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금요경주 예상!!!

작성자
yhid999
작성일
2005-05-06 00:00:00
조회
2619
IP
..
추천
0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5 경주일: 05.05.06

1 백 정재모 11 30 3.50   0   0   0 12˝58 전주     부11선발 4-5선발 4-6선발 4-7  80.51  80.60                
2 흑 안창민  7 31 3.57   0   0   0 12˝08 팔당     잠 4우수10-5우수 7-5  낙차    90.14  88.31                
3 적 이성화  9 27 3.50  33  50  67 11˝82 김천     창13선발 3-5선발 4-2선발 5-3  88.69  87.87                
4 청 김창열 11 28 3.57   0   0  17 12˝44 창원B    부10선발 6-4선발 4-4선발 5-5  85.35  84.39                
5 황 노동근  1 35 3.57   0  16  21 12˝38 대전     부10선발 7-5선발 6-2선발 4-2  82.37  86.25                
6 녹 김종술  8 33 3.57  13  27  40 11˝97 광주A    잠 9선발 4-1선발 2-1우수 6-5  90.74  90.97                
7분홍김동수  1 46 3.57   0   6  22 12˝36 의정부   부10선발 4-5선발 5-5선발 4-4  86.24  82.86                

먼저 이번 경주는 대상경주와 인연이 많은 6번 김종술 선수의 강축 경기로 보여집니다.

우수급에서 내려온 2번 안창민 선수가 경쟁상대로 보여지지만, 이선수 특징이 당일 컨디션에 따라 입상이 좌우되는 선수로 낙차이후 오랜만에 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신뢰할수 없어 차권에서 과감히 지우고 가는 전략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아마도 2번 안창민 선수가 시원하게 한바퀴 끌고 체력저하를 드러낼 가능성이 높음.

그렇다면, 최근 다소 주춤하지만 다양한 전술구사가 돋보이고 있는 3번 이성화 선수와 초주선행은 나가고 있지만 몸상태 살아나고 있는 5번 노동근 선수가 후착권에 들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초주선행 나갈 5번 노동근 선수보다 금일 배번 좋아 초주 자리잡기와 자력승부가 가능한 3번 이성화 선수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경주입니다.

주력차권 : 6번 김종술 - 3번 이성화 (단방주력 해도 좋을 듯)
삼복승 : 3-5-6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55 경주일: 05.05.06

1 백 정세연  2 36 3.50   0  33  53 12˝21 의정부   잠 9우수 8-6우수 6-7우수10-7  90.49  91.54                
2 흑 양승용 10 24 3.57  33  50  72 11˝92 대구     부10우수10-1우수 9-1우결10-7  95.59  95.87                
3 적 민인기  2 44 3.57  11  22  50 11˝83 평택     잠10우수10-6우수 6-4우수10-2  91.85  90.05                
4 청 이진우  9 26 3.57  22  28  44 12˝22 대전     창16우수 9-7우수10-7우수 8-6  89.31  88.00                
5 황 김이남  8 26 3.57  20  33  33 11˝67 나주     잠 9우수 8-1우수 7-2특선11-5  94.45  95.92                
6 녹 최완수  4 35 3.57  24  41  47 12˝81 전주     창16우수 9-5우수 7-7우수 8-4  89.24  89.13                
7분홍최문석  9 31 3.57  11  28  44 11˝84 팔당     잠10우수11-1우수 7-1특선11-3  94.97  94.56                

우수급 첫 번째 경기로 2번 양승용, 5번 김이남, 7번 최문석 선수의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경주로 나머지 선수들은 참가하는데 의의로 둘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리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지만, 쉽게 생각을 해보면 이번경주 2번이 최근 성적이 다시 올라오고 있지만 요근래 추입전법으로 우승을 차지만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경주는 인기순위에서 5번이 축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2번이 선행선수를 이용한후 짧게 젖히기 전법을 쓰거나, 추입전법을 사용할 시간이 없다는 점에서 길게 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축으로 나서고 있는 5번 김이남 선수가 대상경주인 점을 감안 한다면 무리하게 2번 양승용 선수와 맞대결 할 가능성이 희박다는 점에서 2번 양승용 선수의 선행력을 이용한후 3,4코너 내지 직선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우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후착을 2번과 7번중에서 선택을 해야 할 것인데, 7번 최문석 선수 운영능력 좋아 졌으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고, 경주 흐름도(7-2-5, 2-5-7)에서도 초주 5번 후미 내지, 타종후 2번 양승용 선수를 끌고 나와 내선에서 2번 양승용 선수를 받아가면서 축으로 나서고 있는 5번 김이남 선수까지 넣어준후 5번을 마크해 나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경주로 한바퀴를 끌어나갈 2번 양승용 선수 보다는 5번 후미에서 막판 직선주로에서 기회 엿볼 7번이 다소 확률이 높은 경주로 보여집니다. 

주력차권 : 5번 김이남 - 7번 최문석(단방주력)
삼복승 : 2-5-7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5 경주일: 05.05.06

1 백 송인원  5 33 3.57   0   8  25 11˝68 대전     잠 4특선12-3특선13-4특선13-7  96.36  94.93                
2 흑 이영진  2 36 3.57  20  40  60 12˝09 음성     창15우수 7-7우수 9-3우수 8-7  92.02  88.92                
3 적 홍석헌  8 26 3.57  22  39  56 12˝60 의정부   창17우수 9-2우수 9-1우결10-1  96.49  97.50                
4 청 이규영  7 39 3.57  12  24  53 12˝06 팔당     부10우수10-4우수10-5우수 7-4  88.21  90.57                
5 황 정찬영  9 29 3.57   7  13  20 11˝73 가평     잠 8우수10-2우준11-7우수 7-3  92.30  93.82                
6 녹 유진용 10 32 3.57  11  44  61 12˝70 구미     잠10우수11-2우수 9-3우수 5-1  95.79  94.13                
7분홍박장기  8 30 3.57   0   7  13 12˝15 서울A    부 9우수10-7우수 9-7우수 9-4  90.08  87.14          

우수급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1번 송인원 선수와 3번 홍석헌 선수의 우승경합 경주로 보여지는 가운데 전술구사가 다양한 5번 정찬영 선수가 1,3번에 맞설 도전상대로 나설수 있는 경주로 보여집니다.

1번이 과거 우수급에서 경기 할 때의 내용을 보면 선행전법이나 주로 젖히기 전법을 주로 사용 했다는 점에서 답을 찾을수가 있겠는데, 이번경주 역시 강한 선행형이 없다는 점에서 잠시나나 추론을 해 본다면 특선급에서 함께 출전한 경험이 있는 5번 정찬영 선수 후위를 마크해 나간 후 반바퀴에서 젖히기 전법을 구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경주 흐름도가 예상됩니다. 물론 1번이 절정의 추입력이 살아나고 있는 3번 홍석헌 선수를 의식 안 할수가 없겠지만 자신의 승부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막판 역전 추입을 허용한다고 해도 강력한 젖히기를 구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번경주는 3번과 1번의 우승을 반반으로 보고 싶으며, 복승은 별 이변이 없는한 95%정도로  봐 지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번의 막판 송곳 같은 추입력을 기대를 걸어 보겠습니다.

주력차권 : 3번 홍석헌 - 1번 송인원(복승주력, 쌍승식)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