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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경주는 어제와 달리 생각해야 합니다 강력한 선행으로 죽어줄 선수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눈치와 자존심이 걸린 한판이라 쉽게 때리지는 안을 겄입니다 어제는 호성이가 병철이 에게 시야가 가려 배영이가 젖이 는 겄을 못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토요동영상 참조) 자존심이 구겨진 호성이의 경주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경륜선수의 자존심인 두선수만 생각하시면 되느 경주입니다 미친척 하면 됩니다 (복승) 2.1-2.4 어버이의날 저녁에는 효도할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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