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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권아 넌 누가뭐래도 최고선수야 담에 박살내버려

작성자
jiyuun
작성일
2005-05-08 00:00:00
조회
1274
IP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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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허지운
제목 : 해권아 힘내라 오늘 왜 초주선행나갔어 그냥 다른애보고 나가라그러지
 내용 : 
해권아 힘내라 독기하나로 승부하는 해권아 오늘 왜 초주선행나갔어 그냥 다른애보고 나가라그러지
7번케이트인 치범이가 나가면 되는데 욕심이 많은애라 안나가고 나이어린 해권이가 눈치보며 나간거 안다.
어제오늘 입상못하고 부진했지만 힘내라 홍,현,조,중앙대삼총사와 치범이가 다 너를 견제하고 가둬놓너라 경곤이와 진철이 배영이는 독자승부였고 해권이 너도 독자승부했는데 너무 견제를 많이 받은거 안다. 배영이는 상대적으로 해권이보다 경기하기전 견제를 덜 받은것으로 안다. 앞으로 어제 오늘 일은 잊어버리고 최고선수가 되길 원한다. 너대신 배영이가 이번주 날라다녀서 그나마 위안은 된다. 너와 배영이는 연대가 없는선수인데 독기하나로 승부하는 선수들이라 좋아한다. 너가 이번주 엄청난 견제를 받아서 입상못해 아쉽지만 그러나 현과 홍이 입상못해서 그나마 기분은 덜 나쁘다. 어제 오늘일 잊어버리고 최고가 되어라 본인은 얼마나 열받겠나 이해한다. 힘내라 해권아 넌 누가뭐래도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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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이번주 사실 네티즌배 7명선수(8명선수)중에 해권이 오로지 혼자였다. 국가대표인 조홍현김과 중앙대 조홍현 연대인 반면 경곤,배영은 호남 진철인 몸상태 안좋아 제외 결국은 해권이 혼자 독자승부할수 밖에 없다. 낙차안한걸로 위안을 삼아 해권아 담에 힘을 더길러 혼내줘라 토요일 연대세력들이 널 진로방해했고 오늘도 그랬다. 담에 최고힘을 길러서 일본의 비선수인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그선수처럼 초울트라 최강선수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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