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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규석 제목 : 병철-창표가 내용 : 경곤이창표앞 ===================================================================== 답변 : 간만에 들어와서 흔하지 않는 제 이름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본명인가요???/ 추리나 .. 예상은 그 나름의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그래도 매냥 어긋 납디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저는 예상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동명이인인지""?/// 그렇게 올리니.. 앞으로 그냥 조용히 혼자 하는 것이 어떨런지... 건의 합니다.., 그렇게 해 보세요.. 계시판에는 눈팅만 하시고요.., 선수들이 어느날 부터 제 말을????제 예상을 따르지 않는 순간에는 욕도 했지만은 한 발짝 물러나 생각해보면 제가 어느 순간에 타성에 젖어 있지나 않나 하는 그런 것들요.과거의 기록들은 다 과거지요... 지금 선수들은 전법,연대,각질,훈련지등등...이 너무나 변화 무쌍합니다..그래서 자기의 과거 배팅습관이나.. 선수파악등이 과거의 편견으로 혹은 자기의 독단에 젖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굳이 자기 표현할 필요 없이 그냥 조용히 혼자 하는 겁니다.. 제 경험으론 그게 돈이 됩디다.. 죄송합니다.., 흔하지 않는 이름에 그 이름이 공개적으로 떠니 괜히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그렇씁니다... 양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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