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55 경주일: 05.05.06 1 백 임권빈 2 36 3.57 0 0 20 11˝54 예산 창15특선11-3특선12-7특결12-3 95.49 97.45 2 흑 김배영 11 27 3.57 61 94 94 11˝10 광주B 창17특선12-1특선12-1특결12-2 104.20 104.72 3 적 강광효 2 33 3.57 7 47 60 12˝00 부산 잠 9특선14-4특선13-6특선11-6 96.51 96.66 4 청 현병철 7 31 3.64 80 93 93 11˝30 가평 잠10특선14-1특선14-1 실격 104.44 104.44 5 황 김현경 11 24 3.57 40 47 53 11˝38 대전 잠 7 낙차 특선12-5특선12-7 94.53 94.65 6 녹 안효운 8 29 3.57 33 33 33 12˝26 창원A 잠 9특선13-7특선12-5특선12-6 94.03 93.32 7분홍정해권 9 25 3.64 73 87 100 11˝44 서울A 창13특선12-1특준12-3특결14-1 104.95 105.15 쉽게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편성 입니다. 7번 정해권 선수는 어느덧 현병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추입력에 젓히기 능력 까지 보유한 선수로 인정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김배영 선수를 마크한 선수가 유리한 편성이 되겠는대 솔직히 누가 될지는 자신할수 없습니다. 김배영선수의 경우 1코너 정도에서 스퍼트를 시작한다면 충분히 2착 입상이 가능한 선수 입니다. 그러나 정해권도 한바뀌 승부능력이 있어 결국 긴거리 승부가 예상 됩니다. 하여 쌍승은 역시 현병철-정해권이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삼복승은 보기들물게 3명 안에서 결정이 날 가망성이 높습니다. 추천차권 : 쌍승식 현병철-정해권(3배 내외) 삼복 현병철-정해권-김배영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05.05.06 1 백 조호성 11 31 3.57 93 100 100 11˝09 팔당 잠 9특선14-1특선14-1결승14-1 106.43 105.89 2 흑 임 섭 5 31 3.57 33 33 47 11˝74 광주A 창15특선12-7특선12-5특선11-6 96.74 95.00 3 적 이정민 7 27 3.57 7 50 64 11˝69 창원A 잠 7특선13-4특선12-6특선13-3 100.34 99.78 4 청 이동기 5 30 3.57 22 44 50 12˝20 전주 창16특선12-6특선12-6특선11-6 96.21 94.23 5 황 공민우 11 25 3.57 28 61 89 10˝96 가평 창17특선12-3특선11-2특결12-1 99.97 101.07 6 녹 김치범 9 24 3.64 72 89 89 10˝78 부산 창15특선12-1특선12-1특결12-1 105.39 104.98 7분홍이한성 6 30 3.57 20 33 47 12˝28 광주B 창16특선12-5특선11-3특선11-1 96.67 98.06 이번 경주는 조호성의 의도만 알면은 적중이 가능해 보이는대....그속을 알수가 있어야죠. 공민우 선수가 11기 동기들 사이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알수는 없어도 조호성 선수가 마음만 먹으면 공민규 선수와 입상이 가능 합니다. 머리가 좋은 조호성 선수 입니다. 조호성 선수가 공민우를 앞에두고 뒤에 김치범을 단 상태에서 경기를 하고 끌어낸 공민우 선수 앞으로 가라 앉으면 김치범 선수는 병주가 될것 입니다. 지구력이 약한 김치범으로써는 한바뀌 전부터 병주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젓히기를 할수 없으므로 끌려가다 입상 실패할 가망성이 높습니다. 이 방법을 조호성은 잘 알겁니다. 문재는 그 방법을 써서 김치범을 날려버릴시 토요일 고추가루 뿌릴 김치범이 의식되어 이 방법을 쓸지 의문 입니다. 김치범을 가장 확실하게 날려버릴수 있는 이 방법을 놓고 조호성도 고민이 될것이나 저는 결국 날리는 쪽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추천 차권 쌍승식 조호성-공민우 삼복 조호성-공민우-이정민(또는 이한성)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05.05.06 1 백 이경곤 5 32 3.57 33 72 72 11˝71 경기광주 잠 9특선14-2특선13-1결승14-2 103.06 102.03 2 흑 주광일 4 34 3.57 33 67 67 11˝64 팔당 잠10특선12-6특선14-2특선12-1 99.25 99.24 3 적 한정훈 10 26 3.57 36 43 50 12˝01 파주 창16특선11-4특선11-7특선11-7 97.70 94.64 4 청 홍석한 8 30 3.57 100 100 100 11˝40 대전 창16특선12-1특선12-1특결12-1 105.63 105.46 5 황 주효진 5 28 3.57 0 13 47 11˝56 창원A 잠 8특선14-5특준13-6특선14-3 96.91 96.89 6 녹 고광종 7 32 3.64 0 20 40 11˝73 가평 창16특선12-7특선11-6특선11-2 95.98 95.55 7분홍윤진철 4 35 3.57 33 56 78 12˝24 구리 잠 9특선13-1특선14-2결승14-3 101.53 102.42 이 경주도 또한 애매한 경주입니다. 2주전 실패를 또다시 반복할 윤진철이 아니여 잔뜩 벼르고 나올 윤진철 입니다. 이경곤이나 윤진철이나 둘다 3착이면(12경주 현병철-정해권-김배영 삼복이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결승진출 좌절 입니다. 이경곤의 경우 3년만에 결승진출(2003년 올스타전과 창원대상 준결 제외)이 좌절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12경주의 결과는 반드시 참고를 해야 겠습니다. 당연 홍석한은 이경곤의 뒤를 노린다 하겠습니다. 그뒤는 윤진철(또는 친분좋은 주효진도 가능)해 보입니다. 주광일 선수는 초주선행을 나서지 않는다면 이경곤 앞에서 이경곤을 끌어내는 역활을 할 가망성이 높습니다. 이경곤이 3착으로 결승진출이 가능하다면 긴거리 승부수를 뛰우겠고 2착을 해야만 한다면 정확히 홈 지점에서 승부수를 띄울 것 같습니다. 이경곤은 홍석한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 입니다. 가급적이면 살짝 따는걸로 마무리 짓고 싶어할 것 입니다. 그러나 윤진철은 반주전 지난 4코너 부터 이경곤을 잡아먹으려 들것 같습니다. 이경곤의 종속이 문재인대 혼을 다해 버티기를 기대해 봅니다. 12경주결과를 받드시 체크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14경주 이며 윤진철이 주광일을 배려하는 경기는 아예 기대하지 않아도 될것 입니다. 윤진철은 욕심이 많은 선수 입니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