특선13-7 
5 황 김계현 10 26 3.57 0 0 11 12˝14 창원B 잠 4특선12-5특선12-4특선13-3 97.79 96.20우수 9-1우수10-1 
6 녹 장용진 10 26 3.57 67 75 100 12˝11 서울A 잠 4우수 9-1우수 9-1특선11-2 98.61 98.47특선14-6특선12-6 
7분홍최진형 7 27 3.57 11 22 44 11˝83 광주A 잠 2특선14-6특선12-3특선11-3 97.04 98.02특선14-5특선14-5 



전일 경주 위력적인 젖히기 구사하며 우승한 송기윤 선수가 여타 선수들보다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만큼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송기윤 선수와 같은 훈련지 팀 동료인 장용진 선수가 송기윤 선수 앞에서 위치하며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송기윤 선수를 끌어 내린후 동반 입상 노릴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가운데 변수로는 만약 송기윤 선수가 반주후 젖히기 나선다면 금주 최상의 컨디션 보여주고 있는 김계현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이변 상황 으로는 송기윤 선수가 최진형 선수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내선 마크한 장용진 선수와 동반 입상 하기위해 시속을 너무 조절할 경우 외선의 최진형 선수에게 젖히기 당하며 고배당이 터질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1번 송기윤 - 6번 장용진 ( 주력 ) 
송기윤 - 김계현 ( 받히기 ) 
최진형 - 고광종 , 민선배 , 김계현 ( 고배당 노리기 )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5.04.03 

1 백 이재홍 10 31 3.57 8 25 42 12˝30 부산 창11특선12-6특선11-6특선11-2 98.59 97.79특선13-6특선14-6 
2 흑 이성광 10 26 3.64 11 56 78 11˝80 창원A 잠 5특선14-3특선13-2특선13-1 101.79 101.06특선14-3특선14-3 
3 적 배학성 4 31 3.57 0 8 25 12˝28 대전 잠 4특선11-5특선12-5특선10-5 96.99 96.93특선12-4특선13-3 
4 청 임 섭 5 31 3.57 56 56 78 11˝74 광주A 창10 유도 유도 우수 8-1 94.00 96.41특선13-4특선13-4 
5 황 신용수 1 32 3.57 44 78 78 11˝66 서울A 부 4우수 8-4우수 8-1우수 8-1 89.90 96.11특선12-7특선14-4 
6 녹 임형윤 7 31 3.50 15 21 40 11˝92 나주 잠41특선 3-4특선 4-6특선10-7 94.43 96.14우수 6-1우수 9-4 
7분홍정영훈 6 32 3.54 67 67 67 11˝99 인천 잠 2우수10-1우수10-1특선13-7 95.70 96.34특선14-4특선14-7 






한바퀴 선행력이 위력적인 이성광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 으로는 금일 역시 이성광 선수가 한바퀴 선행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외선 마크쪽 선수들 보다는 내선 마크에 집중할 선수들을 노려 보았을 때 여타 선수들중 내선 경주 운영 우수한 정연훈 선수 와의 동반 입상이 기대 되는 가운데 변수로는 역시 정연훈 선수가 내선을 확보하지 못하며 이성광 선수의 마크를 놓칠 경우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이 어려운 만큼 그러할시 내선에서 경주 펼칠 신용수 - 임섭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2번 이성광 - 7번 정영훈 ( 주력 ) 
이성광 - 신용수 , 임섭 ( 받히기 )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5.04.03 

1 백 이종필 11 28 3.57 0 25 42 11˝44 서울A 창11특선11-5특선12-5특선11-3 91.46 95.19우수 6-1우수 9-3 
2 흑 강성배 10 27 3.57 13 25 38 12˝07 광주B 창10특선12-4경주취소특선11-2 97.33 97.71특선12-4특선12-5 
3 적 최용진 7 28 3.57↓ 56 67 67 12˝17 창원A 창11특선11-1특선11-1특결12-5 103.86 103.06특선13-5특선13-6 
4 청 임권빈 2 36 3.57 0 0 11 11˝54 예산 창11특선11-4특선12-4특결12-3 96.92 98.05특선13-7특선12-4 
5 황 서인원 5 34 3.64 13 25 25 11˝75 대전 창10특선12-5경주취소특선11-1 98.41 96.79우수11-1우수11-1 
6 녹 김재환 9 27 3.57 75 88 88 11˝47 김천 창10우수 9-1경주취소우결10-2 92.91 98.46특선12-6특선12-7 
7분홍김선일 8 30 3.57 0 0 0 11˝95 팔당 잠 2특선11-6특선14-7특선11-5 93.42 94.26우수10-1우수11-2 





결승전 진출 못한 최용진 선수가 만만한 상대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여...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최용진 선수가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가 예상 되는 만큼 비롯 강급 되었으나 여타 선수들중 마크력 뛰어난 서인원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매우 유력한 경주입니다. 
서인원 선수가 초주 최용진 선수 후미를 마크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선두 퇴피후 충분히 최용진 선수 후미를 확보 할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단방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3번 최용진 - 5번 서인원 ( 단방 주력 ) 








제【14 】경주 결 승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5.04.03 

1 백 김형일 11 27 3.69 58 83 92 11˝21 팔당 창11특선12-2특선12-3특결12-2 104.67 104.28특선13-1특선12-3 
2 흑 홍석한 8 30 3.57 100 100 100 11˝40 대전 잠 4특선14-1특선14-1결승14-1 105.75 105.48특선14-1특선14-1 
3 적 김종모 8 31 3.57 21 57 71 11˝71 나주 창12특선12-2특선11-4특결12-4 100.92 100.65특선12-1특선12-1 
4 청 여민호 5 33 3.57 40 60 60 11˝58 창원A 잠 4특선11-4특선11-1특선13-1 101.79 100.47특선14-2특선13-2 
5 황 공민우 11 25 3.57 44 67 100 10˝96 가평 부 1특선14-3특선14-3특선12-1 98.09 102.47특선12-2특선14-2 
6 녹 윤진철 4 35 3.57 70 81 91 12˝24 구리 창49특선14-1특선14-1결승14-1 105.71 105.38특선12-3특선13-5 
7분홍박민수 9 35 3.57 33 44 56 11˝22 대전 잠 3특선12-1특선12-3결승14-5 101.29 99.81특선13-2특선12-2 






결승전 입니다. 
일단 여타 선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홍석한 선수가 자리 잡기는 별 문제 없을 것으로 보여줘 홍석한 선수를 축으로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 인데여.... 
후착이 상당한 혼전 경주 인데여... 
일단 홍석한 선수와 같은 훈련지 팀 동료인 박민수 선수가 보여지나 지금까지 홍석한 - 박민수 두 선수가 만난 경주 에서 홍석한 선수가 박민수 선수를 배려한 모습이 없는 만큼 이번 경주 에서도 박민수 선수를 챙길 가능성이 떨어 진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가끔 대전으로 내려가 홍석한 선수와 동반 훈련하는 김종모 선수가 후착으로 보여지나 김종모 선수와 홍석한 선수가 동반 입상 할려면 이번 경주 홍석한 선수가 한바퀴 선행 승부 펼쳐야 하는 부담감이 있고 자칫 외선의 김형일 선수에게 젖히기 당할 위험도 있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가능성이 떨어 진다고 보면 댓길 형성할 김형일 선수가 보여지나 홍석한 의식 적으로 견제 할것으로 보여지며 그리고 김형일 선수 보다는 김종모 선수를 믿고 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김형일 선수와의 동반 입상은 떨어진다고 볼수 있겟습니다. 
제 개인적 으로는 이번 경주 여민호 선수를 노려 보고 싶은 경주입니다. 
금요 경주에서 홍석한 선수와 동반 입상한 작전을 금일 결승전 에서 다시 한번 보여줄 것 으로 보여지는데여... 
여민호 선수가 김종모 선수 앞에 위치하며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김종모 선수를 끌어 내린후 홍석한 선수까지의 내선 자리를 벌여주며 동반 입상 노릴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여민호 선수를 후착으로 단방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2번 홍석한 - 4번 여민호 ( 단방 주력 )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