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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윤진철선수는 경륜을 위해서 태어난것 같은선수야

작성자
jiyuun
작성일
2005-04-11 00:00:00
조회
1561
IP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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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허지운
제목 : 진철이 이번주 창원게임서 컨디션회복한거 축하
 내용 : 
박덕인의 고의성짙은 플레이로 낙차부상으로 저번주 서울게임서 4개월만에 나와서 몸이 완전치 않은가운데
금요일 김종모-공민우에 이어서 3착
토요일 송기윤-여민호-배학성-신양우에 이어서 5착
일요결승 홍석한-여민호-김종모에 이어서 4착

이번주 몸을 추스려
금요일 윤진철-강종현 
토요일 김배영-윤진철
일요결승 윤진철-김배영-유일선

결승우승을 축하하고 예전기량이 죽지않았다는것을 보여준 좋은내용 축하하고 앞으로도 건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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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낙차부상후 4개월만에 출전후 첫주에 3일연속 입상실패했고 작년에도 낙차부상후 그때는 2개월만에 나온적있는데 그때도 첫주에 3착.3착.3착으로 부진했었고 그다음출전부터 계속 좋은성적냈었던 기억이난다. 

작년에 진철이는 그야말로 매머드급 활약이었다. 11개생인 호성이를 죄외하고 기존선수가운데 홍석한 경곤 현병철 진철 이 4명의 성적이 작년에 가장 뛰어났었다. 올해는 진철이 빈자리를 해권이가 메꿔주고 있다. 

올시즌은 경곤이가 주춤하고 해권 호성 홍석한 3인방 체제인거 같다. 그뒤로 배영 김치범 영섭 형일 보규 현병철 경곤 진철 봉민 병수 종모 민철 대홍 기윤 공민우,민규 조현옥 조성래 김종훈 등인거 같다. 

진철이와 기량회복한 기윤이는 좀더 치고올라갈 가능성이있고 경곤이도 몸을 추스리면 다시한번 최고로 좋을때 몸상태일때 성적이 다시한번 나올시기가 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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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올시즌에 해권이 진철이 경곤이 보규 기윤이등 좋은 성적 거두고 올스타에서도 우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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