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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진운 좋았던 병철선수 오늘 임자만난거다. 당연한 결과다. 작년부터 내기억나는대로 써보면 김영섭1착-김민철2착(현병철5착실격) 정해권1착-김형일2착(현병철공동2착), 이경곤1착-김민철2착(현병철5착), 김보현1착-현병철2착, 이경곤1착-현병철2착, 이경곤1착-현병철2착, 김봉민1착-현병철2착, 윤진철1착-현병철2착, 김민철1착-장보규2착(현병철4착실격), 조호성1착-박진우2착(현병철6착) 윤진철1착-김우년2착(현병철6착) 김형일1착-김배영2착(현병철4착))☞이때 영섭이도 같이뛰었는데 영섭이는 선행으로 땡겨주고3착 이렇듯 일요결승에서 강자와 붙을시 항상고전했다. 물론 일요결승에선 우승한적도 있지만 금.토요일 수월한 편성을 받아 그동안 승률과 연대율이 항상좋았었다. 다른강자들은 금.토요일부터 대진운이 없는선수들도 많다. 대표적인 선수들이 정해권,이경곤,고병수선수등은 금요.토요할것없이 만만치않은 도전세력들과 방심할수없는 대진표고 현병철은 편한상대와 금.토요일 대진하니 승률이나 연대율이 좋은거다. 이번주도 영섭이.민철이.용진이를 금요일에 함께 붙여놓고 토요일도 민철.용진붙여놓고 영섭.보현붙여놨다. 이선수들은 잘못하면 당연히 승률이나 연대율이나 점수에서 손해본다. 현병철은 금요경주 쉬운편성을 받았다. 토요일도 광일이가 있다하나 예전기량이 아닌 광일이와의 편성이니 아무의미가없다. 쉬운편성이었다. 저번주는 금요경주부터 조호성 이경곤 고병수 양희진등을 금요경주부터 붙여놨다. 병수가 입상실패로 종합점수 연대율 승률에서 손해봤다. 창원서 병수가 해권이와 호성이와 금토편성됐었다. 또 송기윤 윤진철 최용진 여민호(송기윤-여민호입상)등을 같이 묶어놓고 조성래 김종훈 김보현 이정민(조성래-김종훈입상)등을 같이 묶어놨었다. 또 김종모 공민우 윤진철선수를 같이 편성해서 몸안좋은 진철이가 부진한적이있었다. 이편성에 속했던선수들은 입상하면 힘들게 입상할것이고 실패하면 종합점수 승률 연대율 상금등에서 손해을 보는것이다. 편성이 강하면 현병철도 입상못하는 것이다. 잘알아야한다. 정해권 조호성 이경곤 장보규 김영섭 윤진철 김봉민 홍석한 김배영 김형일 현병철 고병수김치범 김종모 김민철송기윤 전대홍 유일선 공민우 공민규 조성래등 선수들이 같이편성되면 그누구라도 입상장담 못한다. 누가 편성운이 좋냐에 따라서 성적이 갈리고 종합점수가 갈리고 승률이갈리고 연대율이 갈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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