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5.04.08
1 백 최용식 9 29 3.57 0 9 18 11˝88 부산 부 6우수 7-6우수 7-3우수 8-5 88.61 88.77
2 흑 오현중 11 27 3.50 0 0 9 12˝64 양양 창48선발 3-7 낙차 결장 78.30 79.18
3 적 정행모 1 46 3.57 17 33 50 12˝33 전주 창12선발 6-4선발 3-6선발 4-3 88.78 87.02
4 청 정문수 11 26 3.50 11 11 22 12˝32 창원A 잠 5선발 3-3선발 1-1선발 4-6 87.32 84.54
5 황 김건영 10 30 3.50 17 50 75 12˝52 구미 부 6선발 4-3선발 6-2우수 8-4 90.05 88.98
6 녹 김화수 7 31 3.57 33 42 58 12˝19 나주 창12선발 3-4선발 5-3선발 4-1 88.69 87.98
7분홍김성룡 1 37 3.50 0 8 8 12˝23 대전 부 6선발 5-4선발 4-4선발 4-6 80.91 82.50
선발급으로 강급한 최용식 선수와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 노릴 김건영 선수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권 다툼속에 최근 컨디션 회복하고 있는 김화수 선수가 이들의 후미에서 기회 엿볼 복병 선수로 나설 전망입니다.
일단 김용식 - 김건영 두 선수의 정면 대결은 불가피 할것으로 보여줘 차권을 양분화 하시는 전략이 필여하며 이번 경주 선행형 선수가 없어 최용식 선수의 선행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최용식 선수를 끌어내릴 정행모 - 정문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만약 최용식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 승부로 나설경우 자칫 체력 저하로 외선의 김건영 선수에게 젖히기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그러할시 김건영 - 김화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기대 해볼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1번 최용식 - 3번 정행모 ( 주력 )
최용식 - 정문수 ( 받히기 )
김건영 - 김화수 ( 받히기 )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5.04.08
1 백 박강용 9 27 3.50 0 8 42 12˝37 나주 부 6선발 5-6선발 6-7선발 5-3 87.48 84.86
2 흑 한임식 11 30 3.62 0 0 8 12˝36 창원B 창12우수 9-3우수 9-7우수 7-7 86.59 87.46
3 적 원호경 10 28 3.57 8 17 42 12˝49 서울A 창12선발 6-3선발 3-1선발 5-3 80.79 86.07
4 청 박대선 5 32 3.50 0 0 8 12˝42 파주 부 6선발 4-5선발 4-7선발 5-5 80.39 80.94
5 황 김창훈 5 29 3.57 0 33 33 11˝62 대전 부 5우수 8-6우수 8-7우수 8-2 83.43 89.95
6 녹 김희권 1 35 3.57 0 0 15 12˝13 광주A 창12선발 3-5선발 4-7선발 4-6 83.94 81.81
7분홍이대봉 6 32 3.57 8 50 67 12˝32 팔당 창12선발 3-2선발 3-2선결 6-4 89.46 89.85
이번 경주는 우수급에서 내려온 함
한임식 - 김창훈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권 다툼속에 이대봉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한임식 선수를 복승식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한임식 선수 앞,뒤에서 경주 펼칠 김창훈 선수가 앞선 선수의 선행력을 활용하며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가 예상되는 만큼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한임식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며 변수로는 만약 한임식 - 김창훈 두 선수가 정면 대결로 갈 경우 자칫 내,외선 병주로 인하여 한 선수는 입상권 진입이 어려울수 있는만큼 그러할시 이들의 틈새를 공략할 이대봉 선수의 기습에 당할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2번 한임식 - 5번 김창훈 ( 주력 )
한임식 - 원호경 ( 받히기 )
이대봉 - 김창훈 , 한임식 , 김희권 ( 중,고배당 노리기 )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25 경주일: 05.04.08
1 백 이종래 4 36 3.50 0 0 0 12˝44 광명 부 2선발 4-4선발 5-7 낙차 80.95 82.51
2 흑 유승우 11 28 3.57 17 25 42 12˝65 팔당 부 6선발 4-1선발 5-2우수 8-6 82.80 86.69
3 적 배대한 1 37 3.54 0 14 29 12˝00 영주 부 6 실격 결장 결장 88.07 89.79
4 청 서영민 3 40 3.57 0 0 0 12˝98 전주 부 7선발 4-6선발 7-4선발 5-6 80.82 81.17
5 황 김재남 10 27 3.50 0 8 25 12˝91 서울A 부 6선발 6-6선발 4-6선발 5-6 83.35 84.18
6 녹 임승빈 1 37 3.50 0 0 17 11˝81 광주A 부 6우수 7-5우수 9-6우수 7-4 86.59 87.66
7분홍장재경 5 29 3.57 0 0 9 12˝27 구미 부 6 고장 우수 7-4우수 8-3 84.71 87.74
이번 경주도 역시 우수급에서 강급한 임승빈 - 장재경 두선수의 선두권 다툼속에 배대한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강급한 임승빈 - 장재경 두 선수 보다는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배대한 선수를 복승식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으로는 이번 경주 배대한 선수의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가 예상되는 만큼 내선에서 경주 펼칠 선수들 보다는 외선 마크쪽 선수들과의 동반 입상이 매우 유력 하다고 보았을 때 여타선수들중 마크력 우위에 있는 임승빈 선수가 초주 배대한 선수 후미를 확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선두 퇴피후 충분히 배대한 선수 후미를 마크할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변수로는 만약 유승우 - 장재경 두 선수의 내선 경주 플레이에 배대한 선수가 자칫 젖히기 타이밍을 놓치며 무너질수도 있는만큼 그러할시 긴거리 승부나설 유승우 - 장재경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기대해볼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6번 임승빈 - 3번 배대한 ( 주력 )
배대한 - 이종래 ( 받히기 )
유승우 - 장재경 , 김재남 ( 받히기 )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5 경주일: 05.04.08
1 백 최성훈 9 36 3.57 0 0 0 11˝79 성남 부 7선발 4-7선발 6-5선발 6-5 77.89 86.08
2 흑 김길홍 11 28 3.50 0 0 0 12˝77 당진 창10선발 5-7선발 4-5선발 3-7 81.15 80.65
3 적 전남훈 5 27 3.50 0 25 50 11˝88 남양주 잠 5선발 5-3선발 4-4선발 2-3 86.99 85.17
4 청 조응선 3 42 3.50 14 14 57 12˝01 부천 부 6선발 5-3선발 6-4선발 4-1 88.02 87.97
5 황 김창열 11 28 3.57 0 0 17 12˝44 창원B 부 6선발 4-6선발 6-6선발 4-3 82.44 84.11
6 녹 주태승 2 35 3.57 0 0 17 12˝46 파주 부 6우수 8-5우수 7-7우수 6-7 89.11 88.41
7분홍박석채 7 33 3.57 36 55 73 12˝05 광주B 부 6선발 4-2선발 5-1우수 6-4 90.78 90.90
이번 경주는 젖히기 승부 나설 주태승 - 박석채 두 선수의 선두권 다툼속에 직선 주로 추입 승부 펼칠 조응선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그중 다양한 전법구사 하는 박석채 선수를 축으로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박석채 선수가 최성훈 선수의 선행력을 활용한후 2코너 이후 젖히기가 예상되는 만큼 내선에서 경주 펼칠 선수들 보다는 외선 후미 마크쪽 선수들과의 동반 입상이 유력 하다고 보았을 때 주태승 선수가 박석채 선수 전후에서 경주를 풀어 갈수도 있는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만약 주태승 선수가 박석채 선수 후미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이번 경주 박석채 선수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조응선 - 전남훈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7번 박석채 - 6번 주태승 ( 주력 )
박석채 - 조응선 , 전남훈 ( 받히기 )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25 경주일: 05.04.08
1 백 김성유 9 32 3.57 8 25 42 11˝80 홍성 부 6선발 6-4선발 5-3선발 4-2 84.78 85.53
2 흑 남정태 11 24 3.57 8 33 67 12˝58 대전 잠 4선발 1-4선발 5-2선발 4-3 87.98 87.89
3 적 박병국 9 32 3.57 0 0 0 12˝28 서울A 창12선발 5-7선발 5-6선발 4-5 80.23 80.98
4 청 김용진 8 28 3.50 42 83 92 12˝43 나주 창12선발 4-1선발 6-1선결 6-1 93.15 92.83
5 황 임대종 8 32 3.57 0 8 42 12˝67 팔당 잠 5선발 2-3선발 2-7선발 3-2 85.87 84.54
6 녹 박영완 11 26 3.57 0 8 17 12˝63 창원B 창12선발 3-6선발 5-5선발 5-7 79.15 81.36
7분홍채종석 2 36 3.57 0 0 8 11˝70 기흥 창12우수10-7우수 7-7우수 7-5 86.60 87.50
이번 경주는 강급한 채종석 선수와 금주 조기승급 노리는 김용진 선수 두 선수의 선두권 다툼속에 이 틈새 공략하며 입상권 진입 노릴 남정태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그중 금주 조기승급 노리는 김용진 선수를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김용진 선수가 철저히 믿고 탈 가능성 높은 채종석 선수가 앞선 선행 선수들의 활용하며 승부거리를 좁힌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용진 선수와 동반 입상이 유력한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자칫 채종석 선수가 무리한 긴거리 승부시 후미의 김용진 선수가 직선주로 에서 많은 차신으로 넘어 설수도 있는 만큼 그러할시 김용진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임대종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이변 상황으로는 다수의 선행형들이 포진 하고 있어 축으로 나서는 김용진 선수가 자칫 채종석 선수를 너무 믿다 채종석 선수가 치고 나서지 않고 대열을 일자 형태로 진행 시켜 버린다면 외선 후미에서 김용진 선수가 반격 한번 못해 보고 무너 질수도 있는 만큼 그러할시 기습선공 가능한 김성유 - 남정태 두 선수의 선행에 고배당이 터질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4번 김용진 - 7번 채종석 ( 주력 )
김용진 - 임대종 ( 받히기 )
김성유 - 남정태 , 박병국 , 채종석 ( 고배당 노리기 )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55 경주일: 05.04.08
1 백 남태희 4 33 3.57 0 22 44 12˝16 미원 창11우수10-2우수 9-4우결10-4 95.88 94.09
2 흑 최수권 10 26 3.57 0 0 33 12˝21 창원A 창12우수 8-4우수 7-4우수 9-5 89.20 90.54
3 적 허 남 9 30 3.57 0 8 8 12˝14 팔당 창12우수 9-6우수10-7우수 8-5 91.30 88.73
4 청 주석춘 6 30 3.57 8 17 33 12˝51 동두천 잠 5우수 8-6우수 6-5우수 8-4 89.43 91.38
5 황 정춘호 9 27 3.57 0 0 0 12˝21 대전 잠 1특선12-4특준12-4특선12-6 97.15 95.17
6 녹 김민욱 11 27 3.57 0 17 33 11˝84 대구 부 6우수 9-7우수 7-5우수 6-5 89.87 90.02
7분홍정 관 7 27 3.57 0 8 8 11˝85 광주A 창11특선12-4특선11-7특결12-4 95.10 95.26
이번 경주는 특선급 에서 강급한 정춘호 - 정관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유력한 경주입니다.
두 선수가 무리한 정면 대결은 피할 것으로 보여지며 정춘호 선수도 정관 선수 후미에서 경주를 풀어 갈것으로 보여줘 정관 서눗가 앞선의 선수들을 활용하며 반주후 젖히기 나선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정춘호 선수와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역시 정춘호 - 정관 두 선수가 정면 대결로 갈 경우 먼저 치고 나서며 자칫 긴거리 승부 나설 정관 선수를 젖히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선수와 동반 입상 가능한 만큼 이번 경주 정춘호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남태희 - 최수권 두 선수가 기대됩니다.
5번 정푼호 - 7번 정관 ( 주력 )
정춘호 - 남태희 , 최수권 ( 받히기 )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5.04.08
1 백 이경필 9 32 3.57 0 9 27 11˝88 서울A 잠 5우수 9-2우수 8-4우수 5-5 92.36 90.97
2 흑 허동혁 11 25 3.57 0 8 25 11˝76 대전 잠 5특선13-7특선12-4특선10-4 95.27 95.94
3 적 안종현 9 26 3.57 77 77 77 11˝82 부산 잠 4선발 3-1선발 1-1우수 6-6 90.72 92.25
4 청 권문석 10 28 3.57 0 0 50 12˝36 창원A 창 6우수10-3 낙차 결장 92.41 93.25
5 황 김범용 2 33 3.57 0 8 25 12˝18 의정부 창12우수 8-3우수 8-4우수 9-4 91.97 91.58
6 녹 김선일 8 30 3.57 8 17 17 11˝95 팔당 잠 6우수10-1우수11-2특선13-7 94.03 94.20
7분홍최완수 4 35 3.57 36 64 73 12˝81 전주 잠 5선발 3-1선발 1-3우수 8-6 89.19 90.15
이번 경주는 강급한 허동혁 선수와 강급후 경기에서 어느정도 안정감 있는 경주 운영 보여준 김선일 선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일단 두 선수 협공으로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며 설혹 초주 따로 위치한다 하더라도 김선일 선수가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허동혁 선수를 끌어 내리며 동반 입상 시도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경주를 흐트릴 만한 선수도 없는 만큼 이번 경주 단방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2번 허동혁 - 6번 김선일 ( 복주력 , 쌍 뒤집기 )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05.04.08
1 백 정준기 7 28 3.57 0 33 33 12˝36 파주 창10우수 8-6우수 7-7우수 9-4 90.40 91.40
2 흑 박태호 11 25 3.57 8 33 75 11˝49 광주B 창11우수 8-2우수10-2우결10-2 93.23 94.11
3 적 조영일 10 26 3.57 67 75 83 12˝16 대전 잠 5선발 5-1선발 4-1우수 6-6 90.32 91.49
4 청 진익남 9 27 3.57 17 50 58 11˝62 양양 창11우수 8-1우수 9-5우결10-6 94.69 94.35
5 황 조왕우 6 30 3.57 0 8 33 12˝61 팔당 잠 5우수 6-3우수 8-5우수 7-3 92.31 91.84
6 녹 김치권 8 26 3.57 33 67 75 12˝23 창원A 잠 5우수 6-2우수 6-1특선12-4 96.89 96.58
7분홍이형재 9 25 3.57 0 17 25 11˝98 인천 창12우수 7-5우수 7-5우수 9-6 88.36 88.95
이번 경주는 김치권 - 진익남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권 다툼속에 최근 상승세 타고 있는 박태호 선수가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 노릴 경주입니다.
일단 진익남 - 김치권 두 선수의 정면 대결은 불가피 할것으로 보여줘 차권을 양분화 하시는 전략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일단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김치권 선수를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으로는 이번 경주 김치권 선수가 철저히 믿고 탈 가능성 높은 박태호 선수가 앞선 선행형인 정준기 선수를 활용한후 승부거리를 최대한 좁힌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치권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김치권 선수가 진익남 선수 후미로 붙을경우 자칫 앞선 선수인 박태호 선수를 진익남 선수가 넘어서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수 있는만큼 그러할시 박태호 - 진익남 차권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변 상황으로는 이번 경주 자칫 박태호 - 김치권 - 진익남 3명의 선수들이 타종이후 서로 눈치보다 가끔 기습선공 성공 시키는 정준기 선수를 놓치며 고전할 가능성도 있어 보여 고배당도 터질수 있겠습니다.
6번 김치권 - 2번 박태호 ( 주력 )
박태호 - 진익남 ( 받히기 )
정준기 - 박태호 , 조왕우 , 진익남 ( 고배당 노리기 )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5 경주일: 05.04.08
1 백 장태찬 11 29 3.57 31 46 54 11˝25 대구 부 7우수10-3우수 9-1우결10-4 94.17 95.10
2 흑 권정호 4 34 3.57 8 17 42 12˝07 구미 부 5우수 8-3우수 7-7우수 8-6 89.68 90.41
3 적 이경태 2 33 3.57 33 56 67 11˝63 구리 잠 4우수10-1우수10-3특선13-5 95.60 95.47
4 청 김경환 11 24 3.57 25 67 67 12˝24 창원B 부 6선발 6-2선발 4-2우수 8-7 86.33 86.46
5 황 박성순 8 27 3.57 0 0 0 12˝08 가평 잠 5특선14-6특선11-5특선11-6 94.47 93.79
6 녹 최성일 10 27 3.50 17 25 42 12˝50 나주 잠 5우수 9-6우수 7-6우수 5-1 91.13 91.37
7분홍이주현 3 34 3.57 42 75 75 12˝16 팔당 잠 5선발 3-4선발 3-1선발 4-1 89.98 90.46
이번 경주는 박성순 - 장태찬 - 이경태 3명의 선수들의 치열한 선두권 다툼이 예상되는 경주입니다.
그중 추입, 젖히기 우수한 박성순 선수를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으로는 박성순 선수 앞에서 경주 풀어 갈 장태찬 선수가 이번 경주 긴거리 승부 나서는 이경태 선수를 활용하며 승부거리를 최대한 좁히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박성순 선수와 동반 입상 할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일단 경주를 어지럽힐 선수도 없거니와 장태찬 - 이경태 - 박성순 3명의 선수들이 무리한 정면 대결은 피할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이번 경주 단방 차권과 삼복승 차권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5번 박성순 - 1번 장태찬 ( 단방 주력 )
장태찬 - 이경태 - 박성순 ( 삼복승 차권 )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55 경주일: 05.04.08
1 백 홍석헌 8 26 3.57 0 17 42 12˝60 의정부 잠 5특선13-3 고장 특선10-3 99.44 97.42
2 흑 김규봉 4 35 3.57 0 0 13 11˝96 나주 잠 5특선13-4특선12-7특선10-6 94.29 94.70
3 적 박수환 8 28 3.57 0 17 33 12˝16 양양 창11우수 7-2우수 8-7우수 7-7 89.12 89.77
4 청 박창순 5 32 3.57 25 33 50 11˝66 창원A 창12우수10-3우수 9-3우수 8-1 89.87 90.19
5 황 박재청 2 38 3.57 13 33 60 12˝02 청주 잠 6우수 6-7우수 6-3우수 6-1 93.02 93.28
6 녹 김성헌 11 23 3.57 42 50 58 11˝45 미원 잠 5우수10-5우수10-1우수 7-1 95.07 94.43
7분홍배종채 6 32 3.57 22 33 67 12˝43 파주 잠 3우수 8-5우수10-6우수 8-1 91.34 92.75
특선급에서 강급한 홍석헌 - 김규봉 두 선수의 선두권 다툼속에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 노릴 김성헌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 입니다.
일단 김규봉 - 홍석헌 두 선수가 전법적으로 이상적인 만큼 무리한 정면 대결은 피할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 김규봉 선수도 무리한 긴거리 승부를 자제하며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 나설 것으로 보여줘 자신의 ㅜ미를 마크한 홍석헌 선수와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홍석헌 선수도 초주 김규봉 선수 후미를 마크하지 모하더라도 선두 퇴피후 충분히 김규봉 선수 후미를 마크 할 것으로 보여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자칫 김규봉 - 홍석헌 두 선수가 정면 대결로 인하여 김규봉 선수가 외선의 홍석헌 선수를 견제하기 위해 한바퀴 선행 승부로 나설수 있는 만큼 그러할시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김규봉 선수를 끌어 내린후 동반 입상 노릴 배종채 선수도 입상권에 가담할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변으로는 홍석헌 선수가 내선의 김규봉 선수를 넘어 선다면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선수와 동반 입상 가능한 만큼 그러할시 김성헌 선수 보다는 이번 경주 홍석헌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박창순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1번 홍석헌 - 2번 김규봉 ( 주력 )
김규봉 - 배종채 ( 받히기 )
홍석헌 - 박창순 ( 받히기 )
제【11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25 경주일: 05.04.08
1 백 채윤기 1 36 3.57 11 44 78 12˝08 당진 창12우수 9-3우수 8-2우수 7-1 94.02 93.78
2 흑 최종태 10 31 3.57 23 54 62 12˝77 대구 부 6선발 5-2선발 5-5우수 7-7 88.25 87.65
3 적 이순우 1 38 3.57 8 25 50 12˝59 팔당 창12우수 8-5우수 9-2우수 7-3 92.53 93.07
4 청 엄규진 6 32 3.57 38 63 75 12˝35 음성 창10선발 4-1선발 3-2선결 6-3 91.95 90.57
5 황 박학규 2 33 3.57 33 50 58 12˝22 파주 부 6우수 7-7우수 8-3우수 7-1 94.01 93.98
6 녹 박현수 5 39 3.57 17 50 75 12˝04 기흥 잠 6우수 9-7우수 9-1우수 8-2 91.47 90.29
7분홍정점식 6 37 3.57 17 33 50 12˝33 인천 잠 4특선12-2특선12-7특선10-1 99.10 99.00
99.00 으로 우수급 강급한 (??) 정점식 선수가 만만한 상대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 인데여...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정점식 선수가 긴거리 승부 나설 박학규 선수 후미를 마크하며 직선 주로 추입 승부 펼칠 것으로 보여줘 타종이후 내선 장악 나서며 박학규 선수를 끌어 내리며 후미의 정점식 선수까지 내선으로 불러 들인후 동반 입상 노릴 이순우 선수를 먼저 권해 드리며 변수로는 이순우 선수도 역시 정점식 선수 후미를 마크하지 못할경우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이 어렵다고 보았을 때 여타 선수들중 마크력 우수하며 이번 경주 정점식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채윤기 - 박현수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 되는 경주 입니다.
7번 정점식 - 3번 이순우 ( 주력 )
정점식 - 채윤기 , 박현수 ( 받히기 )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5.04.08
1 백 민원영 6 30 3.57 58 75 75 12˝30 서울A 창12우수10-1우수 9-1우결10-5 96.35 97.09
2 흑 조성래 8 28 3.57 29 64 86 12˝26 부산 창12 후보 특선12-1특선11-1 104.46 103.65
3 적 공민우 11 25 3.57 33 67 92 10˝96 가평 잠 6특선12-2특선14-2결승14-7 100.19 101.10
4 청 이동기 5 30 3.57 33 67 75 12˝20 전주 잠 5우수10-2우수10-6특선13-2 96.92 96.95
5 황 권영민 9 26 3.57 8 25 33 11˝36 대전 창13특선12-7특선11-7특선11-6 100.84 96.00
6 녹 김보현 2 35 3.57 17 50 50 11˝97 창원A 창13특선13-2특준12-1특결14-5 101.19 100.11
7분홍이한성 6 30 3.57 11 22 33 12˝28 광주B 창11특선11-6특선12-2특선11-5 94.48 96.65
이번 경주는 앞선의 선행 선수들을 활용하며 승부 거리 조절후 우승 노릴 조성래 선수와 이를 후미 마크하며 직선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역전 노릴 김보현 선수 그리고 이들의 틈새에서 젖히기 타이밍 노릴 공민우 선수 이들 3명의 선수들이 나서는 경주입니다.
그중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조성래 선수를 복승식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조성래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김보현 선수가 보여지나 조성래 선수 후미를 확보 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이번 경주 내선에서 경주 펼칠 선수들이 많아 자칫 김보현 선수가 내선을 확보하지 못하고 외선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조성래 - 김보현 차권은 배당에 비해서 그리 신뢰가 안가는 마큼 두 선수를 따로놓고 차권을 선정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일단 조성래 선수가 내선 선수들과의 동반 입상을 꾀할 것으로 보여줘 여타 선수들중 내선 경주운영 우수한 권영민 - 이한성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만약 조성래 선수가 앞선 선행 선수들을 너무 몰고 갈 경우 자칫 외선 후미의 공민우 선수에게 젖히기 당하며 고배당이 터질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2번 조성래 - 5번 권영민 ( 주력 )
조성래 - 이한성 ( 받히기 )
공민우 - 김보현 , 이동기 , 권영민 ( 중 , 고배당 노리기 )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5.04.08
1 백 이경곤 5 32 3.57 33 67 67 11˝71 경기광주 창13특선11-1특준12-4특결14-6 104.46 103.46
2 흑 허은회 1 40 3.57 0 25 33 11˝92 팔당 창12특선11-4특선12-5특결12-5 97.03 97.90
3 적 신익희 10 29 3.57 33 33 44 12˝16 전주 잠 5우수 6-6우수 8-1우수 6-4 92.32 92.92
4 청 유창표 6 32 3.57 7 29 43 12˝39 광명 잠 5 유도 특선11-2특선11-1 100.02 100.02
5 황 원종구 5 32 3.57 27 55 73 12˝13 인천 창13특선12-6특선11-3특선12-7 96.00 95.17
6 녹 김현경 11 24 3.57 50 58 67 11˝38 대전 부 6우수 8-3우수 9-1우결 9-6 95.36 95.55
7분홍이정민 7 27 3.57 9 64 73 11˝69 창원A 잠 5특선13-2특선14-2결승14-3 102.22 101.53
한바퀴 선행 승부 펼칠 이경곤 선수를 축으로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입니다.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이경곤 선수가 긴거리 승부 나설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여타선수들중 내선 경주 운영 우수하며 경주 초반 이경곤 선수 후미를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타종이후 이경곤 선수를 끌어내리며 동반 입상 노릴 유창표 선수를 먼저 권해 드리며 변수로는 이경곤 선수가 한바퀴 선행으로 치고 나설때 내선으로 가볍게 내려 앉는게 아니라 쭉 나가는 스타일인만큼 자칫 유창푯 너수가 내선 마크를 놓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만큼 그러할시 이번 경주 이경곤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허은회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강력한 도전 선수인 이정민 선수가 보여지나 이경곤 선수와의 대전시 정면 대결이 많았고 이경곤 선수가 이정민 선수의 타이밍을 뺏앗는 기습 선공을 자주 펼친 경주가 많은 만큼 이번 경주 상당히 고전할 이정민 선수를 과감히 제외 합니다.
1번 이경곤 - 4번 유창표 ( 주력 )
이경곤 - 허은회 ( 받히기 )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5.04.08
1 백 김종훈 10 28 3.57 27 47 67 11˝80 부산 잠 5특선13-6특선12-2특선12-1 99.56 100.02
2 흑 신호재 8 28 3.57 56 67 67 11˝94 창원A 잠 2우수 7-1우수 9-1특선12-6 96.40 96.29
3 적 강병철 5 33 3.57 89 89 89 11˝66 대전 부 5우수 9-1우수 9-1우결 9-1 100.94 98.88
4 청 곽광상 6 34 3.57 0 25 42 12˝26 광주B 창12특선12-6특선12-7특선11-4 97.29 96.94
5 황 홍미웅 4 35 3.57 0 0 33 11˝90 창원A 창13특선11-6특선11-6특선11-5 97.22 96.52
6 녹 김영호 4 35 3.57 0 33 44 12˝41 서울A 잠 5특선11-2특선14-4특선12-2 100.42 98.99
7분홍현병철 7 31 3.57 89 100 100 11˝30 가평 잠 2특선14-1특선14-1결승14-2 104.67 105.39
이번 경주는 현병철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샤 할 경주 인데여...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현병철 선수가 한바퀴 선행 나서는 김종훈 선수를 활용하며 직선주로 추입 승부 펼칠 것으로 보여줘 김종훈 선수가 승부 거리만 조절 한다면 동반 입상 가능해 보이나 현병철 선수가 직선에서 많은 차신으로 제압할 가능성이 상당히 큰만큼 앞선에서 선행 승부 펼칠 김종훈 선수를 과감히 제외 하시고 현병철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선수들을 노려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보았을 때 이번 경주 타종이후 내선장악 나서며 김종훈 선수를 끌어 내리며 후미의 현병철 선수까지 내선 공간 만들어 준후 동반 입상 노릴 김영호 선수와 이번 경주 현병철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강병철 - 홍미웅 두 선수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7번 현병철 - 6번 김영호 ( 주력 )
현병철 - 강병철 , 홍미웅 ( 받히기 )
낼 디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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