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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끝나고 이래라 저래라 떠드는 인간들은 모냐 특히 터지면 터진다고 사기다 조작이다 해먹었다고 말들많은 인간들 난 제일 재수없어 터지면 좋지 뭘그래 터지면 얼마나 좋은데 터지는 배당 맞혀먹으면 하수들은 얼마나 배부른지 모를거야 일요일날도 난 강병철-민원영 쌍승식55.5배 맞혀먹었다 하수들은 이정민을 축으로 샀겠지만 난그게임 터진다고 봤지 묘한흐름이라고 할까 아무리 이정민이가 일요경주 우수급이 잔뜩모인 하빠리들하고 경기해도 선행형인 김규봉박태호 민원영이 흐트러놓고 5기생인 이동기 강병철의 협공과 대전팀인 정춘호 박태호 강병철의 협공이 가세하면 기세불량한 이정민이 빠진다고 계산한거지 그래서 대전협공으로 유리한 선수인 강병철을 축으로 선행으로 흐트러놀 민원영 김규봉을 각각 3만원씩사서 166만5천원 먹은 사람인데 경기는 눈에보이게만 추리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애기해준것 뿐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토요1경주에 대해서 하수들이 말들이 많은데 나 까놓고 성훈-남훈 먹은 사람인데 성훈-남훈 협공가능한 라인이고 그렇게 타서 두선수 동반입상했다. 근데 뭣모르는 하수들은 몬 말들이 많은지원...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 하수들 이곳에 아주많더군 그야말로 축구에 짱개식 계산을 하는 하수들 너무많더군 선발급 다 고기서 고기지 다고만고만 도토리키재기지 남정태나 김화수나 배대한이나 최성훈이나 솔직히 거기서 거기지 무슨 배대한이가 얼마나 강축이라고 떠들어 고만고만한 구미에서 연대가되는 성훈이와 남훈이가 협공해서 입상한걸갖고 몬 말들이 많은지 원 ..특선서 고만고만한 편성에서 조성래-김종훈 부산연고가 김보현-이정민 창원연고를 하위권으로 밀어내고 입상했을때처럼 성훈-남훈도 같은 성남팀이 협공한거요 하수분들. 무슨 대한이가 선발급 축잡혔다고 특선급 강축 해권인지 아나봐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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