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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경주(우수) 6주회 선두유도(2,025m) 출발 14:5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출전기록]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잠실 종합 1 최성일 10 27 3.57 12"50 나주 17 25 42 22 2 8 10 2 A2 A1 91.13 91.37 2 정춘호 9 27 3.57 12"21 대전 0 0 0 15 2 4 7 2 A1 S3 97.15 95.17 3 김경환 11 24 3.57 12"24 창원B 25 67 67 12 7 1 3 1 A3 B2 86.33 86.46 4 박수환 8 28 3.5↓ 12"16 양양 0 17 33 4 2 2 A3 A3 89.12 89.77 5 남태희 4 33 3.5 12"16 미원 0 22 44 20 8 3 5 4 A2 A2 95.88 94.09 6 김범용 2 33 3.57 12"18 의정부 0 8 25 6 1 2 3 A3 A2 91.97 91.58 7 장태찬 11 29 3.57 11"25 대구 31 46 54 13 5 4 3 1 A1 A1 94.17 95.1 우수 8경주에 당연히 축은 정춘호다.. 후착찾기 구도인데 댓길이로 팔릴 7번 장태찬은 없다고 보아도 될것같다.. 과거 (작년)에 정춘호와 장태찬이 우수급에서 붙은적있다.. 정춘호는 특선급에서 내려와 조기승급 발판을 마련하던중 장태찬에 선행력을 넘지못하고 조기승급은 물거품이 된적이있다.. 정춘호는 잊지 않고 있다...그날 자신에 조기승급과 더불어 팬들에게 욕설을 들었던 그 시간을.. 장태찬을 앞에 세워두고 큰차신으로 넘을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그럼 댓길이로 팔릴 장태찬을 지우자.... 그럼 다음후착은 누구인가? 남태희와 박수환일것이다 양양에 화재로 인해 훈련을 못했다던 진익남과더불어 박수환이는 입상을 하였다 전법상 박수환은 끌어내서 내선마크을 요즘 선호하고 있다... 이경주 내선마크는 곧 내선에 갇힐 위험이 많다...박수환도 지우자.. 어제 정춘호와 동반입상한 남태희가 오늘도 동반입상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금일 김범용을 후착에 놓고 받히기로 남태희로 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정춘호-김범용(때려박고) ★정춘호-남태희(때려박은거 받히기) 저의 개인적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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