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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4경주에 석한,호성의 자존심 회복에 관심이 쏠림니다. 일단 경륜은 줄서기가 70정도 먹고 들어가는거 같습니다.(제 개인적으로~~ㅡㅡ) 그래서 줄서기 생각해보면 일단 배영이가 몸이 좋으므로 그리고 선행도 가능하므로 배영이를 중심으로 보고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일단 배영-호성-뒤에는 이틀연속 치범이니 치범이가 하겠죠? 그렇다면 석한이는 과연 어디에?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또 멍청하게 뒤에서 어리버리 할까요? 제생각에는그렇게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요기서 석한이가 들어 올수 있는 방법은 기습뿐입니다!!!! 옜날을 생각해서 나몰라 선행을 해야지만 들어 올수 있습니다. 만약 배영이 앞으로 간다면 3복에나 만족 해야할것입니다 호성-배영-석한 그러므로 기습선행만이 착순에 들어오는 방법이므로 석한이 머리로 사시는 분들은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람니다 결론은 제차권 호성-배영-석한 삼복 석한-진철,병철 이렇게 입니다. 그럼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이니 알아서들 보시고 승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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