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홍석한이 좀 빠지고 터지길 원했는데 오늘 터트릴 선수가 없더군

작성자
soyeong
작성일
2005-04-03 00:00:00
조회
892
IP
..
추천
0
조호성 이경곤 정해권 고병수 박진우 공민규등 창원결승에서

경곤이는 해권이와 호성이하곤 궁합이 안맞네 동반입상이 한번도 없어 
전법이 부딪히는 전법이라 경곤이는 홍석한이나 현병철과 궁합이 맞는것 같음

어쨋든 해권아 담에 기고만장한 홍석한이 한번 혼내줘라 
오늘 서울에서 해권이가 뛰었으면 홍석한은 없는건데 ...
=====================================================================
답변 : 홍석한은 대진운도 좋아 몸망가진 진철이 단순추입전법의 형일이 지친분세력인 종모와 민수 약선행인 여민호 등과 경기를 했으니 거저먹지 운영본부는 담부터 홍석한게임에 해권이를 필히 넣기 바람 경곤이와 보규와 민철이도 넣기바람 그럼 홍석한이 날라감 홍석한은 내가보기에 경본에서 너무키워줌 
=====================================================================
답변 : 홍석한이 좀 빠지고 터지길 원했는데 오늘 터트릴 선수가 없더군 왜냐 다 몸망가진 선수들이랑 단순기복형의 선수들이랑 홍석한이 꼬붕이들이 나와타는데 터지겠어 해권이같은 선수들이 나와야 홍석한이 그냥 아웃인데 말야...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