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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장외발매소...

작성자
sewooin
작성일
2005-04-30 00:00:00
조회
1863
IP
..
추천
0
얼마전  경륜 길음사업본부 1층에서 생긴일....경정구매 대기중  앞자리에서 새치기한넘이  돈30만원을 창구에 집어넣으면서 6장찍어주세요..하구 도망치듯 먼자리로피하더니....줄서서 대기중이던 약 6..7명이 그넘때문에  발매를받지못해  창구직원에게  줄선사람을 먼저 발매해줘야지..고액 던지구 도망간넘을 왜먼저찍냐..하니까 대답도 하지않고 그것만 찍고있구, 더욱이 한심한넘은 관리하는 남자직원넘 ..돈30만원 맞는지 돈세구있구..얼마나 약이 오르던지...그넘 때문에 17곱배당 5만원 맞췄는데 못사서 억울해용..이런넘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예전에두 길음사업소 발매자들의 자질..내지는 운영본부측의 무성의한 직원들의 예절교육....그런곳에 안가는게 상책이지만 그런곳에만 가면 그쪽 직원들의눈은 배팅하는사람들을 쳐다보는게 거지
쳐다보듯 (배팅을 100만원을 하는 1만원을 하든)한심하게 바라보는 그런 눈빛도 맘에 안들구 .알바 주제에....참고로 발매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소장빼구 100% 알바예요,.
그리구  발매권 던지기..전세계 어디에가서 돈내구 푸대접 받느곳은 우리나라 경륜,경마,경정장 밖에없어요
  돈내구 물건 던져받는곳은  이런곳밖에 없으니 ....담엔 10원짜리 푸대에 담아서 5000개씩 배팅 해야겠어요.돌아다니면서 발매 창구마다 10원짜리 5000개씩 세워보게 만들태니까.두구 보세요...그렇게 대접받으면 대접받은만큼  원수?를 갚을테니까..
또  소액 구매자들은 그쪽에선  벌래로봐요...벌래로...직원들 눈을보면 알수 있어요.
운영자나,사업소측은 재일먼저 시급한과제가  매출올리기에만 혈안이되있는 당신들 눈이 아니고.  고객에게 봉사하고, 친절에 소홀함이 없는  알찬 휴식공간으로 다시태어나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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