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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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14경주 다하다가 둔 많이 잃은 아마추어이니 단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14경주 김종모 선수가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홍석한 선수가 김종모 선수 앞에 두고 탈 것입니다. 또한, 김종모 선수도 컨디션 나쁜 윤진철 선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과는 해 볼만 합니다. 김형일 선수가 홍석한 선수 뒤에 위치하면 젖히기 따라가서 2착이 가능하지만 우선 홍석한 선수가 견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도 어제 윤진철 선수 믿었다가 둔 좀 잃었지만 윤진철 선수는 컨디션이 많이 않좋은것 같습니다. 인터뷰에서 70%라고 했지만 6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앞선의 선행 선수들과 경주시 밀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종모 선수 무조건 박민수 선수 뒤로 들어갈 것입니다. 공민우 선수 김형일 선수하고 연대 않할 가능성이 많고, 전법도 다양합니다. 여민호 선수는 오늘 앞에서 희생타 때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각설하고, 김종모 선수가 앞선의 두명 정도를 젖히며 1바퀴 선행 때리면 홍석한 선수가 반바퀴 내지는 3코너에서 다시 젖히며 홍석한 뒤로 병주가 이루어 집니다. 윤진철이 홍석한 뒤라면 홍석한 김종모 단방입니다. 공민우가 홍석한 뒤라면 홍석한 공민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여민호, 윤진철, 김형일을 지우고 주력차권 홍석한-김종모 받힘차권 홍석한-공민우 삼복승 홍석한 김종모 공민우 or 홍석한 김종모 박민수. 다시 말씀드리지만 둔 무지하게 많이 잃은 아마추어 이고 지금도 계속 잃고 있으므로 단지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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