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도 더운 한주 였지요,,
왜 , 작년 한일전에서 님을 대신해서 마지막 주자로 김치범선수 가 출전했는지 아시나요???
바로 아이큐 때문이었습니다...
어제 유일선 선수가 권정국 선수 지켜 주는것 동영상 한번 보시죠,,
님은 기수 동기인 유일선이 앞에와서 시원히 끌어주어도 엉뚱한 넘 달구 훌러덩 매일 넘지 않슴니까??
정말 그머리속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요즘 남보면 정성기 선수 보는듯 합니다,, 조종술은 성기가 오히려 났다고 봅나다''
약한 구미에서 자리주면 추입외엔 없고,, 조금 껄그러우면 훌러덩 빠지고,,,,,,
그건 특선급 선수면 누구나 합나다,, 김막동은 못하겠습니까???
정말 비난하고픈 생각른 없지만, "저능아" 취급 당할까 걱정됩니다,,,
나는 님이 누구 챙겨 주는거 경륜 역사상 처음 보았습나다,,,,
토요일, 주 광일선수 달구 추입하는거요....그것두 타선수들이 안 건드린것 같군요..
약자에 철저히 강하구 강자엔 약한모습 보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매일 넙적다리 훈련만하지 말고,정신력 무장을 위하여 , 해병대 신병 훈련소 극기 훈련을 강력히
단틀로 추천 합니다,,,,,,
나는 오늘도 님 나오는 경주는 안합니다,,,
잘 피해서 감사 합니다,,,,,,,,,,,,,,
현병철 만세,,,,,,오늘밤도 저녁식사후 식곤증을 못이겨 깊은잠에 빠져 있을 현뚱철 선수의
숙면에 찬사를 보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