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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는 참 편성운도 없다

작성자
jiyuun
작성일
2005-04-22 00:00:00
조회
1760
IP
..
추천
0
병수는 참 편성운도 없다. 

창원게임에서도 정해권 조호성 이경곤등 강자들과 내리 편성해놓더니 
이번 서울게임도 조호성 이경곤과 함께 편성했다.
대진운이 없어도 너무없다. 거기에 양희진과 강광효가 호성이와 11기와 팔당 라인이다.
요근래 강자들과의 좋지않은 대진표로 104점대의 점수가 어느새 101점대까지 떨어졌다.

경곤이도 올시즌 허리부상이후 몸상태가 안좋은 상태에서 대진운이 없는건 마찬가지다.
창원서 역시 조호성 정해권 등 강자와 3일연짱 붙었으며
이번서울게임도 어려운 대진표을 받았다 금요시드배정조차 받지 못했다.
경곤이도 요근래 강자와의 힘든 대진표로 105점대의 점수가 102점대로 떨어졌다.

어떤선수는 편성운이 좋고 어떤선수는 편성운이 없고 경본에서 밉보이는 선수가 있고 잘보이는 선수에 따라 편성운이 틀려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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