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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세요 축(인기순위1위)이라고 다 실격주는 것은 아님다.

작성자
jiyuun
작성일
2005-04-09 00:00:00
조회
1708
IP
..
추천
0
자유게시판 경태표씨가 오늘 홍석헌선수 왜 실격안주었냐고 하시는데 그거 아셔야합니다.

축(인기순위1위)로 팔렸다고 해서 다 실격주는것은 아님다. 왜그런고 허니 석헌이는 비록 인기순위 1위로 팔렸다고 허나 같이뛴 규봉이 성헌이 수환이(삼복승 108.4배) 등도 우수급에서 강자로 통하는 선수들이죠 전력이 비슷한선수들이죠 인기순위 1위로 팔렸을 뿐이지 절대강축은 아니죠 규봉이 성헌이도 무시할수 없는 선수들이라 석헌이에게 실격을 줄수는 없는것이죠
비근한 예를들어 작년여름에 최용진이 축으로 팔렸는데 6착을 한적이있는데 그당시 123위는 보규 정성기 진우 등이 나눠가졌죠 이선수들도 강하기때문에 축이라해서 실격은 안받았죠 
한가지예를 더든다면 경곤이가 4착으로입상실패한적 있는데 그당시 해권 병수 종모가 123위를 나눠가졌죠 역
시 이선수들도 강자들이라 실격은 줄수가 없었죠 또 치범이가 얼마전 인기1위로 팔렸지만 4착을 했는데 역시 12위
한 경곤 진우등도 강자이기때문에 실격을 줄수가 없는거였죠 


또 축(인기순위1위)이 입상못했을때 실격을 안받는 경우는 또있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으로 입상을 못했을때도 실격은 안받습니다. 부산서 삼복승927.2배 쌍승 86.8배가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용수는 비록 인기1위로 팔렸다허나 전법이 선행또는 젖히기 형이라 자기전법인 선행으로 경기에 임했죠 선행으로 경기에 임했으나 막판 종속에 문제로 인해 뒤에오던 성은이에게 되젖히기를 당해서 성은이 진용이 수권이가 차례로 123위를 나눠가졌죠 용수는 자기전법에 맞게 최선을 다한것입니다. 실격이유는 없는거죠 성은이가 잘탄거죠. 
또 얼마전 서울에서 삼복승 배당이 140.8배였는데 그때 인기순위1위인 정헌이가 선행후 막판종속에 문제로 역시 희진이에게 젖히기허용후 희진이 현근이 승용이가 차례로 123위로 들어왔는데 6착으로 들어온 정헌이 역시 실격을 안받았죠 정헌이는 최선을 다한겁니다. 

위와같이 축이 입상을 못했을때 실격을 안받는경우는 두가지죠 
첫째로 실력이 엇비슷할경우 강축이라고 인정되지 않을경우
둘째로 강축이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지만 다른선수들이 잘탔을경우
석헌이는 첫번째 경우에 해당되죠 규봉이 성헌이도 무시할수 없기에 비슷한 전력이라고 판단한겁니다.

만약 인기순위 1위라고 다 실격시키면 하루에도 상당수선수가 실격될것이며 금.토,일 재수없이(?) 인기1위(?)로 팔린선수가 입상못해서 다실격시키면 선수들이 겁나서 경기에 임할수 있겠습니까? 한달 1년평균내면 실격선수는 
엄청날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인기순위 1위선수가 입상못하는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그선수들 다실격시키면 
선수들이 아마 노조파업으로 경기에 불참을 할것으로 압니다. 이의 경우는 몇가지 예만 간단하게 든겁니다 이외에 무수히 많은 경주가 이와 유사한 경우가 엄청많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축(인기순위1위)로 팔리면 엄청 부담된다고 합니다. 선수들에게 부담주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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